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 농협은행장(오른쪽)이 NH Best Banker 2018 대상 수상자인 이학주 계장(왼쪽)에게 시상하고 있다. / 사진= 농협은행
이미지 확대보기'NH Best Banker'는 여수신, 외환, e금융 등 13개 사업부문에서 사업 추진에 이바지한 직원들을 발굴해 공로를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해 2016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이번 연도대상의 영광은 문경시지부 이학주 계장이 차지했다. 최우수상과 사업부문별 1위, 우수상 등 총 12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에 참여한 이대훈닫기이대훈기사 모아보기 은행장은 “고객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신뢰감이 농협은행의 주요 경쟁력으로 수상자들이 누구보다 뛰어나게 역할을 수행했다”고 격려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