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써밋 인천검단3차', 분상제·비규제 호재에 뜰까?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에 대한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해주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배운 기자의 눈으로 짚어주는 만큼, 신뢰성 있는 기사로 ...
2025-11-28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우오현 SM그룹 회장, 협력사와 나눔∙상생으로 ‘행복 경영’ 확산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펼치고 있는 ‘행복 경영’을 협력사에까지 확산시키고 있다. 소외계층과 대학생, 신혼부부, 국가유공자 후손 등 우리 사회 각계각층 이웃들에게 온정을 내민...
2025-11-28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코오롱글로벌, 철근관리 기술로 국토부장관상 수상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8회 건설기술연구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 코오롱글로벌은 국내 주요 건설사들을 대상으로 한 건...
2025-11-28 금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AI 기반 공간 맞춤형 음악 ‘자이 사운드스케이프’ 도입
최근 리브랜딩 1주년을 맞이한 GS건설 프리미엄 브랜드 자이(Xi)가 건설업계 최초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청각 영역으로 확장해 공간별 특성에 맞춘 자이만의 음악 ‘자이 사운드스케이프(Xi Soundscape)’를 선보인...
2025-11-28 금요일 | 조범형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랑 나눔 사회공헌
“우리가 살아가는 지역의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ESG 경영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을 강화하겠습니다.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장기적이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HDC현대산업개발이 ...
2025-11-28 금요일 | 조범형 기자
[12월 1주 청약] 연말 맞이 풍성한 물량… 전국 7849가구 청약 접수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2월 첫째 주에는 전국 15곳에서 총 7849가구(오피스텔·공공지원민간임대·공공분양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수도권에서는 경기 의왕시 ‘의왕시청...
2025-11-28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 28일 견본주택 오픈
모아주택산업·로제비앙건설이 경기도 시흥시 시흥거모지구에 선보이는 '시흥거모 엘가 로제비앙'의 견본주택을 28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수도권 비규제 지역인 시흥시에서도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2025-11-28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서울 구로구 ‘구로주공1차’ 33평, 5.6억 내린 6억원에 거래 [이 주의 하락아파트]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서울 구로구 구로동 소재 ‘구로주공1차’ 33평형인 것으로 나타났다.28일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
2025-11-28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용산구 '한강빌라' 56.83㎡타입, 5.5년 만에 21.6억 상승한 34.75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용산구 보광동 소재 '한강빌라' 56.83㎡타입 3층 매물이 34억7500만원에 거래되면서 5년 5개월 만에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28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타입은 앞서 2020년 5월...
2025-11-28 금요일 | 조범형 기자
10년 만 첫 삽… 용산국제업무지구 27일 기공식 [현장]
10년 넘게 방치돼 멈춰있던 용산서울의 미래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거점으로 개발 중인 용산국제업무지구 ‘용산서울코어’가 드디어 첫 삽을 떴다.27일 서울시는 오후 2시 용산구 한강로 일대에서 기공식을 개최하고...
2025-11-27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반도건설, 7년 무재해 이유 있었네... 2025년 건설분야 위험성평가 대상
반도건설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서 주최한 ‘2025년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건설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 25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개최된 2025년 위험성평가 우...
2025-11-27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동부건설, 2025 굿디자인 어워드 2개 부문 석권
동부건설이 혁신적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으며 2025 굿디자인(Good Design) 어워드에서 2개 부문을 수상했다.동부건설은 배선기구 통합 디자인 솔루션 ‘스마트 센트리 키트’가 제품디자인 부문 동상(특허청장상)을,...
2025-11-27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롯데건설, 유튜브채널 ‘오케롯캐’로 ‘올해의 SNS’ 대상 수상
롯데건설이 지난 26일 국내 대표 SNS 시상식인 ‘제 11회 2025 올해의 SNS’에서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로 ‘올해의 유튜브·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올해의 SNS’는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
2025-11-27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한화 건설부문, ‘반려동물 세정대’ 2025 굿 디자인 어워드 수상
한화 건설부문이 디자인한 ‘반려동물 세정대’가 ‘2025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굿 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이 주관하는 국내 최고 ...
2025-11-27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탈서울 거주자의 선택은 ‘준서울’… 서울 사람 많이 산 경기 아파트 어디?
서울 거주자가 많이 매수한 경기도는 고양의 ‘1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과 인접한 경기도 지역으로 탈서울 행렬이 이어지는 것으로 분석된다.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한국부동산원 데이터를 분석한 결...
2025-11-27 목요일 | 조범형 기자
미분양·재정난에 흔들리는 지방 건설사, 해법은 ‘수도권 진출’
지방 건설사들이 악성 미분양 장기화와 재정난이라는 이중고에 시달리며 생존의 갈림길에 서 있다.인구 감소와 경기 침체 속에 지방 주택시장이 얼어붙자, 일부 건설사들은 사업 무게 중심을 수도권으로 옮기며 활로...
2025-11-26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지방 부동산 시장도 양극화 심화… 새 아파트 쏠림 현상 지속
지방 부동산 시장에서도 신축 아파트 중심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노후 단지의 거래가 침체된 반면, 입지와 상품성이 뛰어난 새 아파트에는 실수요자들의 매수세가 꾸준히 이어지며 지역 내 수요 쏠림이 ...
2025-11-26 수요일 | 조범형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아산시 어르신 생활 지원을 위한 쌀 1톤 전달
HDC현대산업개발은 24일 충남 아산시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생활 지원을 위해 대한노인회 아산시지회에 쌀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한 쌀은 여주산 고급 품종 1톤 분량으로, 지역사회 어르신과 부녀회...
2025-11-26 수요일 | 조범형 기자
한화 건설부문, 매달 ‘공종별 협력사 간담회’ 개최… 기업 상생문화 이끈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5일 서울특별시 장교동 한화빌딩 회의실에서 진행한 철근콘크리트·철골 공종 협력사 간담회를 시작으로 매월 ‘공종별 협력사 간담회’를 열어 협력사와의 상생문화 선도에 나선다고 26일 밝...
2025-11-26 수요일 | 조범형 기자
강남구 '삼환' 22평, 10.6년 만에 9.6억 상승한 14.16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삼환' 22A평형(56.83㎡타입) 15층 매물이 14억1600만원에 거래되면서 10년 6개월 만에 신고가를 기록했다.한국금융신문이 26일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앞서 20...
2025-11-26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 28일 견본주택 개관
두산건설이 선보이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천안’이 오는 28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2025-11-25 화요일 | 조범형 기자
"킨텍스부터 가덕도신공항까지… ‘대형 공공공사 유찰’의 역사"
현대건설이 공사 기간 연장 문제로 부산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에서 손을 뗀 뒤, 대우건설이 재입찰에 참여하며 사업 정상화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정부가 제시한 84개월 공사 기간에 대해 최소 2년 이상 연...
2025-11-25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