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창립 120주년, 손태승 "금융의 사회적 역할 실천해 나갈 것"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우리은행장은 4일 “국가 경제를 지키는 ‘상무흥왕(商務興旺)의 본(本)’으로서 금융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천해 나아가는 은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손태승 행...
2019-01-0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최고 연 2.26% 'IBK 성공의법칙 예금' 특판 출시
IBK기업은행은 2019년 새해를 맞아 개인사업자와 법인을 대상으로 특별금리를 제공하는 ‘IBK 성공의 법칙 예금’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정기예금(3개월, 6개월, 1년 만기), 중소기업금융채권(1년 만기), 단기중...
2019-01-0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호 신한금융 4일 경영포럼…리딩금융 의지 공유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새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들과 올해 확장과 쇄신 등 경영 목표를 공유할 방침이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이날부터 이틀간 경기도 기흥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2019년 신...
2019-01-0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은퇴해도 막막…"상위 40%만 은퇴하고 최소생활비 확보"
순자산 상위 40% 이상 가구만 은퇴 후 최소생활비로 월 184만원 가량을 확보할 수 있다는 조사가 나왔다. 이외는 부동산 자산 부족 등 추가 소득이 여의치 않아서 65세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일을 해야하는 것으로 나...
2019-01-0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한 자리 모인 금융권 CEO, 현안에는 '묵묵부답'
2019년 새해를 맞이해 한 자리에 모인 금융권 최고경영자(CEO)들은 인사를 전하면서도 현안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3일 6개 금융협회 주관으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범금융 신년인사회에는 윤종규 KB금융...
2019-01-0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경제·금융수장 "경제 활력에 금융이 역할" 한 목소리
경제·금융당국 수장들이 2019년 우리 경제 활력을 제고하고 혁신성장을 이루기 위한 금융의 적극적 역할을 강조했다.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등 6개...
2019-01-0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연수원 부원장에 박성준 전 한국은행 국장
한국금융연수원은 박성준 전 한국은행 기획협력국장을 신임 부원장으로 선임했다고 3일 밝혔다. 박성준 신임 부원장은 1963년생으로 제주제일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아이오와주립대 대학원에서 경제...
2019-01-0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민병두 정무위원장 "금융 규제 꼼꼼하게 볼 것…상설 규제점검위 검토"
민병두 정무위원장은 3일 금융권 수장들이 모인 자리에서 "정무위원장으로서 금융 규제에 대해서 정성적, 정량적으로 꼼꼼하게 따져보겠다"고 말했다. 민병두 위원장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은행연합회, 금...
2019-01-0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산업구조 고도화, 아끼지 않고 지원"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3일 금융권 수장들이 모인 자리에서 "전통 주력산업이 경쟁력을 회복하고 산업구조가 고도화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서울 소공동 롯...
2019-01-0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대훈 농협은행장, 새해맞이 격오지·해외사무소와 화상통화 소통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이 기해년 새해를 맞이해 3일 격오지 및 해외 사무소와 화상통화로 소통했다. 농협은행에 따르면, 이날 화상통화는 이대훈 행장과 최동단 영업점 울릉군지부, 최남단 완도군지부, 그리고 베트남 ...
2019-01-0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 금융상담 특화 'KB디지털금융점' 오픈
KB국민은행은 3일 김포한강신도시 운양지구에 무현금, 무서류 기반 디지털창구 특화점인 'KB디지털금융점'을 신규 개점했다고 밝혔다. KB디지털금융점은 영업점 공간을 디지털존, 웨이팅존, 컨설팅존으로 분리해 고객...
2019-01-0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김도진 기업은행장, 새해 첫날 내륙 최남단 영업점 현장경영
김도진 IBK기업은행이 새해 첫 일정으로 내륙 최남단 지역의 영업 현장을 방문했다.기업은행에 따르면, 김도진 행장은 지난 2일 거제, 통영, 진주, 여수, 순천 등 영업 현장을 차례로 찾았다. 이번 현장방문 지역은 ...
2019-01-0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새해맞이 황금드림 정기예금 특판…최고 연 2.4%
KEB하나은행은 2019년 기해년 새해를 맞이해 1월 2일부터 1월 31일까지 황금드림 정기예금을 특별 판매한다.특판 한도는 1조원이며 한도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최저 가입금액은 500만원 이상이다.금리는 1년제 최고...
2019-01-0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개인금융정보 블랙마켓 확대…클라우드 보안 위협 대비해야"
올해 금융 보안 위협 이슈로 개인 금융정보가 거래되는 블랙마켓 확대, 클라우드 같은 금융 IT 신기술을 악용한 공격 증가 등이 우려됐다. 또 오프라인 간편결제, 마이데이터 서비스 추진 등은 새로운 전자금융 트렌...
2019-01-0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새해 첫날 영업점으로 '현장 경영'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2019년 새해 첫날 계열사 영업 현장 방문에 나섰다. 윤종규 회장은 2일 은행·증권·손해보험·생명보험이 함께 영업하고 있는 여의도영업부를 시작으로, CIB(기업투자금융)를 담당하는 여...
2019-01-0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범금융 신년인사회 오늘 개최…금융권 수장 한 자리에
2019년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의 해, 금융권 수장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등 6개 협회는 3일 오후 2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019-01-0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년사] 이대훈 농협은행장 "1조원 이상 손익 지속성장의 시험대"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은 2일 2019년 신년사에서 "올해는 농협은행이 지난해에 이어 계속해서 1조원 이상의 손익을 창출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지속성장의 시험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훈 행장은 은행의 경쟁력으...
2019-01-0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포토] 2019년 금융위 시무식, 최종구 "혁신 발목잡는 금융감독 행태 개선"
금융위원회는 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2019년 시무식을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경제 활력을 뒷받침하는 금융, 금융산업의 혁신성장, 소비자 중심의 금융혁신 및 금융 포...
2019-01-0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규제 샌드박스' 혁신금융서비스 1월 사전신청 접수…4월 지정
금융위원회가 금융규제 샌드박스 조기 정착을 위해 1월부터 혁심금융서비스 사전 신청을 받고 예비심사에 돌입한다. 금융위는 4월 금융혁신지원특별법 시행 이전인 1월 핀테크기업, 금융회사 등에게 혁신금융서비스 ...
2019-01-0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지주 CEO 신년사에 "유례없는 위기…쇄신하고 도전해야"
2019년 기해년(己亥年) 황금돼지의 해가 밝았지만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들은 일제히 풍요보다 유례없는 위기에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리스크 관리에 매진하되 그동안의 관행을 쇄신하고 도전적으로 위기극복에...
2019-01-0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새희망홀씨대출 성실상환자에 최대 2.0%P 금리우대
우리은행은 창립 120주년을 맞아 서민들의 금융부담 경감을 위해 우리새희망홀씨대출의 금리를 최대 2.0%포인트(P) 우대한다고 2일 밝혔다.금리우대 대상은 2019년부터 새희망홀씨대출을 이용하는 고객 중 매 6개월 ...
2019-01-0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함영주 KEB하나은행장 "디지털 시대 금융시장 리더로 서는 원년"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이 2일 "2019 기해년(己亥年)을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KEB하나은행이 금융시장의 리더로 우뚝 서는 원년으로 다같이 만들어보자”고 말했다. 이날 함영주 행장은 임원들과 함께 출근시간 본점...
2019-01-0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