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하루 평균 거래규모 6조원…거래소 등 사업자 영업익 2배 껑충 [가상자산 통신]
올 상반기 가상자산의 하루 평균 거래 규모가 6조원 수준까지 뛰었다. 가상자산 가격 상승세 등이 반영됐다.가상자산 투자자는 700만명 시대를 맞이했다. 원화마켓 등 가상자산 거래 사업자는 올해 상반기 총영업이익...
2024-11-0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비트코인, 1억원 돌파…반년 만에 껑충 [가상자산 통신]
가상자산 비트코인이 원화 기준으로 7개월 여만에 1억원대를 재돌파하며 강세다. 31일(한국시각) 가상자산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분 현재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29% 오른 7만...
2024-10-3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고팍스,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갱신 완료 [가상자산 통신]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대표 조영중)는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갱신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2018년 ISMS 인증을 가상거래소 업계 최초 획득한 고팍스는 최근 진행된 갱신 심사를 통과해 인증 유효기간을...
2024-10-1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하반기 가상자산사업자 검사…이용자보호 체계 집중 점검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가상자산 사업자 검사에 나선다. 내부통제 및 이용자 보호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은 이같은 내용의 '2024년 하반기 가상자산사업...
2024-09-0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당국, 가상자산거래소 이상거래 상시감시 업무 현장점검…"'상장빔' 모니터링"
이용자보호를 위한 가상자산법 시행 한 달,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사업자(가상자산 거래소)의 이상거래 상시감시가 차질 없이 이루어지고 있는지 현장 점검에 나섰다.금융위원회(위원장 김병환)와 금융감독원(원장 이복...
2024-08-2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빗썸, 상반기 영업익 943억원 전년비 640% 껑충…"마케팅 효과" [2024 상반기 실적]
점유율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친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대폭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빗썸(대표이사 이재원)이 14일 반기보고서를 통해 2024년 2분기 및 상반기 실...
2024-08-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선비 거래소 ‘고팍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 품으로 가나?
상장 심사가 유독 까다롭다는 이유로 ‘선비 거래소’라는 별명을 가진 고팍스(GOPAX‧스트리미 대표 이준행)가 세계 최대 가상 자산 거래소 ‘바이낸스’(Binance·대표 창펑 자오) 품으로 가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2023-01-03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코인원, 무사고 이어간다… ‘생활 보안 777 캠페인’ 진행
국내 대표 가상 자산 거래소 ‘코인원’(Coinone‧대표 차명훈)이 ‘크립토피디아 시즌2:생활 보안 777’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건강한 크립토 문화 형성을 위해 ‘임직원 보안 의식 강화’...
2022-09-14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