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태승 회장 깊어지는 거취 고민…김주현 금융위원장 “문책경고는 정부의 뜻" 압박
금융당국 수장들이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장고에 들어간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을 잇달아 압박하고 나서면서 손 회장의 거취 결정에 촉각이 쏠린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라임펀드 불완전판매와 관련해 금융당...
2022-12-21 수요일 | 한아란 기자
-
김주현 금융위원장 “핀테크 혁신펀드 1조원으로 확대…맞춤형 컨설팅 제공”
정부가 핀테크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핀테크 혁신펀드 규모를 5000억원에서 1조원으로 늘리고 연간 2000억원 이상의 정책금융을 공급하는 등 핀테크 기업 지원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핀테크 스타트...
2022-12-2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
한용구 신한은행장 내정자는 누구…‘원신한’ 전략 수립 이끈 영업통
차기 신한은행장으로 내정된 한용구 신한은행 부행장은 영업 일선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은 신한금융그룹 내 대표적인 ‘영업통’으로 꼽힌다. 은행과 지주, 증권 등을 두루 거친 전문가로, 그룹 핵심 가치인 ‘...
2022-12-2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
진옥동 회장 내정자, 자회사 CEO 세대교체…은행장에 한용구·카드 사장에 문동권(종합)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내정자가 주요 자회사 최고경영자(CEO) 인사에서 세대교체 인사를 단행했다. 차기 신한은행장에는 한용구 신한은행 영업그룹 부행장을, 신한카드 사장에는 문동권 신한카드 부사장을 내정했...
2022-12-2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
차기 신한은행장에 한용구 내정…신한카드 사장 후보에는 문동권
차기 신한은행장에 한용구 신한은행 영업그룹 부행장이 내정됐다. 신한금융지주는 20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임시 이사회와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이하 자경위)를 열고 신한은행을 포함한 자회사 최고경...
2022-12-2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
차기 신한은행장 후보에 한용구 영업그룹장(속보)
2022-12-2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
신한금융, 오늘 자회사 사장단 인사...CEO 대폭 교체 전망
신한금융지주가 20일 주요 계열사 사장단 인사를 단행한다. 올해 인사 대상은 임기 만료를 앞둔 신한은행, 신한카드 등 10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새 회장으로 내정된 가운데 차기 신한은...
2022-12-2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
고금리에 이자 부담↑…금리인하요구권 개선 속도 낼까 [금리인하요구권]
고금리로 대출 이자 부담이 크게 늘어나면서 금리인하요구권에 대한 개선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차주들이 제도를 몰라서 금리를 낮춰달라고 요구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은행이 자체적으로 차주의 신용 상태 변동을...
2022-12-2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
역대급 이익 올린 5대 은행, 올해 2400명 짐싼다
금리 상승에 힘입어 올해 역대급 이익을 올린 은행들이 희망퇴직 접수에 돌입했다. 일부 은행에서는 만 40세 행원도 희망퇴직 대상에 포함했다. 올해 5대 시중은행에서만 약 2400명이 은행을 떠났거나 짐을 쌀 예정이...
2022-12-20 화요일 | 한아란 기자
-
은행채 발행 두 달 만에 재개…신한 2500억·우리 2800억
은행권이 자금시장 안정을 위해 자제해왔던 은행채 발행을 두 달 만에 재개한다.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을 시작으로 은행권은 점진적으로 은행채 발행에 나서기로 했다. 은행채로 시중자금이 쏠려 나머지 회사채 시장이...
2022-12-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
[12월 3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68%…산은 ‘하이 자유적금’
12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68%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18...
2022-12-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
[12월 3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52%…우대조건 충족시 7% 이자도
12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52%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6~7%의 이자를 주는 상품도 있어 본인에게 맞는 혜택을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2022-12-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
[12월 3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5%…광주銀 ‘행운박스예금’
12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18일 금...
2022-12-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
[12월 3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5%…우대조건 충족시 ‘5.3%’
12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금리를 포함한 금리는 최고 연 5.3%를 기록했다. 1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
2022-12-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
윤종규·진옥동·함영주·손태승, 내실 경영 중심 본업 경쟁력 제고 [2023 금융업권 대응전략 - 금융지주]
주요 금융지주사들이 내년 이자이익 중심의 실적 개선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다만 경기침체 우려 등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건전성과 안정성 관리를 중심으로 ‘비상 경영’에 나설 가...
2022-12-19 월요일 | 한아란 기자
-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장고 이어간다…연임 결정 연말 이후로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연말을 넘겨 연임 도전 여부를 결정한다. 우리금융 이사회는 다음달 중 손 회장의 연임 여부와 금융당국의 라임펀드 제재 관련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022-12-1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
한화, 대우조선해양 품었다…인수 본계약 체결
한화그룹이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산업은행은 16일 대우조선과 한화그룹이 2조원 유상증자를 내용으로 하는 신주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우조선과 한화그룹은 국내외 경쟁 ...
2022-12-1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
KB금융 연말 인사 키워드는 ‘안정 속 쇄신’?…경영진 인사 촉각
윤종규 KB금융 회장이 주요 계열사 사장단 인사에서 안정에 방점을 찍었다. 내년 불안정한 경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경영 능력이 검증된 최고경영자(CEO)들을 재기용했다. 이를 두고 내년 말 3번째 임기 만료를 앞...
2022-12-1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
주담대 금리 8% 목전…영끌족 ‘이자 공포’
은행 변동형 대출금리가 16일부터 더 오른다. 변동형 대출금리 기준인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한 달 만에 0.36%포인트 뛰어 사상 처음으로 4%대를 넘어서면서다. 미국의 긴축 기조에 따라 국내 기준금리...
2022-12-16 금요일 | 한아란 기자
-
DLF 징계 털어낸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연임 여부는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관련 사법 리스크를 털어냈다. 금융감독원 중징계에 불복해 제기한 징계 취소 소송에서 최종 승소하면서다. 손 회장에 대한 금감원의 징계 근거가...
2022-12-1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
안정 택한 KB금융…증권·손보 등 7개 계열사 CEO 유임
KB금융그룹이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대부분을 유임하며 안정에 초점을 둔 인사를 단행했다.KB금융지주는 15일 오전 계열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대추위)를 열고 KB증권·KB손해보험 등 8개 계열사 대표이사...
2022-12-1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DLF 징계 취소 소송' 최종 승소(종합)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관련 금융감독원 중징계에 불복해 제기한 징계 취소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15일 손 회장이 금융감독원장을 상...
2022-12-1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DLF 징계 취소 소송' 최종 승소(상보)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관련 금융감독원 중징계에 불복해 제기한 징계 취소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15일 대법원 2부는 손 회장이 금융감독원장을 상대로 낸 문책 경고 등...
2022-12-1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