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4] 게임업계 ‘신입생’ 하이브IM “신작 ‘아키텍트’, 이용자 소통으로 완성”
하이브IM(대표 정우용)이 아쿠아트리(대표 박범진)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초대형 MMORPG 아키텍트:랜드 오브 엑자일(이하 아키텍트)을 지스타 2024에서 최초로 공개하고 개발 및 서비스 방향성에 대한 이...
2024-11-15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지스타 2024] 넷마블 “왕좌의 게임:킹스로드, 원작 시리즈의 매력 게임에서도”
넷마블이 최고 기대작 ‘왕좌의 게임:킹스로드’에 대한 개발 비전을 밝혔다. 올해 지스타 2024에서 첫 선을 보인 이 게임은 넷마블의 강점인 IP 재해석 노하우를 기반으로한 트랜스 미디어 전략의 흥행 신화를 이어...
2024-11-1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지스타 2024] 넷마블 ‘몬길’ 개발진 “몬스터길들이기 종료 아쉬움 ‘몬길’로 푼다”
“넷마블의 대표 IP인 ‘몬스터 길들이기’ 원작이 많은 국내 팬들에게 사랑받았다. 서비스 종료에 대한 아쉬움이 있어 후속작 ‘몬길:STAR DIVE’로 유저분들을 만족시키고자 한다. 원작의 밝고 발랄한 감성을 살리...
2024-11-1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지스타 2024] 윤명진 네오플 대표 “카잔, 던파 세계관 중 가장 깊이 있는 이야기”
윤명진 네오플 대표와 이준호 네오플 크리에이트 디렉터(CD)가 올해 지스타 2024의 최대 기대작 ‘퍼스트 버서커:카잔’의 개발 방향과 비전을 소개했다. 던전앤파이터의 새로운 세계관을 소개하는 작품인 만큼 다양...
2024-11-1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지스타 2024] 넥슨 ‘프로젝트 오버킬’ 개발진 “던파 향수로 휴먼 이용자도 끌어들일 것”
“프로젝트 오버킬은 원작 던전앤파이터 IP의 감성 등을 계승함과 동시에 조금은 다른 아트워크와 게임성을 가지고 새로운 스토리를 전달 할 것이다. 원작 팬뿐만 아니라 잠시 던전앤파이터를 쉬고 있는 글로벌 이용...
2024-11-1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지스타 2024] 지스타 찾은 방준혁 넷마블 의장 “멀티플랫폼 전략 기대해 달라”
“넷마블에서 지금 개발되고 있는 게임의 거의 70~80%가 다 멀티플랫폼 전략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 좋은 IP 세계관을 게임에서 새로운 스토리와 연계해서 다양한 플랫폼으로 연동하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2024-11-1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지스타 2024] [현장] 해외 매체도 인정한 ‘지스타’…“한국 게임시장 성장 기대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스타를 방문했는데 확실히 규모가 성장한 것을 체감한다. ‘퍼스트 버서커:카잔’, ‘붉은사막’ 등 한국의 기대작들도 기대 이상으로 화려하고 놀라웠다. 한국 게임사들의 개발력이 세계 ...
2024-11-1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지스타 2024] 삼성전자, 지스타 2024서 게이밍 기어 ‘오디세이’ 체험존 운영
삼성전자가 글로벌 게임 박람회 지스타(G-STAR) 2024에서 자사 게이밍 기어 브랜드 ‘오디세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린다. 삼성전자는 14일 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
2024-11-1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지스타 2024] ‘20살’ 맞이한 지스타, 역대 최대 규모로 참관객 맞이
국내 최대 글로벌 게임박람회 ‘지스타(G-STAR) 2024’가 드디어 개막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지스타는 역대 최대 규모 기록을 또 다시 경신하며 기대감을 입증했다. 의미 있는 올해 행사에서는 넥슨, 넷마블,...
2024-11-1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지스타 2024] 올해 최고 K게임은 ‘나 혼자만 레벨업’…넷마블, 9년 만에 게임대상 ‘대상’ 수상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의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나 혼자만 레벨업)’가 올해 최고의 K게임으로 선정됐다. 넥슨, 시프트업 등 신규 IP를 앞세운 쟁쟁한 후보작들 사이에서도 존재감을 나타내며 게임업계...
2024-11-13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지스타 2024] 엔씨, ‘지스타 2024’서 8년 연속 스타트업 참가 후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4’에서 게임 스타트업 부스를 지원한다. 엔씨소프트는 한국 게임 산업의 발전과 업계 상생을 목표로 2017년...
2024-11-13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 준신위, ‘투자 및 감사 준칙’ 정립…“책임 투자 프로세스 확립”
카카오 그룹이 투자 및 감사 준칙을 마련하고 의사결정의 투명성을 한 층 더 강화한다. 카카오 협약계열사의 준법·신뢰경영을 지원하는 독립 기구 카카오 준법과신뢰위원회(이하 준신위)는 카카오 그룹이 준신위...
2024-11-13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전자, 국내 가전 업계 최초 ‘당일 배송·설치’ 서비스 시작
삼성전자가 14일부터 가전에서 모바일까지 구매 당일 배송·설치가 가능한 '오늘보장' 서비스를 시작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당일 배송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국내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오늘보장'...
2024-11-13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신구 IP 전략 안착’ 넥슨, 3Q 매출 1조2293억원…‘역대 분기 최대치’
넥슨이 올해 3분기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첫 연간 매출 4조원 돌파를 사정권에 뒀다. 특히 기존 IP를 더 크고 지속가능 하게 성장시키는 ‘종적 성장’과 차세대 블록버스터 IP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횡적...
2024-11-12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올해 3분기 적자’ 펄어비스 “믿는다! 붉은사막”
펄어비스(대표 허진영)가 올해 3분기 신작 출시와 대규모 업데이트 등 영업비용 상승으로 적자를 기록했다. 회사는 차기작 ‘붉은사막’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반등을 위한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펄어비스는...
2024-11-12 화요일 | 김재훈 기자
LG전자 조주완, 반도체 전문가 짐 켈러와 회동…“AI 반도체 역량 강화”
조주완 LG전자 대표가 반도체 설계 분야 전설을 만나 AI 반도체 분야 협력을 약속했다. 온디바이스AI를 기반으로 한 AI가전과 스마트홈 분야뿐 아니라 모빌리티와 커머셜 등 미래 사업에서 AI 기술을 앞세워 혁신을 ...
2024-11-12 화요일 | 김재훈 기자
게임산업협회 “게임이용장애 질병 분류는 부당”
(사)한국게임산업협회(협회장 강신철)는 게임이용장애 질병코드 분류의 부당함을 지적하는 의견서를 세계보건기구(WHO)에 제출했다고 12일 밝혔다. WHO는 국가 간 건강 정보를 표준화하고 일관된 데이터 수집/보...
2024-11-12 화요일 | 김재훈 기자
KT SAT, 무궁화위성 6A호 발사 성공…“한국형 KASS까지 제공”
KT SAT(대표 서영수)은 미국 플로리다에서 현지시간 11일 케이프 케너베럴 공군기지에서, 무궁화위성 6A호(이하 6A호)를 스페이스X의 팔콘 9 발사체에 실어 성공적으로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사에 성공한 6A호는...
2024-11-12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최수연 “AI 기술력 내재화, 새로운 동력이자 비용 절감 요소”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AI 기술 내재화가 AI 사업 수익성의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기술 내재화로 전략적 재원 투자가 가능하고 향후 수익화가 본격화되면 새로운 동력으로 확장이 가능하다는 의미다. 최수연 대표...
2024-11-1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AI 수익성 의구심’…네이버 최수연 “AI 서비스 상용화 준비 끝”으로 답했다
“네이버는 지난해 국내 최초의 생성형 AI ‘하이퍼클로바X’ 공개 이후 계획했던 모든 생성형 AI 라인업을 웹 테스트, CBT 그리고 상용화 단계를 거치며 차근차근 기술을 내재화했다. 앞으로 네이버는 포용적인 AI ...
2024-11-1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적자탈출’ 속도 내는 넷마블…이사회 독립성·다양성 아쉬워 [2024 이사회 톺아보기]
최근 2년간 연속 적자를 기록한 넷마블(각자대표 권영식·김병규)이 실적 반등과 경영 구조 개편을 위한 카드로 이사회 확장을 단행했다. 사외이사 규모를 확대하고 이사회와 경영진 간 의사소통 효율도 높였다. 다만...
2024-11-1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기자수첩] 삼성전자, 프랑크푸르트 선언으로 돌아가자
‘창립 이래 최대 위기’ 최근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얘기할 때 반드시 등장하는 문장이다. 지난달 삼성전자 3분기 실적발표 후 분위기는 더 심각해지는 듯하다. 삼성전자는 올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9조1800억...
2024-11-1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지스타 나서는 넷마블의 자신감 ‘왕좌의 게임’·‘몬길’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이 오는 14월 부산에서 개최하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4에 앞서 출품작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8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지타워’ 넷마...
2024-11-08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