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 3월 분양
26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이 충청남도 천안시 업성동 일대에 ‘업성 푸르지오 레이크시티’를 3월 분양할 예정이다. 총 1908가구(1BL 1460가구·2BL 448가구) 대단지로 구성되며, 이 중 1BL 전용 72~95㎡ 14...
2026-02-26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대단지 ‘규모의 경제’ 효과…상반기 전국 대단지 아파트 5만204가구 공급 예정
부동산 시장에서 1000가구 이상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는 안정적인 스테디셀러로 평가받는다. 규모의 경제를 활용해 중소형 단지에서 구현하기 어려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과 주거 서비스를 제공하며, 넓은 부지를 기...
2026-02-24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성수4지구 입찰 논란…대우건설, '부적절한 행동 확인'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에 시공사 선정 입찰 과정에서 불거진 논란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2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전날 김보현 대표이사 명...
2026-02-20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대우건설, 신입사원 노사합동 안전모 수여식 실시
대우건설이 지난 13일 건설인으로서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내재화하기 위해 신입사원에게 노사가 합동으로 안전모를 수여하는 ‘대우건설人 고유례’를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고유례’란 중...
2026-02-19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성수4지구, ‘재입찰 자격 제한’ 법무의견 공개 경위도 논란…수의계약 수순 의혹 확산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시공자 선정 과정이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다. 조합이 조합 법무법인을 통해 받은 법무의견의 질의와 결론 내용이 공개되면서 이번 사안의 방향성이 ‘입찰 유효성 판단’이 아닌 ‘특정 시...
2026-02-1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롯데건설, 성수4지구 조합 지침 철저히 준수…"최고 조건으로 재도전 준비할 것"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 선정 입찰이 마감 하루 만에 유찰 처리되면서 진통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롯데건설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롯데건설은 11일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은 대한...
2026-02-1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성수4지구 입찰 하루 만에 ‘유찰’…절차·법리 모두 흔든 조합 판단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입찰이 마감 하루 만에 유찰 처리됐다.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4지구 조합은 지난 2월9일 입찰을 마감했고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이 참여해 경쟁 구도가...
2026-02-10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대우건설, '성수4지구' 파격적 사업조건 제시…공사비 낮추고 품질은 '하이엔드'
대우건설이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 입찰에서 조합원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는 파격적인 사업조건을 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조합 공사비 1조3628억원 대비 460억 절감한 1조3168억원 제시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
2026-02-10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한강 조망 랜드마크…‘더 성수 520’ 출격
대우건설이 9일 입찰 마감한 성수4지구 재개발사업의 설계안을 공개했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성수4지구가 지닌 입지적·도시적 가치를 바탕으로 대우건설 고유의 혁신 역량을 집약해, 어디와도 비교할 수 없는 독보적...
2026-02-09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작년 영업손실 8154억원…지방 미분양·해외 원가율 상승 영향
대우건설은 2025년 경영 실적 잠정집계 결과(연결기준) 매출 8조546억원, 영업손실 8154억원, 당기순손실 9161억원의 누계 실적을 기록했다고 9일 공시했다.대우건설의 지난해 말 기준 연간 매출은 8조546억원으로 전...
2026-02-09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가덕도신공항 닻 올랐다…대우건설 컨소시엄 PQ 서류 제출
대우건설이 6일 HJ중공업, 동부건설 등 총 19개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은 지난 1월 19일 재공고됐으며, 6일 PQ 서류 접수...
2026-02-0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성수4지구 입찰보증금 500억원 납부 완료
대우건설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이하 성수4지구)' 재개발 입찰 참여를 위해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5일 현금 납부 완료했다고 이날 밝혔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에 대한 대우건설의 강한...
2026-02-0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거가대로 15년 무결점 신화 쓴 대우건설…가덕도신공항에서 '재현' 예고
대우건설은 4일 최근 입찰이 진행 중인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와 관련해 자사가 보유한 해상 공사 노하우와 스마트 기술력을 결합할 경우 일부에서 제기되는 지반 침하 및 시공 난이도 문제는 충분히 극복 가능하...
2026-02-0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중흥그룹 창업주' 정창선 회장 별세…향년 84세
중흥그룹 창업주인 정창선 회장이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 정 회장은 2026년 2월 2일 오후 11시 40분께 광주 전남대학교병원 학동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면했다. 1942년 ...
2026-02-03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불황에 ‘비용 절감’ 필수인데…기부금 확대한 대우·롯데건설
건설업계에 몰아친 '한파'가 매섭다. 고금리 지속과 원자재 가격 상승, 부동산 경기 침체로 삼중고를 겪는 가운데, 대다수 건설사가 '마른 수건 짜기'식 비용 절감에 돌입했다. 보통 '회사의 체면'으로 여겨지던 기부...
2026-02-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
대우건설은 지난달 31일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168-1번지 일원에 위치한 ‘신이문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지하 4층~지상 40층 총 7개동, 1200가구, 총 공사비 ...
2026-02-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중랑천 생태활동 활성화 사업’ 업무 협약 체결
대우건설은 지난 28일 서울시 성동구·사회적 협동조합 '한강'과 함께 ‘중랑천 생물 다양성회복 증진 프로젝트’의 상호 협력을 위한 ‘ESG 실천을 통한 중랑천 생태활동 활성화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2026-01-3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성수4지구 ‘1조 수주전’ 본격화…대우·롯데, ‘도시 완성도’로 승부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을 둘러싼 시공권 경쟁이 본격화했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총사업비가 1조3600억원을 웃도는 초대형 사업으로, 업계에서는 대우건설과 롯데건설 간 맞대결 가능성에 무게...
2026-01-27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대우건설, 2026년 노사 합동 안전 실천 결의 선포식’ 개최
대우건설은 지난 23일 2026년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노사 합동 안전 결의선포식’을 개최하고, ‘노사 안전 실천 결의문’을 선포했다고 26일 밝혔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대표이사와 노동조합 위원장, CS...
2026-01-26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포스코·대우·롯데, 새해부터 수주행진…정비사업으로 분위기 반전
국내 대형 건설사들이 새해 시작과 동시에 도시정비사업 수주에 속도를 내며 연초부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건설 경기 침체 장기화와 원가 부담, 금융 환경 악화 등 복합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대우건설·포스코이...
2026-01-2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대우건설, 성수4지구에 건축구조·조경 월드클래스 역량 결집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이하 성수4지구) 입찰을 준비하고 있는 대우건설이 세계적인 구조 설계 및 엔지니어링 회사인 ‘ARUP(아룹)’과 조경·공간 설계 전문 ‘Grant Associates(그랜트 어소시에이츠)’와 콜라보...
2026-01-2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전남에 500MW급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조성 추진
대우건설이 전라남도와 함께 총 수전용량 500MW 규모의 초대형 AI 데이터센터 조성에 나서며, 단순 시공을 넘어 개발과 운영을 아우르는 ‘데이터센터 디벨로퍼’로의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대우건설은 16일 전라남...
2026-01-1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안정 보단 변화 택한 삼성·대우·롯데건설, 병오년 목표는?
최근 건설업계가 원가 상승·수주 환경 악화 등 복합 위기에 직면하면서 조직개편을 통한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올해 주요건설사 CEO들은 신년사를 통해 ▲수익성 회복 ▲미래 먹거리 ▲안전·신뢰 등 키워드...
2026-01-1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