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벤처스, 성장지원펀드 운용사로 선정
하나벤처스는 지난 25일 한국성장금융이 주관한 2019년 제1차 성장지원펀드 벤처리그 위탁운용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하나벤처스는 한국성장금융의 출자액을 기반으로 다음달 중 1000억원 규모의 1호 블라인...
2019-04-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비대면 금융거래 시대…"은행 영업점 고객경험 공간으로 활용해야"
비대면 금융거래 확산 가운데 은행들이 오프라인 영업점을 다른 채널과 연계된 고객경험 측면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제안이 나왔다.26일 KEB하나은행 하나금융경영연구소 '고객 니즈에 따른 은행 영업점의 역할 ...
2019-04-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 상명대 운영자금 관리한다
KB국민은행은 25일 상명대학교와 공동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KB국민은행은 상명대의 운영자금을 관리하고 교직원에게 금융편의를 제공한다. 또 상명대의 금융파...
2019-04-2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산은-성장금융, 1차 성장지원펀드 위탁운용사 19곳 선정
산업은행과 한국성장금융은 25일 '2019년 제1차 성장지원펀드' 위탁운용사 19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1차 성장지원펀드는 정부 재정 1000억원, 산업은행 5300억원, 산은캐피탈 1000억원, 성장사다리펀드 120...
2019-04-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오렌지라이프, 조속한 완전자회사 고려"
신한금융지주가 오렌지라이프를 완전자회사화 하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류승헌 신한금융지주 재무총괄 부사장(CFO)은 25일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후 진행한 콘퍼런스콜에서 "오렌지라이프의 잔여지분...
2019-04-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허인 KB국민은행장 "자영업 선순환 생태계 조성 위한 기반 확대"
KB국민은행은 25일 KB금융그룹 합정연수원에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외식업 사업자, 업종전환 희망자, 재기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소호 멘토링스쿨(1기)'을 금융감독원 후원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소호 멘토링스쿨...
2019-04-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이동걸호 산업은행, 구조조정 전담 자회사 'KDB인베스트먼트' 설립
산업은행이 출자회사 관리, 산업 구조조정 등을 전담할 자회사 'KDB인베스트먼트㈜'를 출범했다.장기 미매각 출자회사를 적기에 매각할 수 있도록 독립 운영하고 임기 반환점을 돈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혁신성장 ...
2019-04-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호 신한, 1위 금융지주 수성…비은행 승부수 효과 발휘
올해 1분기 금융지주 빅 4 중 신한금융지주가 순익에서 1위 자리를 지켰다. GIB(그룹&글로벌 IB) 사업부문으로 결집한 비은행 계열사 순익이 동반 상승하고,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인수합병(M&A) 승부수로 꼽...
2019-04-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KT 케이뱅크 지분 한도초과 보유 심사 중단 계속"
공정거래위원회가 KT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검찰 고발함에 따라 KT의 케이뱅크 지분 확대가 장기 표류할 처지에 놓였다. 금융위원회 측은 25일 "공정위가 검찰 고발을 결정했으므로 KT에 대한 금융위의 한도초과...
2019-04-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 점포 폐쇄 전 영향평가 해서 대체수단 결정해야
앞으로 은행들은 점포 폐쇄일 이전에 영향평가를 하고 그 결과에 따라 지역, 고객 특성에 맞게 이동점포, ATM, 타 기관과의 창구업무 제휴 등 적절한 대체수단을 마련해야 한다. 은행연합회는 수신전문위원회를 열고...
2019-04-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상반기 신입 350명 포함 올해 1000명 채용
신한은행이 올해 상반기 신입행원 350명을 뽑는다.전문인력 등을 포함해 전년 대비 채용규모를 100명 확대해 올해 1000명을 채용한다.신한은행은 25일 이같은 내용의 2019년 연간 채용계획을 발표했다. 신한은행은 올...
2019-04-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FIU, 자금세탁방지 검사 강화…해외점포 이행-본점 관리 중점 점검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올해 국제기준이 요구하는 위험기반 감독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내부통제 관련 최고경영진의 역할, 해외점포에서의 자금세탁방지(AML)와 본점 관리 적정성 등이 중점 점검된다...
2019-04-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퇴근 후 100분' 은퇴세미나 개최…퇴직연금 가이드
신한은행은 지난 24일 저녁 7시부터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3040을 위한 ‘퇴근 후 100분’ 은퇴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퇴근 후 100분’ 행사는 3040세대 직장인에게 막연하고 불안한 퇴...
2019-04-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신종자본증권, BIS비율 관리 첫번째…비은행 M&A 관심"
KB금융지주는 40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 목적으로 BIS비율 관리를 우선으로 꼽았다. 김기환 KB금융지주 부사장(최고재무책임자, CFO)는 24일 1분기 실적발표 후 콘퍼런스콜에서 "이번 신종자본증권 발행 목적...
2019-04-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은행, KB골든라이프 부부힐링캠프 개최
KB국민은행은 지난 23일 충북 충주 아침편지 명상센터에서 은퇴부부 40명을 초청해 'KB골든라이프 부부힐링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B골든라이프 부부힐링캠프는 자연 속 힐링과 즐거운 체험을 통해 은퇴부부가 ...
2019-04-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그룹, 기후변화 대응 최우수 기업 명예의 전당 입성
신한금융그룹은 CDP한국위원회가 발표하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세계적 지속가능성 평가 제도인 'CDP Climate Change'에서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에 5년 연속 편입되며 금융권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고 24일...
2019-04-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산업은행, 신보와 벤처·창업기업 지원 협력
산업은행은 24일 여의도 본점 IR센터에서 신용보증기금과 '벤처·창업기업 지원 및 국가 혁신성장 기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유망 벤처·창업기업에 대한 공동 소싱 및...
2019-04-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삼성화재와 중소기업 퇴직연금 사업 협력
IBK기업은행은 24일 을지로 본점에서 삼성화재와 ‘퇴직연금 중소기업 상생(相生)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퇴직연금 수익률을 높이고 중소기업 대상 퇴직연금 시장을 활성화하...
2019-04-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B금융, 1분기 순익 8457억원…은행 희망퇴직 비용 인식
KB금융그룹이 희망퇴직 비용이 반영되는 등 일회성 요인이 포함돼 올 1분기 순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 가량 하락했다. KB금융지주는 24일 2019년 1분기 당기순이익이 8457억원을 시현했다고 공시했다. 전년동기 대비...
2019-04-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사 고액현금거래 보고 기준 1000만원으로 낮아진다
금융회사들의 고액현금거래보고(CTR) 기준이 1000만원으로 낮아진다. 금융위원회는 24일 국무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2019-04-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B데이타시스템 대표에 최재을 전 메트라이프 CIO 추천
KB금융지주는 24일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개최하고, KB데이타시스템 대표이사로 전 메트라이프생명보험 CIO( 최고정보책임자) 최재을 후보자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계추위는 급변하는 IT환경 등에 대응하고...
2019-04-2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