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강릉 가뭄 피해 지역에 2L 생수 1만여 병 긴급 지원
GS리테일은 극심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2L 생수 1만병을 긴급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GS리테일은 강릉시청, 대한적십자사와 연계해 이번 생수 긴급 지원을 추진하게 됐다...
2025-09-05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빨간불’ GS리테일, 결국 1위 내줘…허서홍의 반등 키는 ‘퀵커머스’?
‘GS家 4’세 허서홍 대표이사(부사장)가 이끄는 GS리테일에 빨간불이 켜졌다. 주력사업인 편의점 GS25가 올해 2분기 경쟁사 CU에 왕좌를 뺏기면서다. 내실경영을 통한 지속가능 성장을 목표로 내세웠지만 치열한 유...
2025-09-03 수요일 | 박슬기 기자
GS25·GS더프레시 ‘쿠팡이츠 쇼핑’ 입점…“업계 유일 배달앱 3사 제휴 완성”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쿠팡이츠 쇼핑’ 입점을 통해 쿠팡이츠 퀵커머스(배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GS리테일은 배달의민족·쿠팡이츠·요기요 등 국내 주...
2025-08-26 화요일 | 박슬기 기자
GS리테일, 2분기 영업익 845억 1.7%↑ “개발사업·자회사 실적 개선 성공”
GS리테일이 연결기준 2분기 영업이익은 1.7% 증가한 845억원을 기록했다. 개발사업과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 효과다. GS리테일은 연결 기준 2분기 매출액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7% 증가한 2조9806억원으로 잡정...
2025-08-08 금요일 | 박슬기 기자
GS25 ‘얼박사’ 출시 한 달 만 에너지음료 1위 “100만캔 돌파”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지난 6월 25일 선보인 ‘얼박사’가 출시 1개월 만에 누적 판매수량 100만 캔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얼박사는 얼음컵에 자양강장제와 사이다를 섞어 마시는 ‘편의점 꿀조...
2025-08-0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KT, GS리테일 매장 1000곳에 광고 플랫폼 ‘탑뷰’ 설치
KT(대표이사 김영섭)는 GS25·GS더프레시 등 GS리테일 수도권 주요 매장 약 1000곳에 인스토어 미디어 광고 상품 ‘탑뷰’를 구축했다고 31일 밝혔다.탑뷰는 매장 내 디스플레이를 통해 실시간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
2025-07-31 목요일 | 정채윤 기자
허서홍 GS리테일 대표, GS 주식 50만주 증여 받아
허서홍 GS리테일 대표가 부친인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으로부터 GS 주식 50만주를 증여받는다. 허광수 삼양인터내셔날 회장은 9월 20일까지 GS 주식 50만주(0.53%)를 아들인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이사에 증...
2025-07-24 목요일 | 박슬기 기자
GS리테일, 백지연 전 앵커 CX 고문 위촉 “신뢰 기반 고객 경험 강화”
GS리테일은 이달 초 백지연 전 앵커를 고객경험(CX) 고문(顧問)으로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 GS리테일에 따르면 백지연 전 앵커는 GS리테일 전사 고문으로서 ▲고객 신뢰 기반의 기업 가치 강화 ▲트렌드와 라이...
2025-07-15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현장] “오픈 30분 만에 1200명 웨이팅 마감”…GS25 손잡고 韓 상륙한 日돈키호테
“충남 아산에서 새벽 5시에 일어나서 왔어요. 일본 돈키호테에서 사고 싶었던 리스트까지 작성해서 왔는데, 팝업스토어가 생각보다 작긴 하지만 사려고 했던 것들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8일 오전 더현대서울 ...
2025-07-08 화요일 | 박슬기 기자
日돈키호테·무신사와 맞손, GS리테일 허서홍 ‘비식품 승부수’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이사(부사장)가 올해 비식품 분야 공략에 주력하고 있다. 편의점의 주력 분야인 ‘식품’에서 벗어나 패션과 뷰티, 생활용품 등으로 카테고리를 확장 중인 것. 여기서 핵심은 소비자들의 선호도...
2025-07-03 목요일 | 박슬기 기자
GS25, 런치플레이션 속 도시락 예약 주문 39% 증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고물가 속 점심값 부담을 줄이려는 소비들의 수요에 힘입어 도시락 예약 주문 건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외식비 상승으로 ‘런치플레이션(점심+인플레이션)’ 현상...
2025-05-13 화요일 | 박슬기 기자
GS리테일 1Q 영업익 386억…전년比 22.3%↓ “판관비 증가”
GS리테일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전년 같은기간보다 2.2% 증가한 2조7613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22.3% 감소한 386억원으로 집계됐다. 자회사 등 이익 개선으로 공통 및 기타 ...
2025-05-09 금요일 | 박슬기 기자
[DCM] GS리테일, ‘M&A 잔혹사’가 보여준 현주소
GS리테일이 대규모 손상차손을 인식했지만 신용등급은 조금도 흠집이 나지 않았다. 그러나 기회비용 발행으로 신용등급과 기업가치 제고 기회를 놓쳤다는 지적이 나온다. 인적분할을 통해 기업가치를 제대로 평가 받...
2025-04-24 목요일 | 이성규 기자
GS리테일, 경영주와 산불 피해 지역에 추가 구호물품 지원
GS리테일은 산불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과 현장 복구 인력을 돕기 위해 1만4000여개 긴급 구호물품 추가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GS리테일은 행정안전부와 긴밀히 협의해 영양군, 영덕군, 청송군, 안동시, 산청...
2025-03-2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GS25, 1위 ‘아슬아슬’하게 지켰다…허서홍의 무거운 어깨
업계 1위 편의점 GS25가 아슬아슬하게 왕좌의 자리를 지켰다. CU와 매출격차는 단 700억원으로, 근소한 차이로 1위를 지켜냈다. 1위를 사수한 건 다행이지만 그렇다고 마음 놓고 있을 순 없다. CU가 바짝 추격하며 매...
2025-03-20 목요일 | 박슬기 기자
GS25 이어 GS샵도…158만건 개인정보 유출 “재발방지 최선 다할 것”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GS샵에서 158만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지난 1월 편의점 GS25에서 고객 9만여명 개인정보 유출된 것에 이어 두 번째다. 27일 GS리테일에 따르면 GS샵 웹사이트에서 지난해 6월21일...
2025-02-2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DCM] 파르나스호텔, 회사채 수요예측 흥행…‘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개관 총력
파르나스호텔이 회사채 수요예측 흥행에 힘입어 당초 목표했던 500억 원의 2배 규모인 총 1000억 원을 발행한다. 파르나스호텔의 재무건전성과 성장 가능성이 뒷받침돼 투심을 끌어모으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다. 조달...
2025-02-2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GS25, 화장품 매출 30% 증가…소용량 더마 화장품 확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소용량, 고품질의 가성비 화장품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GS25는 기초화장품과 바디용품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더마비(Derma:B) 모이스처 바...
2025-02-19 수요일 | 박슬기 기자
GS리테일, 영업익 18.1%↓ 2391억…당기순익 적자전환 ‘수익성 악화’
GS리테일의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18.1% 감소한 2391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7% 증가한 11조6551억원으로 집계됐다. 순손실은 261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주력 사업인 편의점과...
2025-02-0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GS리테일, 통합 멤버십 ‘GS ALL 멤버십’ 론칭…“하나의 브랜드로 시너지 창출”
GS리테일은 기존 통합 멤버십을 전면 리뉴얼한 ‘GS ALL 멤버십’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 홈쇼핑 GS샵, 슈퍼마켓 GS더프레시에서 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GS ALL 멤버십’을 오...
2025-01-24 금요일 | 박슬기 기자
GS리테일, ‘저출생 위기 극복 챌린지’ 동참
GS리테일은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고,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한 ‘저출생 위기 극복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9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친가정 문화를 확산하고, 인구 감...
2025-01-09 목요일 | 박슬기 기자
GS리테일, 해킹공격으로 9만명 개인정보 유출…“보안 더 강화할 것”
GS리테일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4일까지 웹사이트 해킹 공격으로 고객 개인정보 일부가 유출됐다고 6일 밝혔다. 현재 고객 9만여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개인정보는 이름...
2025-01-06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대표교체·희망퇴직’ 요기요, 체질 개선 가속…“목표는 수익성”
배달앱 요기요는 올해 더없이 정신없는 한 해를 보냈다. 쿠팡이츠에 2위를 내주며 3위로 추락했고, 1년이 채 되지 않아 대표이사가 또 교체됐다. 또 올해 8월 창사 이래 처음으로 희망퇴직을 진행하며 경영상 혼란이...
2024-12-2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