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쿠키런 카드 게임’ 북미 시장 정식 출시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는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 본고장 북미(미국∙캐나다)에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을 정식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쿠키런 카드 게임은 전 세계 누적 이용자 수 2억명 이상의 쿠...
2025-07-14 월요일 | 정채윤 기자
함영주號 하나금융, LA 진출로 글로벌 입지 강화…17년 만에 북미 지점 개설
하나금융그룹이 글로벌 선진 금융시장인 북미 지역에서 17년 만에 현지 채널을 새롭게 열며 전략적 거점 구축 및 영업 영역 확장에 나선다.하나은행은 다음달 중 미국 현지 법인 Hana Bank USA에서 LA지점을 개설한다...
2025-07-14 월요일 | 우한나 기자
현대건설, '팀 코리아'와 美 태양광 사업 진출…총 7500억원 규모
현대건설이 미국 태양광 발전사업에 참여하며 미국 에너지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9일(현지시간) 한국중부발전,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KIND), EIP자산운용, PIS펀드 등 민간기업과...
2025-07-10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역대급 판매인데'...현대차‧기아, 트럼프 ‘관세 폭탄’에 휘청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최대 판매처 미국에서 역대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지만 2분기 실적은 그리 우호적이지 않다. 지난 4월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시행한 관세 정책으로 부담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현대차와 기아...
2025-07-1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타임지 '2025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 선정
현대차그룹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26일(목 현지시간) 발표한 '2025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대 기업(TIME100 Most Influential Companies of 2025)' '지도자(Leaders) ' 부문에 선정됐다. 미국의...
2025-06-2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한국거래소, '美 이란 공습'에 긴급 시장점검회의…비대위 구성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이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을 긴급 점검했다.한국거래소는 22일 오후 5시 긴급 시장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아울러, 향후 증시 변동성 확대에 대비하고 ...
2025-06-2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HMM, 1분기 영업익 6139억…전년 동기比 51% 증가
HMM(대표이사 최원혁)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6139억원을 기록했다.14일 HMM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854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
2025-05-1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전선 "해저케이블 공장 조단위 손해배상, 근거 없는 주장"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해저케이블 공장 건설 추진 경과에 대해 "일부에서 해저케이블 공장 레이아웃과 관련해 조 단위 손해배상 가능성을 주장하고 있으나, 이는 근거가 없다"며 "경쟁회사 영업 비밀을 침해한...
2025-04-30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밥캣, 1분기 영업익 2000억…전년 동기比 38.6% ↓
두산밥캣(대표이사 스캇성철박)이 올해 1분기 매출 2조982억원, 영업이익 200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4%, 38.6% 감소했다. 두산밥캣은 28일 2025년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재무...
2025-04-28 월요일 | 신혜주 기자
LS일렉트릭, 1분기 영업익 873억…전년 동기比 6.86% 감소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 회장)이 올해 1분기 실적 하락세를 막지 못했다. LS일렉트릭은 2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1분기 매출 1조321억원, 영업이익 87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0.63%, 6....
2025-04-2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글로벌 확장’ LG CNS, 뉴욕·호건스빌과 스마트시티 계약 체결
AX전문기업 LG CNS가 스마트시티 기술로 미국 뉴욕시와 조지아주 호건스빌시에 연이어 진출하며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는 미국 공공시장에서의 첫 계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LG CNS는 최근 뉴욕시 ...
2025-04-18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트럼프표 美 상호관세 '카운트다운'…증권가 "제조업 부흥 유도, 단거리 경주 아닌 마라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발표가 임박한 가운데, 증권가에서는 미국의 패권주의로 해석하고 제조업 부흥 의도가 있다고 풀이했다.관세는 자동차 등 업종을 넘나들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관세의...
2025-04-0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비전, 신임 대표에 김기철 전략기획실장 내정…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주역
한화비전이 신임 대표이사에 김기철 전략기획실장을 내정했다고 25일 밝혔다.올해로 만 55세인 김 신임 대표는 충남대 경제학과를 졸업 후, 성균관대와 미국 인디애나대 켈리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MBA) 과정을 ...
2025-03-2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김동관 부회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900주 매수 '30억 규모'
김동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략부문 대표이사가 약 30억원에 달하는 자사주 4900주를 매수한다. 23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김동관 부회장 외 손재일 사업부문 대표이사와 안병철 전략부문 사장 등 최고 경영...
2025-03-23 일요일 | 신혜주 기자
'김동관 아픈 손가락' 한화솔루션, 올해는 존재감 드러날까?
한화솔루션이 올해 미국 태양광 공장 완공을 통해 그룹 내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화솔루션은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진두지휘하는 계열사 중 하나인데, 지난해 유일하게 적자를 기록...
2025-03-2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LG CNS, 자동화 물류로봇 앞세워 북미 시장 공략
AX전문기업 LG CNS가 창고 자동화 물류로봇을 앞세워 북미 물류자동화 시장 진출에 나선다. LG CNS는 17~20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McCormick Place)에서 열린 세계 최대 물류자동화 전시회 ‘프...
2025-03-19 수요일 | 김재훈 기자
HD현대중공업, 선박 유지·보수 3D 프린팅 기술 개발
HD현대중공업(대표이사 이상균·노진율)이 세계 최초로 운항 선박 내 긴급 유지·보수·정비(MRO)를 위한 3D 프린팅 기술을 개발했다. HD현대 조선 부문 계열사인 HD현대중공업은 최근 목포에 위치한 HD현대삼호에서...
2025-03-1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중복상장 논란' LS, 밸류 '업'일까 '파괴'일까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계열사 중복상장에 대해 "문제라고 생각하면 상장 후 주식을 사지 않으면 된다"는 발언이 시장에서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구자은 회장의 이 발언은 지난 5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
2025-03-0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LS일렉트릭, 삼성물산 상사부문과 합작사 '에너크레스트' 설립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삼성물산 상사부문과 미국 에너지저장장치(BESS)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한 합작법인 '에너크레스트(EnerCrest)'를 설립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삼성물산 상사부문의 신재생에너지 ...
2025-02-26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데브시스터즈 ‘쿠키런:브레이버스’, 7월 11일 미국 출시
데브시스터즈㈜(대표 조길현)가 트레이딩 카드 게임(이하 TCG) ‘쿠키런: 브레이버스’를 오는 7월 11일 미국에 정식 출시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쿠키런:브레이버스의 이번 도전은 한국 IP 기반의 실물 TCG...
2025-02-2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두산밥캣, 작년 영업이익 8727억원…전년比 37% 감소
두산밥캣(대표이사 스캇성철박)이 지난해 건설장비 업황 둔화 영향으로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두산밥캣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8조5512억원, 영업이익 8714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2025-02-1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전선, 지난해 신규수주 '역대 최고치' 3조7000억 달성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지난해 신규 수주로 3조 7000억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대한전선은 지난 5일 여의도 NH금융타워에서 기관 투자자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올해 첫 기업설명회(IR)를 개...
2025-02-0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전선, 13년 전 영광 되찾았다…매출 3조·영업익 1100억 돌파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지난해 매출 3조원을 넘어서면서 13년 전 영광을 되찾았다. 영업이익은 2007년 이후 18년 만에 처음으로 110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대한전선은 2024년 연결 기준 잠정 매출 3조2820억원...
2025-02-0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