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부산 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 현장서 교량 붕괴…2명 부상
부산 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 현장에서 교량 구조물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2명이 다쳤다.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부산 에코 3-3 한국수자원공사 사업구역 내 교량 1교 시공 현장에서 거더 가설 작업...
2026-06-1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새벽 침하 발견 뒤 안전진단…서소문 고가 중대재해 왜 못 막았나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경찰과 고용노동부 등 관계 당국이 수사에 착수했다. 전담 수사팀을 꾸린 경찰은 상판 침하가 확인된 이후 현장 통제와 위험성 평가, 안전점검 절차가 ...
2026-05-27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서소문 고가, 안점점검 과정서 붕괴…경찰·노동부 중대재해 수사 착수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붕괴해 현장 관계자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사고는 안전점검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3분께 서울...
2026-05-26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신안산선서 두 번째 사망…다시 고개 숙인 포스코이앤씨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은 신안산선 공사현장에서 또다시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4월 광명 구간 붕괴 사고로 노동자가 숨진 지 8개월여 만에 반복된 인명 피해다. 19일 소방당국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
2025-12-19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옹벽 붕괴 사고 여파 LH직원 숨진 채 발견…전문가 “책임전가식 접근 때문”
“우리나라의 가장 큰 문제점은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늘 누구의 잘못인지 책임자인가만을 따지는데 집중한다. 설계·시공·감독 등 근본적인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책임자만 따지다 보니 같은 유형의 사고가 발생하...
2025-09-25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붕괴' 거듭 사과
포스코이앤씨가 신안산선 공사 현장 붕괴와 관련해 거듭 사과했다.20일 포스코이앤씨는 신안산선 공사 현장 사고 대책 촉구 기자회견과 관련한 입장문에서 "신안산선 제5-2공구 지하터널 공사 중 발생한 사고로 인해...
2025-05-20 화요일 | 한상현 기자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붕괴 사죄..."재발방지 대책 마련"
포스코이앤씨가 경기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붕괴 사고와 관련해 전날 공식 사과문을 내고 재발방지책 마련을 약속했다. 사고 발생 6일 만이다.정희민 포스코이앤씨 사장은 사과문에서 "우리의 소중한 직원...
2025-04-17 목요일 | 한상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주우정 대표 사과 10일만에 또 사망사고…전문가 "중대재해법 처벌 대상"
‘안성 교량붕괴 사고’를 일으켰던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 중인 아파트 신축현장에서 추락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30분께 경기도 평택시 화양도시개발구역 내 힐스테이트...
2025-03-1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 붕괴사고 직접 사과 “사상자 피해 지원 최선”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가 서울~세종고속도로 교량 사고에 다시 한 번 사과했다.주우정 대표는 28일 서울 종로구 현대빌딩 별관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회사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피해자 지원과 사고 수...
2025-02-28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 “교량 붕괴 사고, 피해자 지원·원인 규명에 적극 협조”
현대엔지니어링이 지난 25일 서울~세종고속도로 교량 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주우정 현대엔지니어링 대표는 26일 공식 사과문에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진심으로 애도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현대엔지...
2025-02-26 수요일 | 한상현 기자
'고속도로 공사장 붕괴'로 4명 사망‧6명 부상…현대엔지니어링 “머리 숙여 사과”
서울세종고속도로 세종∼안성 구간 9공구에서 발생한 교량 붕괴 사고와 관련해 주관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이 25일 공식 사과했다. 현대엔지니어링 측은 “당사 시공현장의 인명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고, 부...
2025-02-2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진행 중인 '천안 고속도로 공사' 구조물 붕괴…8명 매몰 추정
충남 천안시의 한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께 현대엔지니어링이 진행 중인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도림리 인근 고속도로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2025-02-2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홍현성 현대엔지니어링 대표 “무안 아파트 품질문제 깊은 사과 드린다”
최근 입주를 앞두고 외벽 및 내부 벽면이 기울고 콘크리트 골조가 휘어지는 등 심각한 하자가 무더기로 발견된 전남 ‘힐스테이트 오룡’ 사태와 관련, 시공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의 홍현성 대표가 본인 명의의 입장문...
2024-05-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철근 누락' GS건설, 국토부 8개월 영업정지도 법원서 제동
지난해 검단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와 관련해 법원이 서울시에 이어 국토교통부가 GS건설에 내린 영업정지 처분에도 제동을 걸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는 22일 GS건설이 국토부를 상대로 '국토부가 내린...
2024-03-2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