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진, 글로벌 IBK 주마가편…해외주재원 보상 정비
“영토의 경계를 넘어서야 한다”며 해외진출에 힘을 실어온 김도진 IBK기업은행장이 해외 주재원에 대한 보상 체계 개편에 나섰다.핵심 인력이 해외에서 일할 인센티브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잘 키운’ 현지 전문...
2019-06-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허인 국민은행장, 온라인 중소셀러 대출 틈새 혁신
KB국민은행이 온라인쇼핑몰 중소 판매업자를 대상으로 한 ‘KB 셀러론’ 상품이 혁신금융 상품으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KB국민은행이 제휴한 온라인쇼핑몰의 신용도를 기반으로 입점 셀러에게 대출해 주기 때문에 중...
2019-06-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 미국 점포 자금세탁방지 속앓이
미국에 진출한 국내 은행들이 현지 금융당국의 높은 자금세탁방지(AML) 잣대에 부합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다. 컴플라이언스(내부통제) 관련 비용은 늘고 있는데 영업은 위축되면서 역성장 우려도 더하고 있다. ...
2019-06-1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포토] 은행연합회, 독거노인 가구 에어컨 지원 2억원 전달
은행연합회는 지난 7일 22개 사원기관을 대표해 보건복지부 위탁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는 '착한바람 캠페인'에 올해 제1호 기부기관으로 참여해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
2019-06-0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김정태호 하나금융 '혁신금융협의회' 출범…2021년까지 20조원 공급
하나금융그룹이 김정태 회장을 의장으로 하는 '혁신금융협의회'를 출범하고 향후 3년간 20조원을 투입한다. 하나금융그룹은 그룹 차원의 창업, 벤처기업의 혁신금융 지원을 위한 '혁신금융협의회'를 출범했다고 9일 ...
2019-06-0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6월2주] 은행 정기적금 최고금리 연 2.80%
6월 2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적금 수익률(1년)은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 상품이 연 2.80%(세전)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케...
2019-06-0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쏠로 야구장 치킨 OK!" 신한은행, '쏠주문' 서비스 오픈
신한은행이 야구장에서 모바일앱 신한 쏠(SOL)로 간편하게 먹을거리를 주문하고 결제할 수 있는 ‘쏠주문’ 서비스를 오픈했다. 7일 신한은행은 지난 4일부터 신한 쏠앱에서 처음으로 이같은 스마트 오더를 서비스하...
2019-06-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블록체인으로 재외공관 공증 금융위임장 검증…실시간 진위여부 확인
재외공관에서 공증 받은 금융위임장의 진위여부를 블록체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가 시행된다. 외교부는 7일 금융결제원과 민관 협업을 통해 이같은 서비스를 시범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정부혁...
2019-06-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허인 KB국민은행장 "여성인재 육성 노력" 부점장급 이상 2022년 20%까지 확대
KB국민은행이 차세대 여성리더 양성을 위해 2022년까지 부점장급 이상 여성 비중을 20%까지 끌어올리기로 했다. KB국민은행은 7일 여의도 본점에서 여성가족부와 '성별균형 포용성장 파트너십' 자율협약을 체결하고 ...
2019-06-07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지성규호 KEB하나은행, 알리바바 앤트파이낸셜 맞손 중국 모바일대출 출시
KEB하나은행이 앤트파이낸셜과 손잡고 중국 현지 디지털 모바일 대출서비스를 시행한다. KEB하나은행의 중국 현지법인인 하나은행 중국유한공사는 중국 내 제1 전자상거래기업 알리바바의 금융그룹 ‘앤트파이낸셜’...
2019-06-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당국, 은행 일자리 창출 효과 측정 착수…8월 결과 발표
정부가 은행권의 일자리 창출 효과를 측정해 오는 8월 결과를 공개한다. 은행이 직접 고용하는 일자리 뿐만 아니라, 자금 중개 기능으로 다른 산업에서 간접 창출되는 일자리까지 모두 측정한다. 금융위원회는 6일 금...
2019-06-06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외인 러브콜 받은 우리금융…손태승, 하반기도 해외 IR 박차
우리금융지주 주식의 외국인 보유율이 출범 이후 오름세를 보이는 가운데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하반기에도 해외 IR(기업설명회)에 박차를 가하며 주가부양에 힘을 실을 예정이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우...
2019-06-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조용병호 신한금융, '신한두드림스페이스' 스타트업-청년 일자리 매칭
신한금융그룹이 취업/창업 플랫폼 '신한두드림스페이스'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4일 건국대에서 ‘신한두드림스페이스’를 통해 스타트업 기업에 취업하고자 하는 학생들과 국내 유명 스타트업 관계자...
2019-06-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베트남 WM 공략하는 신한은행…호치민·하노이서 현지 고객 대상 세미나
신한은행이 베트남을 글로벌 자산관리(WM) 전진 기지로 삼고 현지 고객을 공략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신한베트남은행과 4~5일 양일간에 걸쳐 ‘2019년 하반기 글로벌 및 베트남 경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2019-06-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국제금융센터 신임 원장에 최재영 선출
국제금융센터 신임 원장에 최재영 전 국민경제자문회의 지원단장이 선출됐다. 국제금융센터 사원총회는 5일 이사회 추천에 따라 최재영 신임 원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최재영 신임 원장은 오는 7일 임직원들과 상견...
2019-06-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 '소호 멘토링스쿨 1기' 수료…하반기 사회적 기업 대상 2기 운영
KB국민은행이 자영업자 사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소호 멘토링스쿨'을 적극 운영한다. KB국민은행은 지난 4일 KB금융그룹 합정연수원에서 '소호 멘토링스쿨(1기)' 프로그램의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1기는 지...
2019-06-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김정태호 하나금융, 신북방 영토확장 추진…러시아법인 현지화 박차
하나금융그룹이 정부의 신북방 정책에 부응해 극동 지역에서 금융협력을 모색하고 러시아 현지화 영업에도 박차를 가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3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사)유라시아21과 하나금융경영연구소...
2019-06-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영화 '기생충' 손익분기점 돌파, 우리-기업은행도 '방긋'
칸 국제영화제에서 한국 영화 최초로 최우수작품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은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이 개봉 닷새만에 손익분기점(370만명)을 돌파하고 흥행가도가 이어지면서 투자에 참여한 은행들도 투자 수익 기대...
2019-06-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제2의 올리브 유니온 찾습니다" 기업은행, 소셜벤처 성장지원 참가기업 모집
IBK기업은행이 오는 7월 2일까지 ‘IBK 소셜벤처 성장지원 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IBK 소셜벤처 성장지원 사업’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소셜벤처에게 ...
2019-06-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은퇴자금 마련 노하우는?" KEB하나은행, 은퇴설계 콘서트 릴레이
KEB하나은행이 고령화 시대 진입에 따라 은퇴 설계를 조언하는 릴레이 세미나를 개최한다. KEB하나은행은 지난 3일 컬쳐뱅크 광화문역지점에서 '은퇴설계콘서트'를 개최했다.직장인 손님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
2019-06-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중국 상하이로 간 산업은행 'KDB넥스트라운드'…해외 투자유치 지원
산업은행의 벤처투자 플랫폼인 'KDB넥스트라운드(NextRound)가 중국 상하이에서 글로벌 스페셜라운드로 개최됐다. 산업은행은 3일 중국 상하이에서 KDB넥스트라운드를 열고 중국시장 진출과 해외투자유치를 희망하는...
2019-06-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검찰, 신한사태 '남산 3억' 의혹 신상훈·이백순 위증 기소…라응찬·위성호 무혐의 처분
검찰이 신한금융 경영권 분쟁인 '신한사태'로 불거진 이른바 '남산 3억 사건' 관련해 신상훈 전 신한금융지주 사장, 이백순 전 신한은행장을 위증 혐의로 기소했다. 반면 라응찬 전 신한금융지주 회장, 위성호 전 신...
2019-06-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 인사제도 TFT 출범… LO근속기간·페이밴드 논의
KB국민은행 노사가 총파업 5개월여 만에 대표자와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인사제도 태스크포스팀(TFT)'를 출범했다. 4일 KB국민은행 노사에 따르면, 노사는 전일(3일) KB국민은행 여의도본점에서 노사 대표자와 외부전...
2019-06-0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