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모바일 퇴직연금 24시간 365일 서비스
KEB하나은행은 모바일 퇴직연금 서비스의 운영시간을 24시간 365일로 확대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KEB하나은행은 그동안 스마트폰 뱅킹 앱 ‘하나원큐’를 통해 은행 방문 없이도 ‘개인형 IRP 신규’와 ‘퇴직연금...
2019-03-1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수출입은행, 제10차 EDCF 자문회의 개최
수출입은행은 18일 여의도 본점에서 ‘제10차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EDCF 수탁기관인 수출입은행은 공적개발원조(ODA)에 대한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EDCF 운영방향을 설정하...
2019-03-1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판커지는 제3 인터넷은행…토스·키움 컨소 합류 행렬
제3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 접수가 임박한 가운데 전자상거래, 스타트업 합류가 이어지고 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간편송금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와 신한금융그룹은 이번주 중 제3 인터...
2019-03-1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내달초 대우조선 실사 시작"
현대중공업이 다음달초 대우조선해양 인수에 대한 실사에 나선다.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18일 부산 산업은행 영남지역본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실사는 2개월 정도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이동걸 회장은 "대우...
2019-03-1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 계열사 CEO와 정보보호 캠페인
NH농협금융지주는 18일 서울 중구 충정로 소재 농협은행 본사에서 NH농협금융지주 김광수 회장과 계열사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보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범농협 임직원들에게 고객정보의...
2019-03-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국회 정무위 법안심사 소위 가동…'금융 8법' 관심
3월 임시국회가 시작되면서 금융당국이 올해 입법 과제로 내건 '금융 8법'이 국회 문턱을 넘을 수 있을 지 주목되고 있다. 국회 정무위원회는 18일 오후 여의도 국회에서 첫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법안 논의를...
2019-03-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대우조선 고용안정 약속 이행할 것"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이 18일 경남도청을 방문해 박성호 경남지사 권한대행과 만나 대우조선해양 고용안정과 협력업체 거래선 유지 의지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변광용 거제시장, 허만영 창원시 제1부시장, 한철...
2019-03-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수협은행, 인천 무의도서 해안쓰레기 60여톤 수거
Sh수협은행은 지난 18일 인천 무의도에서 2019년 첫 해안정화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해안정화에는 이동빈 은행장과 주요 부행장, 수협중앙회 어촌지원부, 본사 및 경인지역금융본부 소속 Sh사랑해(海)봉사단 ...
2019-03-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송종욱 광주은행장, 연임 후 지역 기업 현장방문 행보
송종욱 광주은행장이 연임 이후 첫 행보로 중소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광주은행은 18일 송종욱 행장이 광주광역시 하남공단에 소재한 자동차 부품 도색 및 피막처리업체인 ㈜은백과 ㈜은백테크를 찾았다고 밝혔다...
2019-03-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전북은행, 도민과 함께하는 제16회 리더스포럼 성료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지난 14일 전북은행 본점에서 전북도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과 함께하는 제16회 리더스포럼’을 성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제15대 통계청장이자 현재 한국기술...
2019-03-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금융,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1호 '거제시 아주하나어린이집' 개원
하나금융그룹은 18일 거제시와 거제시 아주동에 위치한 '국공립 아주하나어린이집' 완공 및 개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이 건립 추진 중인 지자체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사업의 첫 번째 사례다.지상 2층,...
2019-03-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수협은행, 중소기업 지원 'Sh산업밸리론' 출시
Sh수협은행은 18일 산업단지·연구개발특구·테크노밸리· 지식산업센터 등 산업밸리 입주기업을 위한 전용상품 ‘Sh산업밸리론’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의 시설자금이나 운전자금을 종합 지원하기 위해 마련...
2019-03-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IBK창공 부산 1기 혁신 창업기업 모집
IBK기업은행이 ‘IBK창공(創工) 부산’ 1기 혁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IBK창공은 창업기업이 성공적인 사업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투‧융자, 컨설팅, 사무공간 등의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지원하는...
2019-03-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글로벌 경영컨설팅 대상국 신남방 확대
신한은행이 '글로벌 경영 컨설팅' 대상국가를 아세안(ASEAN) 지역과 인도로 확대해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신남방정책에 맞춰 관련 국가 진출을 고려하는 기업이 증가함에 따라 중소·중견기업과 동반성장을 위해...
2019-03-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5% 바라보는 주담대 변동금리… 고정·변동 역전 심화
변동형 은행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5%를 바라보고 있다. 변동금리는 오르고 고정금리는 떨어지면서 둘 사이 금리 격차도 더욱 벌어지고 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변동금리 주담대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 자금...
2019-03-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사회초년생 전용 '첫급여 우리통장' 출시
우리은행은 사회 초년생 직장인을 대상으로 급여전용 통장인 ‘첫급여 우리통장’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만 18세에서 만 35세까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우대 조건을 급여이체 하나로 단순화 했다. 급여이체 조...
2019-03-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은행, 비대면 자산관리 '스마트핌' 해봄 이벤트
NH농협은행은 18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비대면 자산관리서비스 ‘NH스마트핌’의 설계 및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스마트핌 해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NH스마트핌은 농협 인터넷뱅킹과 스마트뱅킹에서 비대...
2019-03-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남북경협 재개시 남측 결제수단 이용 협력 필요"
향후 개성공단, 금강산 등에서 남북 경제협력이 재개될 경우 신용카드, 모바일 간편결제 등 남측 결제수단을 북한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18일 이윤석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남...
2019-03-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AI 활용 투자자문 자회사 설립
신한금융그룹이 AI(인공지능)을 활용한 투자자문사를 설립하고, 조만간 인가 신청을 거쳐 서비스에 나설 예정이다.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지난해 12월 21일 열린 이사회에서 '신한AI'를 투자자문 자회...
2019-03-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디지털 로드 ② KB국민은행] 외부 파트너와 맞손 'ACE KB' 질주
[편집자주 : 은행권이 일제히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외치고 있다. 금융 소비자들의 높아진 ‘디지털 입맛’에 맞춰 상품·서비스를 정비하고 조직의 디지털화도 내재화하고 있다. 국내 6개 은행의 디지털 혁신 현...
2019-03-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인터뷰] 한동환 KB국민은행 디지털금융그룹 전무 "리브똑똑, 고객 만나는 친숙한 접점"
"대화형 뱅킹 앱인 ‘리브똑똑(Liiv TalkTalk)’에 AI(인공지능) 챗봇을 탑재해 진정한 금융비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입니다."한동환 KB국민은행 디지털금융그룹 전무(사진)는 최근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
2019-03-18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연합회, 한-캄보디아 연수 협약 신남방 진출 지원
은행연합회는 캄보디아 은행협회와 '한-캄보디아 은행협회 연수 프로그램 운영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양 협회가 2016년 11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구체적인 협력방안 중 하나다.올...
2019-03-1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산업은행, KDB 넥스트라운드 제주서 개최
KDB산업은행은 지난 15일 제주벤처마루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KDB 넥스트라운드 인 제주(NextRound in Jeju)' 스페셜라운드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KDB 넥스트라운드는 4차 산업혁명 성장의 주역인 벤처기업에...
2019-03-1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