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7일 배송 도입” NS홈쇼핑, CJ대한통운과 업무협약 체결
NS홈쇼핑이 주말과 공휴일에도 배송되는 주 7일 배송을 도입한다. NS홈쇼핑은 24일 CJ대한통운과 휴일배송 ‘매일 오네(O-NE)’ 도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서울 종로구 CJ대한...
2025-03-2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기자수첩] 홈플러스가 살아야 유통업계가 살지 않겠습니까
“다들 홈플러스가 망하길 바라는 것 같아요. 진짜 그렇게 되길 원하는 걸까요. 그렇게 되면 업계 대부분이 부침을 겪을텐데요.”최근 만난 유통업계 한 관계자에게 들었던 말이다.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했...
2025-03-2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쇼핑,신동빈 복귀·P&G 출신 중용…이사회 재정비 [2025 이사회 톺아보기]
롯데그룹의 양대 기둥 중 하나인 롯데쇼핑이 이사회 재정비에 나섰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5년 만에 이사회에 복귀하고, 과반 이상의 이사회 멤버를 교체하는 등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특히 새롭게 선임되는...
2025-03-24 월요일 | 박슬기 기자
美 ‘포에버21’ 파산 내몬 테무, 韓 공략 가속…물류센터 확보 ‘배송 경쟁’ 본격화
지난달 한국시장 직진출을 선언한 테무가 한 달 만에 물류센터 확보까지 나아갔다. 대규모 물류센터를 통해 배송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미국의 패스트패션 브랜드 포에버21이 테무와 쉬인 등 C-커...
2025-03-2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카페24, 디밀과 업무협약...“뷰티 크리에이터 유튜브 커머스 진출 확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대표 이재석)는 국내 대표 뷰티 MCN 그룹 디밀(디퍼런트밀리언즈, 대표 이헌주)과 뷰티 크리에이터·브랜드 매칭을 통한 커머스 생태계 확장 및 사업 다각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
2025-03-2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홈플러스 "매입채무유동화, 상거래채권으로 취급 결정"
홈플러스는 지난 20일 회생법원에서 매입채무유동화 관련 당사자들과 만나 선의의 투자자 피해 방지를 위해 매입채무유동화를 상거래채권으로 취급하기로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홈플러스 관계자에 따르면 증권...
2025-03-2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11번가, 오픈마켓 사업 12개월 연속 영업이익 흑자 달성
SK스퀘어 자회사 11번가는 주력사업인 오픈마켓 부문에서 12개월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11번가는 치열해진 이커머스 경쟁환경 속에서도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 노력으로 오픈마켓 부문에서 지난해 3월...
2025-03-21 금요일 | 박슬기 기자
‘기습 회생’ 홈플러스, 현금 부족 사태에 매출 감소 의혹까지? ‘산 넘어 산’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를 둘러싸고 여러 가지 의혹이 끊이질 않고 있다. 현금 부족 사태는 물론이고 회생절차 이후 매출이 감소했다는 이야기까지 나오면서 위기가 가중되는 모습이다. 홈플러스는 “사실...
2025-03-20 목요일 | 박슬기 기자
GS25, 1위 ‘아슬아슬’하게 지켰다…허서홍의 무거운 어깨
업계 1위 편의점 GS25가 아슬아슬하게 왕좌의 자리를 지켰다. CU와 매출격차는 단 700억원으로, 근소한 차이로 1위를 지켜냈다. 1위를 사수한 건 다행이지만 그렇다고 마음 놓고 있을 순 없다. CU가 바짝 추격하며 매...
2025-03-20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쿠팡이츠, 포장서비스 ‘중개수수료 무료’ 지원
쿠팡이츠는 입점한 모든 매장을 대상으로 포장주문 서비스에 대한 ‘중개수수료 무료’ 정책을 연장한다고 20일 밝혔다. 쿠팡이츠는 2023년부터 계속돼 온 배달앱 분야 자율규제와 을지로위원회 배달앱 사회적 대...
2025-03-20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사기냐 아니냐” 홈플러스, 회생신청 결심은 언제 했나
홈플러스를 두고 사기 의혹이 커지고 있다. 회생절차에 돌입할 걸 알면서도 채권을 판매한 게 아니냐는 주장이 잇달아 제기되면서다. 쟁점은 홈플러스가 회생신청 결심을 언제 했는지다. 최근 진행된 정무위원회 현안...
2025-03-19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쿠팡, 최대 1000억원 투자해 AI 기반 충북 제천첨단물류센터 착공
쿠팡이 충청북도 제천시에 제천첨단물류센터를 착공한다. 물류센터가 완공되면 최대 약 500명의 직고용 창출을 통해 청년 일자리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쿠팡은 19일 충북 제천시 왕암동...
2025-03-19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학력·어학 안 보고 서류·면접 패스…‘스펙초월’ 인재 뽑는 기업 어디?
2025년 상반기 공개채용의 문이 열렸다. 주요 기업들은 대내외 경영환경이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도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인재 채용에 나섰다. 특히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고 오로지 ‘실력’만 보겠다는 기업들이...
2025-03-19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요기요, SSG랜더스필드 내 ‘포장 서비스’ 단독 입점
배달앱 요기요는 프로야구단 SSG랜더스와 F&B 제휴를 맺고, SSG랜더스필드 내 식음료 매장에 ‘포장 서비스’를 단독 입점한다고 19일 밝혔다. 요기요는 시즌 개막전인 22일부터 다양한 먹거리를 편리하게 이용할...
2025-03-19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百, 모바입앱 지역별 고객 커뮤니티 확대
신세계백화점은 모바일 앱에 지역별 고객 커뮤니티를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취향과 교류에 기반한 커뮤니티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지난해 1월 출범한 신세계백화점 앱 커뮤니티는 ‘참잘먹었어요’(식음)와...
2025-03-19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이마트 흑전에도 연봉 삭감 ‘책임경영’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지난해 전년보다 줄어든 연봉을 수령했다. 이마트가 흑자전환 등 성과를 냈지만 여전히 녹록지 않은 대내외 경영환경을 헤쳐나가기 위한 책임경영의 일환이다. 18일 공시된 2024년도 이...
2025-03-18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송구하다” 궁색한 변명만…홈플러스, 국회에서도 똑같았다
뭐 하나 시원하게 해소된 게 없다. “송구하다. 회생절차해서 빨리 정상화하도록 하겠다”라는 말이 다였다. 홈플러스 경영진은 지난 14일 기자간담회에 이어 18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도 궁색한 변명...
2025-03-18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홈쇼핑모아, 홈쇼핑 숏폼 ‘30초 홈쇼핑’ 시청 건수 100만 돌파
모바일 홈쇼핑 플랫폼 홈쇼핑모아를 운영하는 버즈니(대표 남상협, 김성국)는 홈쇼핑모아에서 홈쇼핑 방송의 주요 장면만 볼 수 있는 ‘30초 홈쇼핑’ 이 누적 시청 건수 100만 건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버...
2025-03-18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무신사 스탠다드, 신규 매장 2곳 오픈 직후 4일간 매출 5억 돌파
무신사가 운영하는 모던 베이식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에서 최근 선보인 오프라인 매장이 주말 동안 하루 매출 1억 원을 돌파하며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기세...
2025-03-18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롯데百 본점 영플라자, 4월 전면 개보수 돌입…‘롯데타운 명동’ 경쟁력 강화
롯데백화점의 본점 영플라자가 오는 4월부터 전면 개보수 공사에 돌입한다. 3월31일까지 영업종료와 매장 정리 작업을 마치고, 4월부터 공사에 착수한다. 18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본점 영플라자는 오는 4월부터...
2025-03-18 화요일 | 박슬기 기자
SSG닷컴, 배송 브랜드 개편…직관성 높인 명칭으로 변경
SSG닷컴은 ‘쓱배송’을 쓱닷컴 장보기 배송 서비스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로 리브랜딩한다고 18일 밝혔다. 고객이 도착 시점을 한층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해 편의를 높인다는 취지다. SSG닷컴에 ...
2025-03-18 화요일 | 박슬기 기자
‘14조 부호’ 김병주, 사모펀드 회장의 이례적 사재출연…MBK, 어쩌다 여기까지 왔나
기업회생절차를 밟게 된 홈플러스의 대주주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이 사재 출연을 약속했다. 사모펀드 회장이 사재 출연을 하는 건 이례적으로, 최근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MBK에 대한 비판 여론을 잠재우기 위한...
2025-03-1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Is Coupang's 41-Trillion-Won Empire in Danger? The Advance of Naver and Daiso
Naver and Daiso are emerging as major threats to Coupang, which became the first company in South Korea’s retail industry to achieve 41 trillion won in revenue last year. They are countering Coupang ...
2025-03-17 월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