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운세] 7월18일(화) 띠별·별자리
음력 6월1일 띠별 운세쥐띠 : 마음을 열고 사람들과 교제를 시작하니 모든 사람이 나의 벗이요 친구다.1948년생, 인복이 있어 주변의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으리라.1960년생, 건강을 지키기에 가장 좋은 것은 규칙...
2023-07-18 화요일 | 이창선 기자
[오늘의운세] 7월17일(월) 띠별·별자리
음력 5월30일 띠별 운세쥐띠 : 장사를 나선 길에서 도둑을 만나게 되는 하루다.1948년생, 밝은 달이 다시 구름에 들어가니 한 때는 괴로움을 겪을 것이다.1960년생, 재산을 잃게 되거나 가정에 우환이 생긴다.1972년...
2023-07-17 월요일 | 이창선 기자
[오늘의운세] 7월16일(일) 띠별·별자리
음력 5월29일 띠별 운세쥐띠 : 혼자의 힘으로 목표 달성이 어렵겠다. 선후배의 도움을 구해라.1948년생, 날로 번창하니 재물과 명예가 늘어난다.1960년생, 가는 곳마다 이로운 일이 기다리고 있다. 시간활용을 잘 할...
2023-07-16 일요일 | 이창선 기자
[오늘의운세] 7월15일(토) 띠별·별자리
음력 5월28일 띠별 운세쥐띠 : 하늘이 복을 내리니 만사가 형통하다.1948년생, 여행은 길하나 북방은 흉하며 헛되이 힘쓰지 말지어다.1960년생, 그 사람이 마음에 든다면 주저하지 말라. 재혼은 흉이 아니다.1972년생...
2023-07-15 토요일 | 이창선 기자
[오늘의운세] 7월14일(금) 띠별·별자리
음력 5월27일 띠별 운세쥐띠 : 천지 사방이 혼란한 가운데 드디어 평안을 얻게 된다.1948년생, 때로는 독한 면을 보여야 이득이 된다.1960년생, 지금은 속을 상하게 하는 자식이 나중엔 효자 된다.1972년생, 멀리 있...
2023-07-14 금요일 | 이창선 기자
[오늘의운세] 7월13일(목) 띠별·별자리
음력 5월26일 띠별 운세쥐띠 : 재산이 넉넉해지고 음식과 입을 옷이 많게 되리라.1948년생, 원만한 가운데 복이 많으니 어찌 기쁘지 않을까.1960년생, 남과 다투는 것은 피해야 한다. 재물을 다투는 일이 따를 수 있...
2023-07-13 목요일 | 이창선 기자
[미술전시] '다섯 개의 공간_공간속의 공간과 다른 공간' 기획전 개최
최근 들어 미술시장을 들어야보면 예전과 확연히 달라진 무엇이 있다. 미술시장의 변화에 따르는 것인지는 몰라도 ‘전시기획’이라는 말이 무색해 졌고, ‘기획에 따른 작품제작‘ 또한 도외시 된 듯하다. 이번 기획...
2023-07-12 수요일 | 이창선 기자
[오늘의운세] 7월12일(수) 띠별·별자리
음력 5월25일 띠별 운세쥐띠 : 시기가 조금 이르다. 신의를 두텁게 하며 기다려야 한다.1948년생, 경솔한 태도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없다.1960년생, 과음을 조심해라. 위험이 따른다.1972년생, 실수를 했다가는 ...
2023-07-12 수요일 | 이창선 기자
[오늘의운세] 7월11일(화) 띠별·별자리
음력 5월24일 띠별 운세쥐띠 : 하는 일마다 길하니 재물이 저절로 쌓일 것이다.1948년생, 작은 것으로 큰 것을 얻으니 이로움이 많다.1960년생, 재물이 사방에 널려 있으니 큰 재물을 얻으리라.1972년생, 자신이 다른...
2023-07-11 화요일 | 이창선 기자
[오늘의운세] 7월10일(월) 띠별·별자리
음력 5월23일 띠별 운세쥐띠 : 백만 대군이 당신을 지원하니 만사형통이다.1948년생, 먼 여행보다는 가까운 여행이 길하다.1960년생, 좋은 사람이 나를 도와주니 마침내 크게 형통하리라.1972년생, 막혔던 자금줄이 ...
2023-07-10 월요일 | 이창선 기자
[오늘의운세] 7월9일(일) 띠별·별자리
음력 5월22일 띠별 운세쥐띠 : 희망이 비추니 포기하지 말고 목표를 향해 매진하라.1948년생, 지금 조금 부족하여도 인내할 줄 알아야 한다.1960년생, 아랫사람을 잘 챙겨라. 도움을 받게 될 것이다.1972년생, 희망하...
2023-07-09 일요일 | 이창선 기자
[오늘의운세] 7월8일(토) 띠별·별자리
음력 5월21일 띠별 운세쥐띠 : 천리 밖에서 편지가 왔으니 반드시 기쁜 친구를 만나게 된다.1948년생, 만남이 있어도 다른 다툼에 끼어들면 남의 입에 오르내릴 일을 피하기는 어렵다.1960년생, 인간관계를 조심하라...
2023-07-08 토요일 | 이창선 기자
[오늘의운세] 7월7일(금) 띠별·별자리
음력 5월20일 띠별 운세쥐띠 : 모든 일이 꼬이고 막혀 갑갑하고 괴로운 심경이다.1948년생, 욕심을 버리고 심신(心身)수양에 힘쓰도록 하라.1960년생, 사악한 마음은 절대 금물이다.1972년생, 작은 소원도 지성으로 ...
2023-07-07 금요일 | 이창선 기자
[오늘의운세] 7월6일(목) 띠별·별자리
음력 5월19일 띠별 운세쥐띠 : 분쟁이 생기기 쉽고 병원출입을 하게 되는 하루이다.1948년생, 관재수가 발생하고 집안에 금전전인 문제로 갈등이 생긴다.1960년생, 하던 일을 정리하고 새로운 것을 준비하는 것이 좋...
2023-07-06 목요일 | 이창선 기자
[오늘의운세] 7월5일(수) 띠별·별자리
음력 5월18일 띠별 운세쥐띠 : 어려운 상황이니 마음을 편히 해야 이롭다.1948년생, 외출 및 여행길에 난폭한 언행을 조심해야 한다.1960년생, 윗사람에게 조언을 듣고 행동해야 한다.1972년생, 이성과 지혜를 모아 ...
2023-07-05 수요일 | 이창선 기자
[오늘의운세] 7월4일(화) 띠별·별자리
음력 5월17일 띠별 운세쥐띠 : 좋은 인품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하니 하루가 풍요롭다.1948년생, 많은 무리들에 귀하를 따르니 원대한 것을 이루리라.1960년생, 사업을 하는 귀하는 지금을 방식에서 약간의 변화를 주...
2023-07-04 화요일 | 이창선 기자
[미술전시] 박남희 '자연과 인위의 경계에 서다' 초대전 개최
우리나라의 전통 민화의 형식을 빌어 쓴 서양화 작품전이 열린다. 작품들은 캔버스에 아크릴 물감을 사용하지만 한지에 그려지는 수묵담채와 같은 맑은 색채가 주종을 이룬 작품들이다. 녹색계열과 파스텔조의 부드러...
2023-07-03 월요일 | 이창선 기자
[오늘의운세] 7월3일(월) 띠별·별자리
음력 5월16일 띠별 운세쥐띠 : 모든 것은 시와 때가 있는 법. 기다릴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1948년생, 노력만큼 운이 따르지 않는다.1960년생,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 했다. 매사에 신중해라...
2023-07-03 월요일 | 이창선 기자
[오늘의운세] 7월2일(일) 띠별·별자리
음력 5월15일 띠별 운세쥐띠 : 모든 일에는 이치가 있는 법이다. 순리에 역행하지 마라.1948년생, 과욕을 부리지 않으면 순탄히 성사된다.1960년생, 정신은 풍요한데 물질은 빈곤하구나.1972년생, 동북방에 귀인과 재...
2023-07-02 일요일 | 이창선 기자
[오늘의운세] 7월1일(토) 띠별·별자리
음력 5월14일 띠별 운세쥐띠 : 지금 필요한 건 냉정하게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다.1948년생, 항상 자신을 채찍질하며 관리가 필요하다.1960년생, 동료와 함께 시작하는 것이 좋은 성과를 얻는다.1972년생, 어려움이 ...
2023-07-01 토요일 | 이창선 기자
[오늘의운세] 6월30일(금) 띠별·별자리
음력 5월 13일 띠별 운세쥐띠 : 안정되고 차분한 운기가 느껴지는 하루가 되리라.1948년생, 두뇌회전이 좋은 때이므로 자신의 결정을 믿어라.1960년생, 자신있는 분야의 상황을 철저히 분석하고 결정하도록 하라.197...
2023-06-30 금요일 | 이창선 기자
[오늘의운세] 6월29일(목) 띠별·별자리
음력 5월 12일 띠별 운세쥐띠 : 정신이 건강해야 육체도 건강하리라.1948년생, 흐름의 중심에 있으니 뜻대로 일이 풀리고 크게 이룰 것이다.1960년생, 귀인이 도움을 주기 위해 찾아오는 중이다.1972년생, 농부는 경...
2023-06-29 목요일 | 이창선 기자
[오늘의운세] 6월28일(수) 띠별·별자리
음력 5월 11일 띠별 운세쥐띠 : 하늘도 자신의 의지를 알고 도와주니 최선을 다해라.1948년생, 계획하는 것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추진해도 좋다.1960년생, 귀하의 덕이 멀리 알려져 명성과 부를 얻게 된다.1972년생,...
2023-06-28 수요일 | 이창선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