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수 금융위원장 "국정감사 후 은행장들 만날 것"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20일 국회 국정감사 이후 은행장들과 증권사 사장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전했다.은성수 위원장은 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중앙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열린 현장 간담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
2019-09-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입법' 힘싣기 나선 은성수 금융위원장
은성수 신임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금융위가 역점 추진중인 '금융입법' 국회 통과를 위한 힘싣기에 나선다. 20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은성수 위원장은 이달 23일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주최로 대한상의에서 열리는...
2019-09-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실업·폐업 연체위기자 6개월 원금상환 유예…23일부터 신복위 채무조정
23일부터 실업이나 폐업 등으로 연체 우려가 있는 다중채무자에 6개월간 긴급 원금상환 유예를 해주는 제도가 시행된다. 금융위원회는 20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개인 채무자 신용회복지원제도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2019-09-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청년 대상 3~4%대 금리 '햇살론 유스' 나온다
내년에 미취업 청년·대학생을 대상으로 연 3~4%대 저금리 정책금융 상품으로 '햇살론 유스(youth)'가 출시된다. 이달 초 출시된 '햇살론17'은 올해 공급규모를 기존 계획 대비 두 배인 4000억원으로 늘린다. 은성수...
2019-09-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IBK인도네시아은행' 공식 출범…김도진 "중소기업 금융으로 성장 도울 것"
IBK기업은행이 인도네시아에서 법인 출범 결실을 맺었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19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IBK인도네시아은행 출범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김도진 IBK기업은행장, 김창범 주(駐...
2019-09-20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제2 안심전환대출, 나흘만에 10조원 신청 육박
최저 연 1%대 고정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제2 안심전환대출(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 규모가 나흘만에 10조원에 육박했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오후 4시 기준으로 신청 완료 건수가 8만4204건, 누적금액은 9조9591억...
2019-09-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첫 회동한 은성수-윤석헌, 일본 수출규제·DLS·인터넷은행 챙겨…매월 만남 정례화
은성수 신임 금융위원장과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첫 공식 회동에서 일본 수출규제, DLS(파생결합증권), 인터넷전문은행 신규 인가 등 현안을 챙겼다.금융위와 금감원 양 기관의 권한과 기능을 존중키로 하고, 두 수...
2019-09-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수출입은행 노조 "은행장 선임 절차,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돼야"
수출입은행 노동조합이 새 은행장 선임에 대해 "'깜깜이 밀실 인사'는 안된다"고 목소리를 냈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한국수출입은행지부는 19일 성명을 내고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당당하게 검증받지 못한...
2019-09-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은행-금융감독원,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의료 지원
KB국민은행은 19일 부천 세종병원에서 '캄보디아 심장병 어린이 의료지원'을 통해 국내에서 수술을 마치고 회복중인 어린이들을 격려했다. 이날 병문안은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허인 KB국민은행장, 김필수 한국구세...
2019-09-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현준 신용정보원장, 베트남서 열린 제3차 ACRN 콘퍼런스 주관
아시아신용정보협의기구(ACRN) 초대 회장직을 수행 중인 신현준 신용정보원장은 18~19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제3차 ACRN 연례 콘퍼런스에 참석해 베트남 CIC(중앙은행 신용정보센터)와 공동으로 행사를 주관했다...
2019-09-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금융, 패스트파이브와 공유오피스 사업 맞손…조용병 "플랫폼 기반 모델 협업"
신한금융그룹이 성장하고 있는 공유오피스 시장 스타트업과 손잡고 비즈니스를 모색한다. 신한금융그룹은 19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패스트파이브 을지로점에서 패스트파이브와 공유오피스 사업에 관한 업무협약...
2019-09-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과 편의점의 콜라보~ 신한은행, GS리테일과 공동마케팅 맞손
신한은행이 18일 GS리테일과 공동 마케팅을 위한 포괄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 협약은 신한은행 퇴직직원 대상 창업 우대 프로그램 지원, 빅데이터 공유 등 포괄적 데이터 협업 사업 추진, 디지털플랫폼을...
2019-09-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은행, 자녀 지문등록하면 'KB 영 유스 적금' 우대이율 제공
"자녀 지문등록하고 우대이율 받으세요!'KB국민은행이 서울경찰청과 협업하여 자녀의 지문을 등록하고 사전신고증을 제출하는 'KB Young Youth 적금' 가입고객에게 우대이율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문 등 사...
2019-09-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산업은행, 신남방 인도네시아서 벤처투자 'KDB 넥스트라운드' 열어
산업은행이 18일 정부 신남방정책의 핵심 거점 전략지역인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 위치한 핀테크 스페이스(Fintech Space)에서 국내 대표 벤처투자플랫폼인 'KDB 넥스트라운드(NextRound)'의 글로벌 스페셜라운...
2019-09-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포토] '너~ 딱! 걸렸어' 은행연합회, 보이스피싱 예방 연극 공연
은행연합회는 금융감독원, (사)소비자시민모임과 18일 서울 강동구 소재 성가정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연극 '너 딱~ 걸렸어, 보이스피싱!' 첫 번째 공연을 시작했다. 내년 2월까지 총 36회...
2019-09-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새 수출입은행장 후보군 압축…최희남·전병조 등 거론
차기 수출입은행장 후보군이 압축됐다. 행시 29회 출신 중심 후보군이 거론되고 있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차기 수은 행장 후보군으로 2~3명이 압축된 것으로 전해졌다. 수은은 최종구 전 금융위원장, 이번 신임 ...
2019-09-1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제2 안심전환대출, 사흘만에 6조원 신청 육박
최저 연 1%대 고정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제2 안심전환대출(서민형 안심전환대출) 신청 규모가 사흘만에 6조원에 육박했다. 금융위원회는 18일 오후 4시 기준으로 신청 완료 건수가 5만263건, 금액은 5조9643억원 접...
2019-09-1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 첫 간부회의서 일본 수출규제·DLS 우선 대응 주문
은성수 신임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첫 간부회의에서 일본 수출규제와 금융상품 불완전판매 우려에 우선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18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은성수 위원장은 이날 열린 첫 간부회의에서 현 시점 당면 과...
2019-09-1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하반기 행원 380명 채용…30일까지 접수
신한은행이 하반기 380명 규모로 채용에 나선다. 신한은행은 18일 이같은 내용으로 2019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앞서 신한은행은 올 상반기 630명 규모로 채용했다. 먼저 개인금융, 기업금융·W...
2019-09-1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산업은행-셀트리온, 바이오헬스 육성 2200억원 펀드 조성 맞손
산업은행이 셀트리온그룹과 바이오헬스 육성 등을 위한 2200억원 규모 펀드를 조성한다. 산업은행 이동걸 회장은 18일 인천 송도 셀트리온 본사에서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과 이같은 내용의 '바이오산업 혁신생태계 조...
2019-09-1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토스 "당국에서 수행할 수 없는 요구…증권업 포기 검토, 인터넷은행도 마찬가지"
간편송금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가 증권업 포기를 검토하고, 인터넷전문은행 진출 도전도 중단할 수 있다고 시사했다. 이승건 대표는 18일 서울 강남 디캠프(은행권 청년창업재단)에서...
2019-09-1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통합 ID로 한번에' 국민은행, 기업 인터넷·모바일뱅킹 전면 개편
KB국민은행이 기업 고객이 비대면에서 손쉽게 금융 업무를 볼 수 있게 기업 인터넷뱅킹·모바일뱅킹 서비스를 18일 전면 개편했다. 이번 서비스 개편으로 모바일에서 개인사업자가 별도 서류제출 없이 통장 개설 및 ...
2019-09-1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주택청약 종합저축과 세트로" 신한은행, 최고 연 3% 금리 '신한 마이홈 적금' 출시
신한은행이 주택청약종합저축과 세트로 가입해 최고 연 3% 금리를 받을 수있는 ‘신한 마이홈 적금’을 18일 출시했다. ‘신한 마이홈 적금’은 신한은행 주택청약종합저축을 가입한 당일에 한해 가입 가능한 자유적...
2019-09-18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