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젊은층 공략' 피츠 수퍼클리어 리뉴얼
롯데주류가 ‘피츠 수퍼클리어’를 더욱 젊은 감각으로 리뉴얼 한다고 13일 밝혔다.롯데주류는 ‘피츠 수퍼클리어’의 출시 2주년을 앞두고 제품의 깔끔한 맛과 시원함이라는 본래의 특징을 알리고 소비자들에게 젊은...
2019-05-1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13일 백악관 방문...트럼프 만날까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을 방문한다.롯데지주는 13일(현지시간) 신 회장이 백악관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다만, 롯데 관계자는 "신 회장이 트럼프 대통령 등 어떤 인사를 만날지에 관해서는 아직...
2019-05-1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주류 3사 전략 돋보기(3)] 롯데주류, ‘처음처럼’ 해외사업 ‘속도’
주세법 개정을 앞두고 국내 주류 회사들이 가격 조정에 나서는 등 민감하게 움직이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테라’, 오비맥주는 ‘필굿’ 등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경쟁사를 견제하기 위한 행위도 서슴지 않는다. 국내...
2019-05-1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공정위, 홈플러스 '갑질'에 과징금 4500만원 부과
공정거래위원회가 인테리어 비용을 임차인에게 떠넘기는 등 '갑질' 행태를 보인 홈플러스에 과징금을 부과한다고 12일 밝혔다.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15년 5~6월 홈플러스는 구미점 내 4개 임대 매장의 위치...
2019-05-12 일요일 | 구혜린 기자
[5월 3주 분양 캘린더] '고덕 파라곤 2차' 등 12곳, 6300가구
숨 고르기에 들어간 분양시장이 셋째 주부터 활기를 찾는다. 서울을 제외한 지역에서 총 6300여가구의 청약물량이 쏟아진다.12일 부동산 리서치회사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5월 셋째 주 청약물량은 총 12곳, 6390가구다...
2019-05-12 일요일 | 구혜린 기자
현대홈쇼핑, 5월 가정의달 맞아 '란제리 특별전' 진행
현대홈쇼핑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아디다스', '비비안', '원더브라' 등 대표 속옷 브랜드가 참여하는 '란제리 특별전' 방송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현대홈쇼핑은 14일 오후 2시40분부터 스포츠 언더...
2019-05-12 일요일 | 구혜린 기자
롯데호텔, 재능기부 프로젝트 '꿈드림 5기 수료식' 진행
롯데호텔이 지난 10일 롯데호텔 서비스 아카데미에서 백승훈 경영지원부문장, 서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유혜진 소장과 롯데호텔 서비스 교육과정을 이수한 청소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꿈드림 5기 수료식’을 가졌다...
2019-05-12 일요일 | 구혜린 기자
CJ제일제당, 중국에 '햇반' 정식 출시
CJ제일제당이 중국에 ‘햇반’을 정식 출시하며 중국 즉석밥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CJ제일제당은 지난 10일부터 사흘간 중국 상하이에 햇반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홍보관을 열고 정식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2019-05-12 일요일 | 구혜린 기자
황각규 롯데 부회장 파키스탄 방문..."추가 투자 적극 검토"
황각규 롯데지주 부회장이 신남방정책의 주요 거점으로 떠오르는 파키스탄을 방문했다. 12일 롯데지주에 따르면 황 부회장은 8일부터 12일까지 2박5일의 일정으로 파키스탄 카라치와 라호르를 방문해 현지 사업장을 ...
2019-05-12 일요일 | 구혜린 기자
하이트진로 베트남, 두번째 장학사업 진행
하이트진로가 베트남에 장학사업을 진행하며 현지화 전략을 이어간다. 하이트진로는 베트남 법인인 하이트진로 베트남이 베트남 대학생들에게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하이트진로 베트남은 지난 9...
2019-05-11 토요일 | 구혜린 기자
이니스프리, '슈퍼 슬림핏' 매직프레스 네일&페디 출시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더 얇아진 '매직프레스' 8종을 출시했다. 매직프레스는 꾹 눌러 붙이기만 하면 초보자도 손쉽게 네일 아트를 완성할 수 있는 붙이는 젤 네일∙페디로 손∙발톱의 손상 걱정 없이...
2019-05-11 토요일 | 구혜린 기자
신동빈 롯데 회장 "아시아나항공 인수의향 100% 없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의 아시아나항공 인수설을 공식적으로 부인했다.신 회장은 9일(현지시간) 미국 루이지애나주 레이크찰스 에탄크래커(ECC) ·에틸렌글리콜(EG) 공장 준공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아시아...
2019-05-10 금요일 | 구혜린 기자
호텔신라, 맛있는 제주만들기 23호에 '말다김밥' 선정
호텔신라가 제주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프로젝트 ‘맛있는 제주만들기’의 23호점 식당으로 제주시 소재의 ‘말다김밥’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호텔신라는 향후 2개월에 걸쳐 △상권 분석 및 신메뉴 선정 △...
2019-05-10 금요일 | 구혜린 기자
'녹슨 분유캔 논란' 남양유업, 100억원 요구한 블랙컨슈머에 강경대응
남양유업이 최근 분유캔 입구에 녹이 슬었다며 피해를 주장한 소비자에게 강경대응할 방침을 밝혔다.남양유업은 자체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당 '블랙컨슈머'의 악의적 요구에 대해 민형사상 고소를 진행 중...
2019-05-10 금요일 | 구혜린 기자
[롯데 북미 공장 준공식] 신동빈 "세계수준 석유화학 시설에 자부심"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9일(현지시각) 미국 루이지애나주 레이크찰스 ECC(Ethane Cracker Center), EG(Ethylene Glycol)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세계 수준의 석유화학 시설을 미국에 건설, 운영하는 최초의 한국 석유...
2019-05-10 금요일 | 구혜린 기자
[롯데 북미 공장 준공식] 박수치는 신동빈·이낙연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이낙연 국무총리가 9일(현지시각) 미국 루이지애나주 레이크찰스에서 열린 롯데케미칼 ECC(Ethane Cracker Center), EG(Ethylene Glycol)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축하하고 있다. 이날 신동빈 회...
2019-05-10 금요일 | 구혜린 기자
CJ제일제당, BYO 유산균 모델에 배우 지진희 발탁
CJ제일제당이 유산균 전문브랜드 ‘BYO(바이오)’의 모델로 카리스마와 친근감을 동시에 갖춘 배우 지진희를 발탁했다고 10일 밝혔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안정성과 신뢰도를 최우선으로 선택하는 유산균 소비 패...
2019-05-10 금요일 | 구혜린 기자
롯데쇼핑, 부동산 유동화 속도...리츠 출자 1호는 강남 롯데百
롯데쇼핑이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를 통한 자금 조달을 최초 시도, 부동산 자산 유동화에 속도를 낸다. 롯데쇼핑은 9일 이사회를 열어 약 4200억원 규모의 현물출자를 위한 안건을 결의했다. 롯데백화점 강남점...
2019-05-09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신격호 명예회장, 국유지 15년간 불법 사용...롯데 "사실과 달라"
롯데가 신격호 명예회장의 울산 별장 국유지 불법사용 논란과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9일 롯데는 공식입장문을 통해 "신격호 명예회장의 별장은 인근 국유지를 사용하지 않았으며, 별도로 설치한 시...
2019-05-09 목요일 | 구혜린 기자
무디스, 이마트 신용등급 결국 하향..."2020년부터 안정화"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이마트의 신용등급을 한 단계 내렸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평가했다.9일 무디스에 따르면 이마트의 기업신용등급 전망은 기존 'Baa2'에서 'Baa3'로 하향 조정됐다. 이는 무디스가 ...
2019-05-09 목요일 | 구혜린 기자
[단독] 동원F&B,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 6년 만에 가격 인상
동원F&B가 최근 스테디셀러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의 가격 인상을 단행했다.9일 식음료 업계에 따르면 동원F&B는 지난 1일부터 유가공 브랜드 '덴마크'의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310㎖) 편의점 판매가를 1800원에...
2019-05-09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