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태풍 '링링' 피해 긴급 금융지원
KEB하나은행이 제 13호 태풍 ‘링링’ 피해 기업 및 개인을 돕기 위해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KEB하나은행은 9일 중견∙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 등 기업 손님에 대해서는 총 한도의 제약 없이 업체 당 5억원 이내의 신...
2019-09-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신한퓨처스랩 인도네시아' 출범
신한금융그룹이 베트남에 이어 인도네시아에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기지를 출범했다. 신한금융그룹은 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신한퓨처스랩 인도네시아'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한퓨처스랩...
2019-09-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 금융혁신 과제] 금융그룹 도전에 힘싣는 규제 새 틀 짜기…면책 인센티브 촉각
은성수호 금융위원회가 금융권 도전에 힘을 싣는 규제 체계를 제시할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부동산 담보에 치중한 은행권의 '보신주의' 관행을 타파할 일괄담보제를 도입·정착시켜 나가야 하고, 자본시장...
2019-09-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떠나는 최종구 "데이터경제 법개정 마무리못해 안타까워…금융혁신 이끌어 달라"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용정보법 개정,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 등 금융위원회 역점 혁신과제가 마무리되지 못해 특히 안타깝다."문재인 정부 초대 금융위원회 위원장인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9일 아쉬운 정책과...
2019-09-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문 대통령,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 임명
8·9 개각 한달 만에 은성수 금융위원회 위원장 체제가 출범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전 금융위원회 위원장에 은성수, 법무부 장관에 조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에 최기영, 여성가족부 장관에 이정옥, 방송통...
2019-09-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 태풍 '링링' 피해복구 긴급자금 지원
KB국민은행이 제13호 태풍 ‘링링’ 피해고객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시행한다. 9일 KB국민은행은 피해 규모 이내에서 개인대출의 경우 긴급생활안정자금 최대 2000만원 이내, 사업자대출의 경우 운전자금은 최대 5억원...
2019-09-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태풍 '링링' 피해 고객 대상 1000억원 규모 금융지원
신한은행이 강풍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및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총 1000억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9일 신한은행은 이번 태풍으로 인해 피해를 입고 일시적으로...
2019-09-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추석 끝나면 최저 연 1%대 제2 안심전환대출 접수
앞서 주택담보대출을 받았다면 추석 끝나고 접수가 시작되는 최저 연 1%대 정책모기지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제2 안심전환대출)을 주목해 볼만 하다. 일단 소득제한과 주택 보유수 요건이 있는 만큼 자격이 된다면 향...
2019-09-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박종복 SC제일은행장, 디지털 자산관리 2단로켓 점화
SC제일은행이 리테일(소매금융) 부문 디지털 자산관리(WM)에서 틈새 혁신을 진행하고 있다. 모바일뱅킹에서 모든 은행권 예금·대출·펀드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흩어져 있는 금융...
2019-09-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막오른 은행 채용 ‘디지털 DNA’ 선점 경쟁
은행권이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추진에 맞춰 디지털 인재 급구에 나섰다. 수시채용을 가동해 A급 디지털 인재 확보에 힘을 싣고, 공개채용에서도 디지털 직군을 따로 뽑는 게 새로운 풍속도가 되고 있...
2019-09-0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9월2주] 은행 정기적금 최고금리 연 2.40%
9월 2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적금 수익률(1년)은 우리은행 상품이 연 2.40%(세전)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우리은행의 'WON적...
2019-09-07 토요일 | 정선은 기자
추석 용돈으로 저축습관 쑥~ 은행 '어린이 적금' 눈길
다가오는 추석 한가위 명절, 아이가 받은 용돈을 허투루 그냥 쓰기 보다 미래를 위한 저축 습관을 키우는 기회로 삼아볼 만 하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들은 미래에 주거래 은행을 삼을 가능성이 높은...
2019-09-07 토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디지털뱅킹 플랫폼 '쏠', 인도네시아 진출
신한은행이 베트남에 이어 인도네시아로 디지털 뱅킹을 확장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6일 신한인도네시아은행의 새로운 디지털뱅킹 플랫폼인 ‘신한 쏠(SOL) 인도네시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한 쏠 인도네시아...
2019-09-0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은행-SK C&C, 디지털 혁신 시너지 맞손…'디지털랩 K' 공동 운영
KB국민은행이 5일 경기도 판교 SK㈜ C&C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에서 SK㈜ C&C와 전략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KB국민은행 임직원의 신기술 관련 스킬셋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2019-09-06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9개 소셜벤처 선정 사업개발비 1억5000만원 지원
IBK기업은행은 5일 서울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IBK 소셜벤처 성장지원 사업’ 지원 기업 9개를 선정하고 시상했다. ‘IBK 소셜벤처 성장지원 사업’은 혁신적 아이디어를 사업화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소셜...
2019-09-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 회장, KB 우수 기업고객 CEO와 한자리에…"든든한 금융파트너 될 것"
KB금융그룹이 '법인 고객 퍼스트'를 외치고 있다. KB국민은행이 4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중소중견기업 CEO(최고경영자)를 초청해 '2019 KB 우수기업고객 CEO 초청 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
2019-09-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9조 대구시 금고지기 경쟁 대구-농협-국민은행 3파전
연 9조원 예산을 관리할 대구광역시 금고지기 경합이 3파전으로 치러진다. 5일 대구시에 따르면, 전일(4일) 시금고 공개 입찰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DGB대구은행, NH농협은행, KB국민은행 등 3곳이 참여했다. 현재...
2019-09-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 미얀마 저소득층 내집마련 지원…허인 행장 "주택금융 역량 이전 결실"
미얀마 영업 영토를 확장중인 KB국민은행이 미얀마 저소득층 내 집마련 지원에 나섰다. KB국민은행은 지난 4일 미얀마 경제 수도 양곤에서 양곤 주정부와 '저소득층 집단주거단지 조성사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
2019-09-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미얀마서 보폭 넓히는 신한은행…신남방 금융지원 확대
신한은행이 미얀마 진출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등으로 신남방 거점을 확대하고 있다. 신한은행은 4일 미얀마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와 국내 기업 수출확대를 지원하는 ‘글로벌 수출금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
2019-09-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내달 'IBK 참! 좋은 콘서트' 개최
IBK기업은행이 오는 10월 12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출연하는 ‘중소기업 근로자와 함께하는 IBK 참! 좋은 콘서트’를 개최한다. 안산‧인천 지역의 거래 중소기업 근로자들과 사회취약계...
2019-09-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여성리더 육성 '쉬어로즈 아카데미' 신설
신한금융그룹의 여성리더 육성프로그램인 ‘신한 쉬어로즈(Shinhan SHeroes)’가 ‘신한 쉬어로즈 아카데미’를 신설했다. 신한금융그룹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책방 문화공간에서 신한 쉬어로즈 2기 49명...
2019-09-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내년부터 개인신용평가 등급제→점수제…'문턱효과' 낮춘다
내년부터 개인신용 평가체계가 등급제에서 점수제로 바뀐다.등급제에 따른 이른바 문턱효과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020년 신용점수제 전환을 위한 전담팀을 5일 발족해 첫 회의...
2019-09-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똑Talk 은행 길라잡이] 금을 적금처럼, 골드뱅킹 체크 포인트는
[편집자주 : 가깝고도 먼 은행, 소비자 입장에서 똑똑한 은행 이용법을 노크해 봅니다.]주요국 통화정책 완화,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미중 무역분쟁 리스크, 신흥국 중앙은행 금보유 확대 등등등.국제금융센터가 8월...
2019-09-0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