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 예금 개설 만 17세 이상 미성년자로 확대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는 기존 만 19세 이상만 가능했던 예금개설을 만 17세 이상 미성년자로 확대했다고 26일 밝혔다. 본인명의 휴대폰과 비대면 실명인증이 가능한 신분증인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만 있으면...
2018-07-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베트남 3사 디지털 플랫폼과 금융 생태계 구축
신한은행이 베트남 국민 메신저 ‘잘로(Zalo)’를 포함한 현지 대표 디지털 플랫폼 3곳과 디지털 금융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신한은행은 26일 위성호 행장이 베트남을 방문해 '베트남의 카카오톡' ‘잘로(Zalo)', ...
2018-07-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상반기 순익 9372억…대손 전입 최저
IBK기업은행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연결 기준)이 전년 동기(7995억원) 대비 17.2% 증가한 9372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IBK기업은행의 별도기준 당기 순이익은 8038억원으로 전년 동기(7068억원) 대비 13....
2018-07-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하반기 내·외부 디지털 역량 결집 센터 설립"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내부 IT(정보기술)·디지털 인력과 외부 핀테크 업체의 역량을 결집할 디지털 센터를 하반기 중 설립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김광수 회장은 이날 서울 서대문 농협은행 신관에서 열...
2018-07-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변화' 예고한 김광수 회장, 농협금융 체질개선 정조준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4대 금융그룹을 향해 경영체질 개선을 정조준 한다.지주 내 변화추진국을 신설하고 사업포트폴리오 재편, 전문 인력 키우기 등을 과제로 제시했다.김광수 회장은 26일 서울 서대문 농협은...
2018-07-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금융, 상반기 순익 8295억 최대치…전년비 62%↑
김광수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은행·증권 실적 호조로 상반기 8000억원 넘는 순익의 취임 후 첫 성적표를 제시했다. 농협금융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8295억원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5127억원)...
2018-07-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최고금리 인하 후 24% 초과 대출자 44.7% 감소"
올해 2월 8일 법정 최고금리 인하 이후 최고금리 연 24%를 넘는 차주 수가 지난해 말 대비 45% 가량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금융당국은 서민금융지원이 응급조치를 넘어 금융시스템에 내재화 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
2018-07-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은행, 11월 비대면 NH웨스턴유니온자동송금 확대
NH농협은행은 오는 11월부터 ATM과 올원뱅크 앱(app) 뿐만 아니라 농협 인터넷뱅킹, NH스마트뱅킹으로 '비대면 NH웨스턴유니온자동송금'을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웨스턴 유니온(The Western Union Company)은 미국...
2018-07-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원화 신종자본증권 4000억 발행 성공
우리은행은 4000억원 규모의 원화 신종자본증권(영구채권)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4.40%의 고정금리로 발행됐으며, 발행일로부터 5년 경과 후 콜옵션 행사가 가능하다. 발행 목적은 은행의 기본자본비...
2018-07-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630만 모은 카뱅, 중·저신용 대출 늘린다…연계대출·자체 CSS 대출
출범 1주년을 맞이하는 인터넷전문은행 한국카카오은행(이하 카카오뱅크)가 대출 거절된 고객이 카뱅과 연계한 2금융권 카드사, 캐피탈사, 저축은행 등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상품을 연내 선보인다.내년 초...
2018-07-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첫 금융소비자국장에 최준우 국장
금융위원회가 최준우 중소서민금융정책관을 초대 금융소비자국장에 보임했다. 금융위는 금융소비자국 신설 등 조직개편에 맞춰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국·과장급 인사를 26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2018-07-2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GB대구은행, 내부직원 상담용 AI 아이엠챗봇 서비스
DGB대구은행은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업무상담을 할 수 있는 인공지능(AI)기술 탑재 ‘iM챗봇’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방은행 최초로 실시되는 iM챗봇 서비스로 영업점 직원이 IT업무 관련 본부직원에...
2018-07-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8월6일까지 망상해수욕장에서 이동점포 운영
신한은행은 오는 26일부터 8월 6일까지 동해안 망상해수욕장에서 이동점포인 뱅버드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이동점포 서비스는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세 명의 직원이 상주하는 방식으로 제공된다.운영기...
2018-07-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SC제일은행, 영국 축구팀 리버풀FC와 싸커스쿨 개최
SC제일은행은 오는 9월 15~16일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축구팀 리버풀FC의 인터내셔널 아카데미 코치진을 한국에 초청해 축구와 영어를 동시에 배우는 ‘SC제일은행과 함께하는 리버풀 싸커스쿨’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07-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주금공, 8월 보금자리론 금리 0.20%p 인하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8월 금리를 0.20%포인트(p) 내린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행 창구에서 신청...
2018-07-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중소상공인 카드수수료 내리는 대신 신사업 허용 검토"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영세·중소상공인 대상 신용카드 수수료를 크게 내리는 대신 카드사에 신사업 영역을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최종구 위원장은 25일 국회 정무위 업무보고에서 정재호 더불어민주...
2018-07-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2년만에 준정년 특별퇴직
KEB하나은행이 지난 2016년 이후 2년만에 준정년 특별퇴직을 시행한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KEB하나은행은 지난 23일부터 이날까지 준정년 특별퇴직 신청을 받고 있다. 대상은 만 40세 이상이면서 근속 만 15년 이...
2018-07-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자본시장국 폐지 아쉽다…차질없게 운영"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최근 금융위원회 조직개편에서 자본시장국이 폐지된 것에 대해 "아쉽다"는 입장을 밝혔다.최종구 위원장은 25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 참석한 자리에서 자본시장 부문 축소를 우려하는 최...
2018-07-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엇박자 낸다" "이견차 없다" 최종구-윤석헌, 정무위서 진땀
25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에 참석한 최종구 금융위원장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엇박자' 지적에 진땀을 뺐다.삼성증권의 배당사고, 키코(KIKO) 재조사, 삼성바이오로직스 안건 처리, 근로자추천이사제, 과다 ...
2018-07-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