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보 매각 원점…금융당국‧JC파트너스 주도권 다툴 듯
MG손해보험 매각을 두고 금융당국과 JC파트너스가 주도권을 다툴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더시드파트너스가 인수를 포기하면서 매각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다. 1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023-01-12 목요일 | 김형일 기자
금융 안정 계정 설치… ‘예금자보호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선제적 자금 지원 체계인 ‘금융 안정 계정’ 도입을 위한 예금자보호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는 20일 국무회의에서 ‘예금자보호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의결됐다고 ...
2022-12-20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예금보험공사, 7개월 간 착오송금액 21억원 주인 돌려줘
예금보험공사(사장 김태현)가 지난해 7월 ‘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를 시행한 이래 지난달까지 약 7개월간 총 21억원(1705건)을 송금인에게 돌려줬다고 15일 밝혔다.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는 실수로 잘못 송금된 ...
2022-02-15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예금보험공사, 우리금융 지분 2.2% 매각… 공적자금 2392억 회수
예금보험공사(사장 김태현)는 공적 자금 관리 위원회(위원장 이인무) 의결에 따라 11일 주식시장 개장 전 우리금융지주(회장 손태승) 지분 2.2%를 매각했다고 밝혔다. 수량으로 따지면 1만5860주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2022-02-11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예금보험공사, 조직 대폭 개편‧인사 단행… ‘금융 안정 기능 강화’
예금보험공사(사장 김태현)가 선제적 리스크(위험) 관리 등 금융 안정 기능을 강화하고, 예금자 등 금융소비자를 보다 두텁게 보호할 수 있도록 조직개편을 단행한다.조직개편에 따라 업무 전문성과 역량을 중심으로...
2022-02-11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예금보험공사, 신임 상임이사에 이미영 인사지원부장 임명… ‘설립 후 첫 여성 임원’
김태현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19일 이미영 인사지원부장을 신임 상임이사로 임명했다. 예금보험공사 설립 이후 최초 여성 상임임원이다.이미영 신임 이사는 1996년 예금보험공사에 입사해 25년 6개월간 재직하는 동안...
2022-01-19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예금보험공사 “주인 잃은 16억원 제자리 찾아가”
예금보험공사(사장 김태현)는 착오송금 반환 지원 제도를 시작한 뒤 지난해 연말까지 반 년 만에 총 16억원(1299건)을 송금인에게 돌려줬다고 12일 밝혔다.착오송금 반환 지원 제도는 실수로 잘못 송금된 금전을 예금...
2022-01-1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예보, 채권 자산 삼성‧미래에셋에 맡기기로
예금보험공사(이사장 김태현)가 예금보험기금 채권 자산 일부를 삼성자산운용(대표이사 서봉균)과 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 이병성‧최창훈)에 맡기기로 했다.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예보는 두 기관을 외부위탁운용관리...
2021-12-22 수요일 | 임지윤 기자
“비은행 성장에 따른 위기 대응 위해 예금보험공사 역할 중요”
“비은행 부문 성장에 따른 위기 가능성에 대응하기 위해 예금보험제도의 역할 강화가 중요합니다.”예금보험공사의 권은지 연구위원과 김명원 부연구위원은 10일 한국금융연구센터(소장 이건범)‧예금보험공사(사장...
2021-12-10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예금보험공사-서민금융진흥원, ‘ESG 경영 위한 감사업무’ 협약
예금보험공사(감사 이한규)는 29일 서민금융진흥원(감사 조성두)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지원 및 감사성과 제고를 위한 감사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감사 기구 간 협력채...
2021-11-29 월요일 | 임지윤 기자
[2021 국감] 김태현 예금보험공사 사장 “우리금융 회장 상대 다중대표소송, 최종 판결 뒤 조치”
“법원의 최종 판결을 검토한 이후에 주주로서 취해야 할 마땅한 조치가 있다면 당연히 여러 조치를 취하는 것이 주주로서 당연한 의무라고 생각합니다.”김태현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18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2021-10-1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2021 국감] 예보, 지난해 파산저축은행 회수율 1.3%
예금보험공사가 지난 한 해 동안 파산한 저축은행으로부터 전체 지원액의 1.3%(3948억원)밖에 회수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진선미(더불어민주당‧서울 강동갑) 의원이 18일 예보로부터 제출...
2021-10-1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2021 국감] 김태현 예금보험공사 사장 “금융제도 안정성 유지라는 본연의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예금보험공사는 예금자 보호 등 금융제도의 안정성 유지라는 본연의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습니다.”김태현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18일 국회 정무위원...
2021-10-18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우리금융 지분 인수’에 KT 등 18곳 참여
‘우리금융 지분 인수’에 18곳 투자자가 몰리며 우리금융지주가 ‘완전 민영화’를 달성할 가능성이 커졌다.예금보험공사는 8일 우리금융지주 잔여지분 매각 투자의향서 접수 결과를 알렸다. 투자의향서(LOI)를 8일...
2021-10-08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예보, 행안부 주최 ‘실패극복사례’ 최우수상
예금보험공사가 5일 행정안전부 주최로 열린 ‘2021 대한민국 실패극복사례 공모대전’ 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공공부문 공모전은 정부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2021-10-05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김태현 신임 예보 사장 “금융 안전망 수행”
“금융 안전망의 핵심기관으로서 역할을 차질 없이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김태현 전(前) 금융위원회 사무처장(1급)이 1일 위성백 전 사장 임기 만료 신임 예금보험공사 사장으로 취임하며 이같이 밝혔다...
2021-10-01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우리금융, 예금보험공사와 취약계층 지원
우리금융그룹은 10일 예금보험공사,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서울시 중구 신당동에 있는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우리행복상자’ 전달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우리행복상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
2021-09-12 일요일 | 임지윤 기자
전문가가 본 코로나 이후 금융산업 미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금융산업 미래는 어떻게 바뀔까?금융 전문가들이 예금보험공사가 ‘금융리스크 리뷰’ 여름호(제18권 제2호)를 통해 분야별 전망을 내놨다. 특히 미국 행정부와 연준의 정...
2021-08-3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예금보험공사, 사회적 경제 기업 지원 확대
예금보험공사가 사회적 경제 기업 성장 지원 규모를 확대한다.예금보험공사는 지난해부터 실시한 ‘KDIC희망뉴딜’ 사업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수혜 대상...
2021-08-1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예보, ‘캄코시티 부지 보전 소송’ 1심 승소
예금보험공사가 캄보디아 법원에 청구한 ‘캄코시티 부지 보전 소송’ 1심 재판에서 승소했다고 17일 밝혔다.공사는 지난해 2월 캄코시티 주식(60%)에 관한 소유권을 캄보디아 대법원으로부터 인정받았지만, 재무자가...
2021-08-1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