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단순시공은 성장 한계…해외에 답이 있다” [2024 신년사]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3일 오전 을지로에 위치한 본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2024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시무식에는 정원주 회장, 백정완 사장을 비롯해 주요 임직원과 올해 1월 1일자로 입사한 신입사원 86명...
2024-01-0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SK하이닉스, 하반기 신입사원 수시채용
SK하이닉스(대표이사 곽노정‧박정호)가 오는 26일까지 하반기 신입사원 수시채용 서류접수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입사원 수시채용 모집 직무는 설계, 소자, R&D, Solution 설계, 양산기술 P&T 등 ...
2023-09-20 수요일 | 김형일 기자
SK㈜ C&C, AI 디지털 미래 혁신 이끌 신입 인재 뽑는다
SK㈜ C&C(대표이사 윤풍영)가 생성형 AI, 디지털 Net Zero 등 미래 사업을 리드할 역량 있는 인재들을 찾기 위해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산업별 디지털 ITS, AI/데이터, 클라우드...
2023-09-18 월요일 | 김형일 기자
LG CNS, 생성형 AI ‘클라우드 AM’ 신입사원 세 자릿수 뽑는다
LG CNS(대표이사 현신균)가 미래의 DX 전문가로 성장해 나갈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세 자릿수 규모의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AI ▲데이터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 현대...
2023-09-11 월요일 | 김형일 기자
한화투자증권, 8일 오후 3시까지 본사‧지점 나눠 ‘신입사원’ 뽑는다 [2023 금융권 채용]
한화투자증권(대표이사 한두희)이 오는 8일 오후 3시까지 본사‧지점 나눠 신입사원을 뽑는다.본사 영업의 경우 ▲투자은행(IB‧Investment Bank) ▲법인 영업 ▲트레이딩(Trading‧주식거래)‧채권 및 파생결합증권...
2023-08-31 목요일 | 임지윤 기자
현대해상, 2023년 전문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이성재)은 2023년 전문대졸 신입사원 신규 채용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자격은 전문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로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현대해상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지...
2023-07-11 화요일 | 김형일 기자
ABL생명, 2023년 신입사원 공채 [금융권 상반기 7400명 채용 큰장]
ABL생명이 지난 16일부터 2023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채 모집 부문은 ▲영업마케팅 ▲상품/계리 ▲자산운용 ▲경영지원 ▲디지털/IT ▲보험지원 등이며 입사를 원하는 지원...
2023-03-20 월요일 | 김형일 기자
SGI서울보증, 상반기 신입사원 40명 채용 [금융권 상반기 7400명 채용 큰장]
SGI서울보증보험이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상반기 신입사원 지원자는 오는 6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SGI서울보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2023-03-03 금요일 | 김형일 기자
교보증권,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교보증권(대표 박봉권‧이석기)이 올해 하반기 신입사원(5급)을 공개 채용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영업력 강화를 위한 우수 인재를 확보하고자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00명이다.내년 2월 4년제 대학 졸업 예...
2022-09-06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