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거래량 감소세…전문가 “아직 급매물 많지 않다”
부동산 시장 침체가 이어지면서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도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서울부동산광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3099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2월 2700건대를 기록하며 ...
2025-02-04 화요일 | 한상현 기자
용산 '한남더힐' 71평, 9억 오른 109억원에 거래[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2월 3일 등록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서울시 용산구 소재 ‘한남더힐’ 71평(235.31㎡) 타입 1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
2025-02-0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성남 분당구 ‘현대I-PARK3’ 56평, 3.2억 오른 22.8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월 15일 등록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경기도 성남시 소재 ‘현대I-PARK3’ 56A평(153.39㎡) 타입 31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
2025-01-1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구 ‘한양1차’ 27평, 20.23억 오른 35.7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월3일 등록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서울 강남구 소재 ‘한양1차’ 27B평(65.16㎡) 타입 6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
2025-01-0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서초구 ‘신반포2’ 44평, 13.2억 오른 53.7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2월31일 등록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서울 서초구 소재 ‘신반포2’ 44평(135.97㎡) 타입 10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
2024-12-3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전세가율 높은 지방 관심↑…주목해야할 신축 분양단지는
전세가율 상승이 이어지자 차라리 집을 구매하려는 수요자가 늘고 있다. 30일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0월 기준 전국 아파트 평균 전세가율은 67.6%로 최근 1년간 매달 상승하며, 전년 대비 1.3%P 올랐다. 특히 지...
2024-12-31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영등포구 ‘장미’ 63평, 5.4억 오른 36.4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2월 27일 등록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서울 영등포구 소재 ‘장미’ 63C평(194.98㎡) 타입 13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
2024-12-2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구 ‘미성1차’ 49평, 13억 오른 55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2월 10일 등록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서울 강남구 소재 ‘미성1차’ 49E평(159.57㎡) 타입 4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
2024-12-11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얼죽신 이어 ‘얼죽브’…삼성·대우·롯데 등 수도권서 1.1만 가구 선봬
얼어 죽어도 신축 아파트를 선호하는 '얼죽신' 현상에 이어, 최근에는 '얼죽브(얼어 죽어도 브랜드 아파트)' 트렌드가 떠오르고 있다. 소비자들이 주거 만족도와 자산 가치를 동시에 추구하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브랜...
2024-12-0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서초구 ‘아크로리버파크’ 52평, 8억원 오른 79.8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2월 4일 등록 기준 서울 아파트 중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초구 소재 ‘아크로리버파크’ 전용면적 129.92㎡형(52A평) 29층으로 나타났다....
2024-12-06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구 ‘현대힐스테이트2단지’ 18평, 2.42억원 오른 16.32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2월 4일 등록 기준 서울 아파트 중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강남구 소재 ‘현대힐스테이트2단지’ 전용면적 43.84㎡형(18평) 13층으로 나타났...
2024-12-04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구 ‘신현대12’ 50평, 3.7억원 오른 71.5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1월 30일 등록 기준 서울 아파트 중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강남구 소재 ‘신현대12차’ 전용면적 155.52㎡형(50A평) 8층으로 나타났다. 이...
2024-12-02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대형마트·전통시장이 코 앞···장보기 '슬세권' 아파트 눈길
‘슬세권’과 ‘편리미엄’ 등 현대 주거 트렌드의 핵심 키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슬세권은 슬리퍼를 신고도 이용 가능한 생활 편의시설과의 근접성을 뜻하며, 편리미엄은 시간과 노력을 절약할 수 있는 편리함에 프...
2024-11-2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구로구 개봉동 '현대' 44평, 3.1억 내린 8.9억원에 거래 [이 주의 하락아파트]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11월 29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구로구 개봉동 소재 ‘현대’ 44평(114.99㎡) 타입 3층 매물이었다. 이 매물은 지난 11월 24...
2024-11-2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서초구 래미안원베일리 40평, 63억원에 신규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1월 28일 등록 기준 서울 아파트 중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양천구 소재 ‘월드메르디앙2’ 61.93㎡형(22평) 15층으로 나타났다. 양천구...
2024-11-28 목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구 ‘아크로힐스논현’ 33평, 3.8억원 오른 24.8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1월 26일 등록 기준 서울 아파트 중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강남구 소재 ‘아크로힐스논현’ 전용면적 84.13㎡형(33D평) 28층으로 나타났다....
2024-11-2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구 ‘신현대9차’ 49평, 13억원 오른 71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1월 22일 등록 기준 서울 아파트 중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강남구 소재 ‘신현대9차’ 전용면적 152.39㎡형(49B평) 12층으로 나타났다. 이...
2024-11-2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은평구 DMC센트럴자이 34평, 16.4억원에 신규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1월 20일 등록 기준 서울 아파트 중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초구 소재 ‘반포푸르지오’ 전용면적 59.81㎡형(23C평) 7층으로 나타났다. 이...
2024-11-2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11월 3주 청약일정] ‘아크로 베스티뉴’ 등 전국 총 13곳 5623가구 청약 접수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셋째 주에는 전국 13곳에서 총 5623가구(공공지원민간임대∙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수도권에서는 경기 파주시...
2024-11-1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강동구 '명일중앙하이츠' 30평, 3.8억 내린 8.6억원에 거래 [이 주의 하락아파트]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11월 15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강동구 상일동동 소재 ‘명일중앙하이츠’ 30평(84.23㎡) 타입 3층 매물이었다. 이 매물은 지...
2024-11-1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용산구 ‘한남동리첸시아’ 33평형, 9억원 오른 18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1월 14일 등록 기준 서울 아파트 중 가격 상승폭이 가장 큰 단지는 용산구 소재 ‘한남동리첸시아’ 전용면적 83.67㎡형(33평) 9층으로 나타났다. ...
2024-11-1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잘 안될 수가 없쥬' 천안·아산서 호세권·브랜드타운 조성 나선 GS건설
천안·아산 지역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조성된다. 11일 GS건설에 따르면, 천안과 아산 지역에서 내달부터 총 4800여 가구의 아파트가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이번 GS건설의 공급은 천안 주거 일번지인 불...
2024-11-1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건설, 이동제약 없는 로봇배송 시범 운영…“국내 최초 서비스 구현 목표”
현대건설이 로봇을 활용한 생활 편의 서비스를 통해 로봇 친화형 주거 환경 조성에 나선다. 현대건설은 자율주행 배송 로봇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모빈(Mobinn)’과 협력해 공동주택 입주민을 위한 로봇 배송 ...
2024-10-2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