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상국 IBK기업은행 디지털그룹 부행장 "e-브랜치, 글로벌로 확대"
“올해 그동안 디지털 기업금융 자금관리 노하우가 축적된 e-브랜치(e-branch)의 글로벌 버전인 ‘글로벌 e-브랜치’를 출시할 계획입니다.”이상국 IBK기업은행 디지털그룹 부행장(사진)은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
2019-03-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3월4주] 은행 정기적금 최고금리 연 2.80%
3월 4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적금 수익률(1년)은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 상품이 연 2.8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케이뱅크...
2019-03-23 토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아시아의 다보스' 보아오포럼 참석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아시아의 다보스 포럼'으로 불리는 중국 보아오 포럼에 참석한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윤종규 회장은 오는 27∼29일 중국 하이난성에 열리는 보아오포럼에 패널로 참석한다.보아오포럼...
2019-03-2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국제통'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글로벌 IB 강화할 것…인력 투자 확대"
'국제통'으로 꼽히는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이 글로벌에 초점을 맞춰 투자금융(IB) 조직과 인력 보강에 나서고 있다. 22일 손태승 회장은 한국금융신문과의 전화 통화·메시지에서 "IB는 그룹 전체...
2019-03-2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아시아금융벨트' 김도진 기업은행장, 미얀마 출장길…사무소 방문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이 미얀마 출장길에 올랐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김도진 행장은 전일(21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미얀마 출장길에 올랐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미얀마 중소기업 상품박람회에 참석하시고...
2019-03-2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해외 투자자에 우리금융지주 지분 2.7% 매각
우리은행은 22일 주식시장 개장 전 시간외 대량매매 방식(블록세일)으로 보유중인 우리금융지주 지분 1834만6782주(지분율 2.7%)를 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전량 매각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우리금융지주의 해외투자자...
2019-03-2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극한직업 대박' 기업은행…문대통령 문화콘텐츠 투자 격려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영화 '극한직업' 등 문화콘텐츠 투자로 성과를 낸 기업은행 임직원을 격려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혁신금융 비전 선포식을 위해 21일 중구 기업은행 본점을 찾은 자리에서 기업은행 문화콘텐츠...
2019-03-2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금융, 비은행 M&A 본격화…동양·ABL자산운용 인수 유력
우리금융지주가 동양자산운용과 ABL글로벌자산운용 인수가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중국 안방보험과 매각주간사인 JP모건은 동양자산운용과 ABL자산운용 매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우리금...
2019-03-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원신한 패널' 임명 소통 확대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젊은 실무진급 오피니언 리더로 '원신한패널'을 임명했다. 신한금융그룹은 21일 용인시 기흥구 소재 신한은행 연수원에서 그룹사 실무진급 직원들로 구성된 원신한패널 임명식을 개최했다...
2019-03-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함영주, "글로벌 전문가" 힘 실어주며 바통 터치
3년 7개월간 초대 통합 KEB하나은행 수장을 맡은 함영주 행장이 21일 물러났다. 이날 서울 을지로 KEB하나은행 신사옥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 함영주 행장은 신임 지성규 KEB하나은행장에게 은행 깃발을 전달했다. 그...
2019-03-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포토] 지성규 KEB하나은행장 취임…함영주 전 행장과 함께
21일 KEB하나은행 을지로 신사옥에서 진행된 이취임식에서 지성규 신임 KEB하나은행장(사진 왼쪽)과 함영주 전임 KEB하나은행장(사진 오른쪽)이 은행 깃발을 함께 들고 힘차게 흔들고 있다.지성규 신임 KEB하나은행장...
2019-03-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지성규 KEB하나은행장 "데이터 기반 정보회사로"…글로벌 뱅크 타깃
지성규 신임 KEB하나은행장은 21일 취임 일성으로 "신뢰받는 글로벌 은행이라는 장기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왼쪽 디지털, 오른쪽 글로벌 양 날개를 달고 끊임없이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지성규 행장은 이날 오후 서...
2019-03-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보안원, 4차 산업혁명 신기술 보안 교육 강화
금융보안원이 올해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의 안정적 도입과 정착에 필요한 11개 보안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금융보안원은 인공지능(AI)의 핵심기술 딥러닝, 금융권 빅데이터 분석 실무, 블록체인 스마트컨트랙트 적...
2019-03-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야구플랫폼 ‘쏠(SOL)야구’ 오픈
신한은행은 KBO리그 메인 스폰서십 2년차를 맞이해 신한 쏠(SOL)에서 KBO리그의 경기 정보 및 하이라이트 등을 볼 수 있는 야구플랫폼 ‘쏠(SOL)야구’를 새로 개편해 22일부터 오픈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개편된 ‘...
2019-03-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EB하나은행, 오늘 '국제통' 새 수장 지성규호 출범
'국제통'으로 꼽히는 지성규 KEB하나은행 신임 행장 내정자가 21일 공식 취임한다. 주로 해외 부문에서 쌓아온 경력을 그룹 성장 동력으로 이어가고 국내 영업에서도 역량을 보여줄 지가 관심사로 꼽히고 있다. 21일...
2019-03-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혁신금융] 자영업자도 동산담보로 대출 받는다
자영업자나 개인도 부동산 담보 없이 동산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기술력 있는 기업은 신용등급이 올라갈 수 있도록 여신 심사 모형도 전면 개편된다. 정부는 2021년까지 이같은 혁신, 중소기업에...
2019-03-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금융위원장 "혁신성장 뒷받침 위해 금융도 바뀌어야"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금융도 혁신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지난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혁신금융 추진방향' 사전 브리핑을 통해 "종전 '가계금융·부...
2019-03-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혁신금융] 증권거래세율 낮춘다…연내 코스피·코스닥 0.05%p↓
연내 증권거래세율이 인하된다. 코스피, 코스닥, 비상장 주식이 0.05%p(포인트), 코넥스가 0.2%p씩 떨어질 예정이다. 금융위원회는 21일 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 주재 ‘혁신금융 비전선포식'을 기해 ...
2019-03-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토스뱅크'서 빠진다…제3 인터넷은행 불참
신한금융지주가 핀테크 업체인 비바리퍼블리카가 주도한 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인 '토스 뱅크'에 불참하기로 했다. 신한금융지주 측은 21일 보도자료를 내고 "전략 방향 및 컨소시엄 구성에 대한 이견으로 인해 신...
2019-03-2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 샌드박스 법체계 완성…이번주 혁신심사위 구성
정부가 금융 샌드박스 시행을 위한 입법 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번주 중 혁신금융심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9일 금융혁신지원특별법 시행령이 국무회의를 통과하고, 20일 금융위원회 정례회의...
2019-03-2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 브랜드파워 1위 선정
신한금융그룹은 20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에서 주관하는 제21회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신한금융지주, 신한은행, 신한카드가 각각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지주는 2017년 조용...
2019-03-2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지자체 금고 지정 기준 바뀐다…협력사업비 배점 축소
정부가 지방자치단체 금고 지정 때 협력사업비 배점을 기존보다 절반으로 축소하기로 했다. 유치전에서 벌어지는 은행들의 과당경쟁을 막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금고를 지정하도록 바꾸려는 것이다. 행정...
2019-03-2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비대면 로보어드바이저 투자일임 계약 자기자본요건 폐지
투자일임업자가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한 비대면 계약을 체결할 때 필요한 자기자본 요건이 폐지됐다. 금융위원회는 20일 정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금융투자업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2019-03-20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