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청년 멘토링으로 나눔 릴레이 펼친다
IBK기업은행은 26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2019 IBK 청년희망 멘토링’ 발대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IBK 청년희망 멘토링은 기업은행의 장학생으로 선발된 중기 근로자의 대학생 자녀들이 중소기업 근로자의...
2019-02-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독립유공자 후손에 기부금 전달
하나금융그룹이 나라를 위해 희생한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그 후손들의 생계 및 교육지원 사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독립유공자유족회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하나금융그룹 본점에서 ...
2019-02-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지주, 사외이사로 이윤재·변양호·성재호·허용학 추천
신한금융지주가 이윤재 전 대통령 재정경제비서관, 변양호 VIG파트너스(옛 보고펀드) 고문 등 4명을 신규 사외이사로 영입한다. 토종 사모펀드 설립, 글로벌 IB 전문가 등 면면에서 신한금융그룹이 역점 추진 중인 자...
2019-02-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장병적금 반년만에 12만명 가입…재정지원 아직
병사들의 목돈마련을 위해 출시된 장병내일준비적금이 6개월만에 가입자 12만명을 돌파했다. 5% 기본금리에 인센티브로 이자소득세(소득세 14%, 농특세 1.4%) 비과세가 적용된다. 그러나 약속됐던 재정지원 1%포인트...
2019-02-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가상자산 취급업소, 금융회사 수준 감독해야"
FATF(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취급업소에 대해 당국이 금융회사에 준하는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다.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지난 17일∼2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FATF 총회...
2019-02-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권 남북경협 '신중' 태도…북미정상회담 '예의주시'
오는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2차 북미 정상회담이 개최되면서 다시 남북경제협력사업(남북경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나 은행권은 일단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만 해도 은행들이 남북 경제교류 확...
2019-02-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2대 한국신용정보원장에 신현준씨 내정
제2대 한국신용정보원장에 신현준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장이 내정됐다.신용정보원은 지난 25일 원장추천위원회 최종 회의를 열고 신현준 전 단장을 단독 원장 후보로 추천했다고 26일 밝혔...
2019-02-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주 52시간 '가성비 여가'…홈트·웹툰·캠핑 수요 확대"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주 52시간 근무제 영향으로 홈트레이딩, 웹툰, 캠핑 등의 업종이 유망할 것으로 분석됐다. 수도권 및 대도시 지역의 에코세대(1977~1986년에 태어난 세대로 베이비붐세대의 자녀 세대)가 가성...
2019-02-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IMM PE 전환우선주 인수계약…경영 참여
IMM 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신한금융지주의 전략적/재무적 파트너로서 경영참여에 나선다.신한금융지주는 2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신한금융지주와 IMM PE간 전환우선주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
2019-02-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IBK기업은행 노조, 사외이사로 박창완 금발심 위원 추천
IBK기업은행 노동조합은 박창완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을 신임 사외이사로 추천한다고 25일 밝혔다. 기업은행 노동조합은 이달 15~22일 사외이사 후보 지원을 접수받은 결과 '노동 및 경제 분야에 경험과 연...
2019-02-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앱 하나로 모든 은행에서 결제·송금 가능해진다
#. A은행 계좌를 가진 고객이 B은행 앱이나 C핀테크 기업 앱에서도 A은행 계좌로 결제하거나 이체(송금) 할 수 있다.은행권과 모든 핀테크 결제사업자가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결제시스템이 올해 안에 구축돼 소비...
2019-02-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지주 회장들 "'결제망 개방' 공감…핀테크 투자도 확대"
금융결제망을 전면 개방하는 '오픈 뱅킹'으로 핀테크 활성화에 나선 정부 정책에 금융지주 회장들도 "그룹의 전략 수정을 통해 혁신을 선도하겠다"며 공감을 표했다. 다만 금융지주 수장들은 무한 경쟁에 돌입한 금융...
2019-02-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30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신한은행은 3000억원 규모의 원화 신종자본증권(바젤Ⅲ 기준 적격)을 발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신종자본증권은 5년 콜옵션을 보유한 영구채이며, 시중은행이 발행한 원화 신종자본증권 중 3년 연속 가장 낮은 금...
2019-02-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포토] 최종구 금융위원장, 금융지주 회장에 "폐쇄적 결제시스템 개방해야"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5일 오전 정부서울청사 금융위원회에서 금융혁신을 위한 금융지주 회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모두 말씀에서 "폐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금융결제 시스템을 비롯한 금융인프...
2019-02-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금융결제망 전면 개방…이용료 10분의 1로 낮춘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25일 금융결제망을 전면적으로 개방하고, 결제시스템 이용료를 10분의 1 수준으로 대폭 인하한다고 밝혔다.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지주 회장, 은행장들과 간담회를 열고 모...
2019-02-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의 GIB, IB결집 성과…리딩금융 유지 큰 역할 기대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하나의 IB(투자금융)’전략이 1년 만에 KB금융지주로부터 리딩금융 자리를 탈환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룹 IB 조직을 결집시킨 GIB(그룹&글로벌 IB)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
2019-02-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인터뷰 - 김동환 하나벤처스 사장] “스타트업 투자 DNA 기본…유니콘 성장 지원”
“벤처캐피탈(VC)이 초기기업 투자를 안 하는 것은 기술기업이 연구개발(R&D) 투자를 안 하는 것과 같습니다. 후속투자를 따라가주고 시의적절하게 의사결정도 도와 성장한 유니콘 기업이라야 저희가 발굴했다고 해도...
2019-02-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대훈 NH농협은행장 “디지털R&D센터 중심 디지털 혁신 업그레이드”
“‘NH디지털R&D(연구개발)센터’가 전행적인 디지털화를 이끌어 갈 것입니다.”이대훈 NH농협은행장은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3월말 출범할 ‘NH디지털R&D센터’가 “디지털 금융기업 전환”을 위한 혁신 기지...
2019-02-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대훈 행장, ‘현장 퍼스트’ 영업모드 점화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은 연초부터 국내·외 영업 현장 대장정에 나섰다. 연임에 성공한 이대훈 행장은 예년보다도 발빠른 행보로 조기 사업 추진 태세를 갖추려 애썼다. 우선 새해 1월 2일 세종영업본부를 시작으로 부...
2019-02-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advertorial] 수은 ‘해외사업 개발·지원 워크숍’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은성수, 이하 ‘수은’)은 여의도 본점 KEXIM홀에서 ‘해외사업 개발·지원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우리 기업의 신시장 개척과 고부가가치 투자개발형 사업...
2019-02-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유로머니 선정 '2019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 수상
KEB하나은행이 세계적 금융전문지 유로머니(Euromoney)가 주는 프라이빗 뱅킹(PB)부문 국가별 최고상인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Best Private Bank in Korea)상을 받았다. KEB하나은행은 21일(현지시각 기준) 개...
2019-02-2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이베이코리아, 3·1절 100주년 기념 이벤트
G마켓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기업은행 입출금계좌를 간편결제 서비스인 ‘스마일페이(SMILE-Pay)’에 연결하고 해당 계좌로 3만원 이상 결제한 선착순 3000명에게 1만원 즉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IBK기업은행은...
2019-02-2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