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증권, 성과 인정받아…제9회 ‘금융의 날' 혁신금융 부문 금융위원장 표창 수상
토스증권의 ‘모바일 주식 투자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는 슬로건이 빛나는 순간을 맞이했다. 지난 29일, 토스증권(대표 김규빈)은 여의도 한국경제인협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9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
2024-10-30 수요일 | 조해민 기자
ELS 5000만원 가입한 초고령자, 손실액 70% 배상 가능 [금감원 홍콩 H지수 ELS 분쟁조정기준]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이 11일 홍콩 H지수 기초 파생결합증권(이하 ELS) 대규모 손실 관련 분쟁조정기준을 발표하면서, 초고령자의 경우 손실액의 70%를 배상받을 수 있다는 예시를 제시했다. 만약 80대 투자자가 ...
2024-03-11 월요일 | 신혜주 기자
11일 ELS '차등' 배상안 발표…이복현 "경우에 따라 소비자 전부 책임질 수도"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대규모 손실과 관련한 배상안을 오는 11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률적인 배상안이 아닌 차등 배상을 원칙으로 하며, 경우에 따라 소비자가 전부 책임을 ...
2024-03-05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하이투자증권, 26일까지 ELS 2종 공모… ‘최대 23.1% 수익률’
하이투자증권(대표이사 홍원식)이 오는 26일 오후 4시까지 주가 연계 증권(ELS·Equity-Linked Securities) 2종을 총 2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19일 밝혔다.우선 ‘HI ELS 3451호’의 경우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
2023-07-20 목요일 | 임지윤 기자
하이투자증권, 미국 주식 투자 정보 제공 확대… ‘미국 리서치’ 서비스 개시
하이투자증권(사장 홍원식)이 미국 주식 투자 정보 제공 확대에 나섰다. ‘미국 리서치’ 서비스 개시를 통해 미국 주식 투자에 대한 대고객 서비스를 강화한 것이다.하이투자증권은 미국 주식 전문 리서치 하우스인...
2023-06-14 수요일 | 임지윤 기자
테슬라, ‘혁신 발표’ 기대에 5% 급등… 3대 지수도 상승 [뉴욕 증시]
하루 앞으로 다가온 ‘테슬라(Tesla·대표 일론 머스크) 투자자의 날’ 행사 기대감 때문일까? 테슬라 주가가 또 뛰면서 3대 지수를 끌어올렸다.현지 시각 27일 뉴욕증권거래소(NYSE·New York Stock Exchange)에서 ...
2023-02-28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교보증권, 18일 오전 10시 본사에서 ‘해외선물 투자 세미나’ 개최
교보증권(대표 박봉권·이석기)이 18일 오전 10시 여의도 본사 19층 비전홀에서 해외선물 투자 세미나(Seminar·연수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김진규 교보증권 국제선물부 과장이 진행한다. 1부는...
2023-02-0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