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 Best Banker'는 여수신, 외환, e금융 등 13개 사업부문에서 사업 추진에 이바지한 직원들을 발굴해 공로를 인정하고 격려하기 위해 2016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이번 연도대상의 영광은 문경시지부 이학주 계장이 차지했다. 최우수상과 사업부문별 1위, 우수상 등 총 12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에 참여한 이대훈닫기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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