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이어지는 공모주 광풍…케이엔에스·DS단석 등 지난해 따따블 주인공들은 ‘반토막’
연초부터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은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달 수요예측에 나선 모두가 희망 범위를 상회하는 가격으로 공모가를 확정지었고 일반청약에서는 34조원에 달하는 자금이 몰렸다. 특...
2024-01-27 토요일 | 전한신 기자
[특징주] HB인베스트먼트, 코스닥 입성 첫날 ‘따블’ 달성…200%대 강세
국내 1세대 벤처캐피탈(VC) 에이치비(HB)인베스트먼트(대표 황유선)가 코스닥 입성 첫날 200% 이상 급등하며 ‘따블’을 달성했다. 시장에서는 전일 ‘올해 1호 따따블’을 기록한 우진엔텍(대표 신상연)에 이어 2호...
2024-01-25 목요일 | 전한신 기자
에이피알 등 9개사, 2024년 새해 첫달부터 IPO 출격…투자 열풍 이어갈까
지난달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따따블(공모가 대비 4배 상승)’을 기록한 종목이 3개나 등장하자 공모주에 대한 투자 열기가 뜨거워진 가운데, 2024년 새해부터 9개 기업의 청약이 예정돼 흥행 가도를 이어갈...
2024-01-04 목요일 | 전한신 기자
올해 IPO 시장 열기 ‘후끈’…내년 상장 대기 종목은?
지난해 부진을 겪었던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은 올해 상반기 중소형주 중심으로 회복하기 시작하더니 하반기 들어서는 조(兆) 단위 대어급 기업들도 잇따라 상장하면서 얼어붙었던 투자심리가 되살아났다. 이처럼 ...
2023-12-18 월요일 | 전한신 기자
케이엔에스, 증권 신고서 제출… 코스닥 상장 본격 시동
케이엔에스(KNS‧대표이사 정봉진)가 증권 신고서를 제출했다. 유망한 중소·벤처기업들의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한 장외 주식 거래 시장 ‘코스닥’(KOSDAQ) 상장을 본격화하는 모양새다.2차 전지 핵심 부품인 전류...
2023-10-3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로봇 대장주’ 두산로보틱스, 증권 신고서 제출… 본격 IPO 공모 절차 돌입
‘로봇 대장주’인 두산로보틱스(대표이사 박인원‧류정훈)가 23일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에 증권 신고서를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오는 10월 유가증권(KOSPI) 시장 상장을 위한 본격 기업공개(IPO‧Initial Pu...
2023-08-23 수요일 | 임지윤 기자
탑머티리얼 18일 코스닥 상장… ‘2차 전지’ 흥행 불패 되살릴까 [IR Room]
물가 상승에 따른 각국 중앙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길어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투자심리를 얼어붙게 만드는 상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2차 전지’를 앞세운 축전지 제조업체 ‘탑머티리얼’(대표 노환진)이...
2022-10-1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쏘카, 4일부터 수요예측… 희망공모가 상단 4만5000원
모빌리티(Mobility‧이동성) 분야에서 첫 유니콘으로 이름을 올린 ‘쏘카’(대표 박재욱)가 오는 4일부터 이틀간 기업공개(IPO·Initial Public Offering)를 위한 기관투자가 수요예측에 나선다. 지난 6월 증권 신고...
2022-08-01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위 “IPO 시 나타난 허수성 청약 관행 개선방안 논의중”
금융위원회(위원장 고승범)가 19일 경제 전문 매체 ‘한국경제신문’(대표이사 하영춘)의 <[단독] 기관투자가 '뻥튀기 공모 청약' 손본다> 기사 중 일부를 반박했다.보도 내용 중 ▲기관투자가의 공모주 청약 ...
2022-04-19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