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친 우려" 케뱅·카뱅, '은산분리 완화' 한 목소리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카카오뱅크 수장들이 현행 '은산분리(산업자본의 은행 지분 보유규제)' 완화를 재차 요청했다. 11일 국회에서 열린 '인터넷전문은행 도입 1년 성과평과 및 향후과제' 토론회에서 심성훈 케...
2018-07-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인터넷은행 1년 토론회, 최종구 "은산분리 적용 재점검 시점"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1일 "경제규모의 확대와 경제시스템의 선진화 노력이 이어지면서 은산분리(산업자본의 은행 지분 보유 규제) 원칙 적용방식을 재점검할 시점이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종구 위원장...
2018-07-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인도 현지학교 기부금 전달
우리은행은 지난 10일 손태승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인도 구르가온에 위치한 ‘악시야 프라티스탄(Akshya Pratisthan)’ 학교를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인도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을 약속했다고 11...
2018-07-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 CEO, 인도서 신남방 겨누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빈 방문 중인 인도가 금융 신(新)남방 정책의 거점지 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 연 7~8% 고성장 시장으로 이번 대통령 순방을 물꼬로 향후 금융권 진출에 힘이 실릴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 11일...
2018-07-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은행, 'NH일자리·창업농식품기업우대대출' 출시
NH농협은행은 일자리창출·고용증대 우수 농식품기업 및 창업 농식품기업 지원을 위해 'NH일자리·창업농식품기업우대대출'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일자리창출에 기여한 농식품기업, 창업 5년 이내 농...
2018-07-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규개위, 금융사 대주주 적격성 심사대상 확대 제동
금융회사 대주주의 자격을 심사하는 범위를 '최다 출자자 1인'에서 '사실상 영향력을 행사하는 주요 주주' 등으로 확대하려던 금융당국의 계획에 규제개혁위원회가 제동을 걸었다.규개위 심사 과정에서 규제 범위가 ...
2018-07-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지주, 첫 해외채 발행절차 착수…시장상황 주시
금융지주로 첫 해외채권을 발행하는 신한금융지주가 시장상황을 지켜보며 시기와 규모를 타진해 보고 있다. 연초 남북 정상회담 등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줄어든 것에 비해 최근 미국과 중국간 무역전쟁 기조 등으로...
2018-07-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노조 11일 긴급 대표자회의…총파업 수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이 결렬되면서 사실상 총파업 수순을 밟기로 했다.10일 금융노조는 "오는 11일 긴급 지부 대표자 회의를 열고향 후 투쟁계획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금융...
2018-07-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IBK기업은행, ‘대구WM센터’ 복합점포 오픈
IBK기업은행은 10일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에 경북지역 첫 번째 복합점포인 ‘대구WM센터‘를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은행과 증권사의 영업점을 결합한 기업은행의 복합점포는 12곳으로 늘어났다.기업은행은 대구...
2018-07-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국회 11일 인터넷은행 토론회…'은산분리' 다시 테이블로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한 '은산분리'(산업자본의 은행 지분 보유 규제) 완화 여부 논의가 국회에서 재개된다.그동안 은산분리 논의는 찬반으로 갈려 평행선을 달렸지만, 내달로 연기된 대통령 주재 규제혁신회의에 주요...
2018-07-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대훈 NH농협은행장, 지역 우수기업체 현장방문
NH농협은행은 이대훈 은행장이 9일 세종시 조치원읍에 위치한 ㈜일미농수산을 방문해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일미농수산은 절임식품 생산·판매 국내 1위 기업체로 30여년...
2018-07-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노사 '주52시간' 중노위 조정에도 끝내 결렬
금융권 노사가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등 사안에서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은행권 주 52시간 근무제 조기 도입은 사실상 어렵게 됐다. 노조측은 쟁의행위인 총파업 수순을 밟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10일 금융권...
2018-07-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비영리법인 감독 강화…장기 미활동 청산 유도
금융당국이 산하 비영리법인에 대한 감시·감독을 강화한다. 장기간 제대로 운영되지 않는 법인의 경우 해산과 청산을 유도키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9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김용범 부위원장 주재로 150여개 소관...
2018-07-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종합검사 부활, 은행권 '소비자보호' 시그널 인식
금융감독원이 3년만에 금융회사에 대한 종합검사 제도를 부활시키기로 하면서 은행권도 긴장감이 나타나고 있다. 우선 수검 부담이 커지고 경우에 따라 징계 수위도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꼽힌다.반면 인센티브 방...
2018-07-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사업성있는 초기 중소기업에 금융지원 집중해야"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정책의 목표를 중소기업 대출에 대한 접근성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분석이 나왔다.9일 한국금융연구원의 '중소기업대출시장의 신용할당 추정 및 정책점 시사점' 리포트에서 이수진 연구...
2018-07-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임팩트 투자 펀드'에 50억원 출자
우리은행은 시중은행 최초로 ‘임팩트 투자 펀드’에 50억원 출자를 결정했다고 9일 밝혔다. ‘임팩트 투자 펀드’는 사회적 가치와 재무적 성과를 동시에 추구하는 펀드다.일자리 창출, 환경 개선 등 사회적 문제 해...
2018-07-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노사 오늘 '3차 조정'…주 52시간 도입 좁히나
은행권 노사가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관련 마지막 조정에 돌입한다. 주 52시간 근무 조기 도입 총론에서는 공감대가 형성됐으나 세부사항에 대한 합의에 이를 지 관심이 모인다. 다만 임금피크제 시행 연령에 대한 ...
2018-07-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위성호, 모바일 앱뱅킹 승부…‘일본·인니·베트남’ 공략
올해 초 디지털 영업 신호탄으로 통합 모바일뱅킹 앱(APP) ‘쏠(SOL)’을 선보인 위성호 신한은행 행장이 해외 모바일뱅킹 고도화에도 나서고 있다. 10억원 규모 예산을 배정한 인도네시아 프로젝트를 표본으로 다른...
2018-07-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국민은행, 유럽 IB데스크 성큼
프로젝트파이낸싱(PF)부터 인프라금융까지 글로벌 시장 대체투자에서 수익 기회를 찾고 있는 은행권이 현지 IB(투자은행) 데스크 설치를 늘려가고 있다. KEB하나은행과 KB국민은행, 또 신한금융까지 하반기에 유럽지...
2018-07-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반기엔 금융입법 추진동력 장착 기대
“내년 상반기에 금융위원회가 발표할 ‘금융혁신지원특별법’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지난해 연말 한 핀테크 업체 대표는 금융혁신지원특별법 입법에 대한 이같은 업계의 ‘큰 바람’을 전달한 바 있다.“전...
2018-07-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소상공인·중소가맹점 카드결제대금 휴일에도 지급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비씨카드와 ‘소상공인 가맹점 지원을 위한 IBK동반자금융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과 비씨카드는 영세‧중소가맹점에게 휴...
2018-07-08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