토큰증권·배당·BDC 등 한가득…미뤄진 자본시장 과제 활로 기대 [22대 국회 정무위에 바란다-금융투자]
22대 국회 개원이 임박한 가운데 금융투자 및 자본시장 관련 정책에 대한 입법 현안도 관심을 모은다.마무리짓지 못한 토큰증권(STO, Security Token Offering) 법제화 등이 다시 국회 논의 테이블에 오를 지 주목된...
2024-05-2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NICE피앤아이, ‘토큰증권 평가 콘퍼런스’ 개최…자산 가치 평가 방법·법적 고려사항 논의
나이스피앤아이는 토큰증권(ST) 평가협의체가 여의도 나이스그룹 컨퍼런스홀에서 ‘제1회 토큰증권 평가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콘퍼런스에서는 토큰증권의 가치평가 방법과 정보공유를 주제로 진...
2024-04-26 금요일 | 전한신 기자
STO 협업 늘리는 증권가…법제화는 ‘하세월'
증권사들이 미래 먹거리로 부상한 토큰증권발행(STO) 시장 선점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하지만, 시장 개화에 필수적인 STO 관련 법안은 국회에서 통과되지 못하고 수개월째 계류 중으로 증권가는 사업 전개...
2024-04-22 월요일 | 전한신 기자
이동빈 아이티아이즈 사업부문 대표 “STO 발행 솔루션 패스토, 금융시장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할 것”
“최근 토큰증권(STO) 시장 선점을 위해 금융권에서도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안정성을 확보한 패스토(FASTO-CS)는 기관계의 연계에 대한 우려를 해소해줄 것입니다.”이동빈 아이티아이즈 사업부문 대표는...
2024-04-16 화요일 | 전한신 기자
핀테크산업협회, 아시안뱅커지와 '서울 AI 이노베이션 투어' 개최
한국핀테크산업협회(회장 이근주, 이하 협회)와 아시안뱅커지는 지난 3월 5일 '서울 AI 이노베이션 투어'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협회 이근주 회장의 개회사로 막을 열었다. 이근주 회장은 “지난 10년...
2024-03-07 목요일 | 김다민 기자
코스콤, 증권사 어깨동무 '토큰증권 플랫폼' 선발대 박차
IT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 코스콤(사장 홍우선)은 증권사가 참여하는 토큰증권(STO, Security Token Offering) 공동 플랫폼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증권사들과 잇따라 업무협약을 맺고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향후 ...
2024-02-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토큰증권 시대 개막 초읽기…개미들, 케이옥션 등 관련주 눈독
부동산, 미술품, 음원 등의 실물자산을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토큰증권발행(STO) 시장의 개막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금융당국이 장내시장 유통을 위한 혁신금융서비스(금융규제 샌드박스)를 신청했고 조각 투자사...
2023-12-06 수요일 | 전한신 기자
하나증권, 토큰증권 생태계 발전 세미나 개최…“시장 발전과 협업 방안 모색”
하나증권(대표 강성묵)은 토큰증권(ST)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을 함께할 참여 기관을 초청해 ST 전략과 추진 과제 등을 소개하고 시장 발전과 협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하나증권 토큰증권 생태계 발전 세미나’를...
2023-11-22 수요일 | 전한신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 솔브릭코리아·크로스체크와 MOU 체결…STO 행보 박차
이베스트투자증권(대표 김원규)은 토큰 증권 비즈니스 구축을 위해 STO 전문기업들과 추가적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이베스트투자증권은 금융규제 샌드박스 공동 신청, 계좌...
2023-11-21 화요일 | 전한신 기자
금융위, ‘토큰 증권 발행’ 허용… “증권이란 음식 담는 새 그릇”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는 5일 디지털 금융 혁신을 위한 국정과제로 윤석열 정부가 내세웠던 ‘토큰 증권(ST·Security Token) 발행’ 허용안을 발표했다. 증권이란 음식을 담는 새로운 그릇을 만들어 자본시장법...
2023-02-05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투자증권 김상태, ‘토큰 증권 민간 협의체 설립’ 추진… “블록체인 시장 주도”
올해도 신한투자증권을 이끌어 가게 된 김상태 대표이사 사장이 조만간 발표를 앞둔 ‘토큰 증권 발행’(ST·Security Token Offering) 관련 민간 협의체 설립을 추진한다. 가칭은 STO 얼라이언스(Alliance·협의체)...
2023-02-03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