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전산시스템 구축 시연…"자본시장 신뢰 회복 기여 기대"
오는 3월 31일 공매도 재개를 앞둔 가운데, 불법(무차입) 공매도 방지를 위한 공매도 전산 시스템이 시연됐다.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는 19일 금융감독원(원장 이복현), 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 주요 국내 증...
2025-03-1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당국, '불법 공매도' 글로벌IB 13곳에 과징금 836억여원 부과
금융당국이 공매도 규제 위반이 확인된 13개 글로벌 IB에 최종 836억5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위원장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가 12일 제5차 정례회의에서 공매도 규제를 위...
2025-03-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3월 말 공매도 재개…무차입공매도 방지 조치 의무화
금융당국이 오는 3월 31일 공매도 재개를 앞둔 가운데 상장주식을 공매도 하려는 법인과 공매도 주문을 수탁받는 증권사에 무차입공매도 방지 조치를 의무화한다. 위반 시 과태료(1억원 이하)와 제재가 부과된다. 금...
2025-02-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공매도 통합 가이드라인' 마련…법인 별 내부통제 기준 차등화
금융당국이 오는 3월 말 공매도 재개를 앞두고 '공매도 통합 가이드라인' 최종안을 마련했다. 무차입 공매도(불법 공매도) 발생 가능성에 비례해서 법인 별 내부통제기준을 차등화한다.수탁 증권사의 무차입공매도 방...
2025-01-1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공매도 전산화 첫 발…공매도 거래법인 등록번호 발급 개시
무차입(불법) 공매도 방지를 위해 추진 중인 공매도 전산화 방안을 실현하고자, 대규모 공매도 거래법인에 대한 등록번호 발급 서비스가 시작된다.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공매도 거래법인 등록번호 발급 서비스를 1월...
2025-01-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불법공매도 형사처벌·제재 강화…'공매도 제도 개선' 자본시장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불법 공매도(무차입 공매도) 및 불공정거래에 대한 형사처벌 및 제재가 강화되는 내용 등이 포함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지난해 11월 관행화된 불법 무차입 공매도 등에 따라 공매도 금지 이후 추진...
2024-09-2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공매도 내부통제·기관내 잔고관리 시스템 가이드라인' 마련…"무차입공매도 근절"
금융감독원이 국내에서 공매도 거래를 희망하는 모든 법인투자자 대상으로 조직 운영체계 및 기관내 잔고관리 시스템 작동 구조를 안내하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공매도 거래 법인이 올해 2024년 4분기까지 내부통...
2024-08-2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與 윤한홍, 무차입 공매도 차단 자본시장법 개정안 발의 [22대 국회]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인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공매도 전산시스템 구축, 투자자 거래조건 통일, 불법 공매도 처벌·제재 강화 등을 골자로 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윤 위원장은 이같은 내용의 '자본...
2024-08-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개인 "공매도 점검시스템, 계획대로 구축 기대"·기관 "예측가능성 담보돼야" [개인투자자 토론회]
개인 투자자들이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등이 마련 중인 불법공매도(무차입 공매도) 방지 전산 시스템 구축 계획안에 대해 대체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다중 방식의 구축안이 계획대로 실행될 경우 일단 개인 투자자...
2024-06-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이중 검증시스템으로 불법공매도 근절 기대" [공매도 토론회]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5일 개인투자자들과 만나 "이중 검증시스템(Double-layered checking system)을 장착한 중앙 차단 시스템(NSDS, Naked Short Selling Detecting System)이 정상 작동한다면 불법 공매도를 근...
2024-04-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글로벌 IB 불법공매도 전수조사…순차적으로 제재 절차 [2024 금감원 업무계획]
금융감독원은 글로벌 IB의 불법 공매도 여부 전수 조사를 신속 진행하고, 완료 건부터 순차적으로 제재 절차를 밟기로 했다. 추가 적발된 글로벌 IB 2개사를 포함한 10여개 사가 대상이다.홍콩 금융감독당국과 공조 ...
2024-02-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