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장 재공모에 신현준·강철승 지원…관 출신 등장에 판도 바뀌나
차기 수협은행장 재공모 결과 신현준 한국신용정보원장과 강철승 한국수산정책포럼 대표가 추가 지원했다. 31일 수협은행에 따르면 이날 마감된 차기 수협은행장 재공모에 신 원장과 강 대표 등 2명이 추가로 지원...
2022-10-3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당국, 이태원 참사 유가족에 금융지원…대출 만기연장·상환유예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금융권과 함께 이태원 참사 피해자의 유가족 등에 대한 금융지원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은행권은 사고 피해자 유가족의 대출에 대해 만기 연장과 원리금 상환 유예를 실시한다.저축은...
2022-10-3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돈맥경화’ 대응…김주현 위원장, 1일 5대 금융 회장과 시장안정방안 모색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다음달 1일 5대 금융지주 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금융시장 안정화 방안을 논의한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레고랜드발(發) 자금시장 경색을 해소하기 위해 금융지주의 적극적인 안전판 역할을...
2022-10-3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태원 참사 애도…금융당국 수장들 일정 줄줄이 취소(종합)
이태원 압사 참사로 국가애도기간이 선포된 가운데 금융당국 수장들도 이번주 주요 일정을 취소하고 있다.3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전 서울63빌딩컨벤션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5회 ‘회계의 날’...
2022-10-3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태원 참사 애도…금융당국 수장들 외부 일정 취소
이태원 압사 참사로 국가애도기간이 선포된 가운데 금융당국 수장들도 외부 일정을 취소하고 있다.3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전 서울63빌딩컨벤션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제5회 ‘회계의 날’ 기념식...
2022-10-3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원덕 우리은행장, 영업점-본부-이사회 소비자보호 ‘긴밀 체계’ [금융소비자보호 진단 ④]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시행된 지 1년 반이 지난 가운데 비대면 금융 가속화와 맞물려 금융소비자보호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주요 시중은행의 소비자보호 정책과 조직 현황, 전략 방향을 점검해...
2022-10-3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인터뷰] 정연기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CCO) “소비자보호 개선, ‘레그테크’ 주목”
“진정한 소비자보호는 현장에서 고객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실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정연기 우리은행 금융소비자보호그룹장(CCO)은 우리은행 소비자보호 정책의 핵심 원칙에 대해 이같이 소개했다.정 CCO는 “...
2022-10-3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대구은행, NIM 개선·대출 성장…누적 순익 3294억원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DGB대구은행(행장 임성훈)이 올해 3분기 누적 3294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대출자산 확대와 금리 상승에 따른 순이자마진(NIM) 개선으로 이자이익이 큰 폭 늘어난 가운데 비용은 줄어든 덕이다. DGB금융그룹은 대구...
2022-10-28 금요일 | 한아란 기자
5대 금융지주 “계열사 자금조달 지원…채안·증안펀드 적극 참여”
강원도 레고랜드발 자금경색 사태에 대응해 5대 금융지주가 계열사 자금조달을 지원하고 채권·증권시장안정펀드 재조성 사업 등 시장안정조치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27일 약속했다.신한·KB·우리·하나·NH 등 5...
2022-10-2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김지완 회장, ‘지방 리딩’ 입지 굳히기…사상 최대 순익 행진(종합)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이 올해 3분기 누적 763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리며 ‘지방 리딩금융’ 자리를 지켜냈다.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에 비용 절감 효과가 더해진 결과다. 은행 계열사의 이익이 견조하...
2022-10-2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BNK금융, 누적 순익 7632억 '사상 최대'…핵심이익 증가·비용 절감 효과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이 올해 3분기 누적 763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리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BNK금융은 올 3분기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지분 기준)이 763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7일 밝혔다.이는 전년 동...
2022-10-2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안심전환대출 신청 요건 완화…주택 가격 6억원·소득 1억원 [비상경제민생회의]
정부가 금리 상승기 가계 이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안심전환대출 요건을 주택 가격 6억원, 소득 1억원으로 완화하고 대출한도도 3억6000만원까지 늘린다. 이자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주택담보대출 차주에 대한 은행권...
2022-10-2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중기 유동성 공급에 50조 투입…우대보증·고정금리 특례대출 지원 [비상경제민생회의]
정부가 중소기업이 고금리·고물가·고환율 등 ‘3고 현상’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자금을 지원하는 등 50조원 규모의 유동성을 공급한다. 취약 기업 재기를 위해 사업구조 개편 자금을 지원하고 혁신·벤처 기...
2022-10-2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규제 지역도 1주택자 LTV 50%…투기지역 15억 초과 주담대 허용 [비상경제민생회의]
정부가 부동산 대출 규제를 단계적으로 정상화한다. 규제 지역에서 무주택자·1주택자의 주택담보대출비율(LTV) 한도를 50%로 높이고, 투기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내 시가 15억원 초과 아파트의 주택담보대출도 허용한...
2022-10-2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회사채 시장 경색에…금융당국, 은행·저축은행 예대율 규제 6개월 완화
금융당국이 은행과 저축은행의 예대율 규제를 한시적으로 완화하기로 했다. 최근 회사채 시장 위축 등으로 늘어나고 있는 기업대출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제약을 풀어주는 것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
2022-10-2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이창용 한은 총재 만난 은행장들 "시장 유동성 공급 확대 적극 노력"
시중 은행장들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만나 “최근 금융시장 불안정성에 대응해 은행권도 정부 및 한국은행과 협력해 시장 유동성 공급 확대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은행연합회는 26일 오후 6시...
2022-10-2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10월 3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9%…산은 'KDB드림 자유적금’
10월 셋째 주 시중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90%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2022-10-2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10월 3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8%…우대 혜택 노리면 연 6~7% 이자도
10월 셋째 주 시중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80%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면서 연 4%대 적금 상품을 쉽게...
2022-10-2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10월 3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85%…우대조건 충족시 ‘5% 이자’ 상품도
10월 셋째 주 시중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85%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면서 기본 금리가 연 4% 후반대에 이...
2022-10-2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