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서브컬처 신작 ‘테르비스’ CBT 개시
웹젠(대표 김태영)이 자체 개발 서브컬처 신작 ‘테르비스’의 비공개 베타테스트(CBT)를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진행한다. 2025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테르비스는 웹젠이 서브컬처 시장...
2025-06-1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5분 충전 720km 주행’...현대차, ‘디 올 뉴 넥쏘’ 판매 개시
현대자동차가 신형 수소전기차 ‘넥쏘’ 2세대 모델 판매를 개시한다. 약 7년 만에 선보이는 신형 넥쏘를 앞세워 수소모빌리티 주도권을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는 ‘디 올 뉴 넥쏘(The all-new NEXO, 이...
2025-06-10 화요일 | 김재훈 기자
김형태 매직 시험대...시프트업, 주가 회복 묘수는?
김형태 시프트업 대표가 공모가 대비 낮아진 주가에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지난해 몸값 3조5000억원을 인정받으며 증시에 입성했지만, 보호예수 기간 종료 후 경영진의 주식 매도, 라이브 게임 효과 하락 등으로 반...
2025-06-0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새로운 일상이 온다’…기아, ‘더 기아 PV5’ 계약 개시
기아가 브랜드 최초의 전동화 전용 PBV(목적기반형차량) ‘더 기아 PV5(이하 PV5)’의 사양 구성과 가격을 공개하고 오는 10일부터 계약을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PV5는 PBV 전용 전동화 플랫폼 ‘E-GMP.S’를 ...
2025-06-0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넷마블 기대작 ‘칠대죄:Origin’, 글로벌 게임쇼서 이용자 소통 행보
넷마블(대표 김병규)의 최대 기대작 ‘일곱 개의 대죄:Origin’이 본격적은 글로벌 마케팅을 전개하며 이용자 마음 잡기에 나선다. 넷마블은 지난 6일과 7일 각각 글로벌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와 ‘퓨처 ...
2025-06-0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렐루게임즈, ‘미메시스’ 스팀 넥스트 페스트 참가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렐루게임즈(대표 김민정)가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의 신작 소개 행사 ‘스팀 넥스트 페스트(Steam Next Fest)’에 참가해 신작 ‘미메시스(MIMESIS)’를 선보...
2025-06-0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제철 김광평 “美 8.5조 투자 문제 없다” [나는 CFO다]
김광평 현대제철 재경본부장(전무) 투자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현대제철이 약 8조5000억원 규모 미국 제철소 건설을 통한 중장기 전략을 공식화했지만, 실적 악화로 회사 자금 조달력에 물음표가 달렸기 때문이다...
2025-06-09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인터뷰] NHN "다키스트 데이즈, 원초적 재미로 인정받는 게임 소망“
“다키스트 데이즈가 NHN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대형 타이틀이다 보니 개발진은 물론 그룹 전체에서도 기대를 많이 해주고 있다. 정우진 대표께서도 흥행이나 경제적 성과보다는 ‘좋은 게임’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
2025-06-0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소프트, ‘블레이드&소울 NEO’ 북미·유럽 스팀 출시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가 PC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소울(이하 블소) NEO’를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에 출시하며 북미, 유럽 이용장 공략에 나선다. ...
2025-06-0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KGM, 업계 최초 테나엑스 기반 제품탄소발자국 시스템 구축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유럽 탄소 중립 규제 대응 및 카테나엑스(Catena-X)를 기반으로 한 제품탄소발자국 시스템 구축을 위해 글래스돔 코리아(이하 글래스돔)와 시범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4일 강남구 ...
2025-06-0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위메이드플레이 ‘애니팡3’, 멸종 위기 동물 ‘수달’ 보호 앞장
위메이드플레이(대표 우상준)는 모바일게임 ‘애니팡3’에 ‘사랑의 모금함’을 개설하고 이용자들과 함께동물 보호를 위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멸종 위기 동물인 수달의 서식지 복원을 위해 준비한 ...
2025-06-0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현장] '수소' 현대차‧'PBV' 기아 미래 모빌리티 청사진 살펴보니
국내 완성차 형제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비슷할 거 같지만 서로 다른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내세우고 있다. 이러한 양사의 전략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바로 ‘EV 트렌드 코리아 2025’다. 현대차는 정의...
2025-06-0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장] ‘전동화 물음표’ KGM, ‘무쏘 EV’‧‘토레스 EVX’으로 대답
“KG모빌리티는 사명 변경 후 약 2년 간 소비자 관심도와 호감도가 크게 증가하며 브랜드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이와 함께 미래 모빌리티 기업으로 전환을 선언하며 EV 전용 플랫폼, SDV(소프트웨어 ...
2025-06-0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스페인서 미래 모빌리티 청사진 위상 세웠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자동차공학회연합(이하 FISITA)이 주최하는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과 신형 넥쏘 전시 등을 진행하며 그룹의 존재감을 과시했다. 현대차그룹은 3일(이하 현지 시각)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
2025-06-0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서든어택 영상팀, 20년 차 FPS에 트렌드 더하는 숨은 공신
한국을 대표하는 FPS 게임 넥슨 ‘서든어택’은 감각적이고 다양한 영상 콘텐츠로도 잘 알려져 있다. 출시된지 20여 년이 된 ‘장수 FPS’지만 지금도 여전히 ‘트렌디하다’는 인상을 주는 데에는 서든어택 영상팀의...
2025-06-04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넷마블조정선수단, 전국장애인조정선수권대회서 총 10개 메달 획득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넷마블조정선수단’이 지난 30일과 31일 양일간 미사경정공원 조정경기장에서 개최된 ‘2025 전국장애인조정선수권대회’에서 총 10개(금 3개, 은 2개, 동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2025-06-0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기아, ‘EV 트렌드 코리아’ 참가…미래 모빌리티 비전 제시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국내 최대 전기차, 배터리 박람회 ‘EV 트렌드 코리아’에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확장 비전을 제시한다. 양사는 오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EV 트렌드 코...
2025-06-0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KGM, 토레스∙토레스 하이브리드 선택 사양 강화…“고객 만족 제고”
KG모빌리티(이하 KGM)가 토레스 및 토레스 하이브리드에 신규 패키지를 선택 사양(옵션)으로 운영하며 T5 트림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고객들의 의견을 출시 초기에 적극 반영했다...
2025-06-0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한국서 단종된 그 차, 아프리카·인도서 大히트!
한국 자동차 시장은 코로나19 전후로 차량 공간과 실용성을 중시하는 쪽으로 바뀌었다. 이런 트렌드에도 불구하고 오래전부터 실용성 상징으로 불리는 ‘해치백’이 국내에서는 좀처럼 인기를 끌지 못하고 있다. 현대...
2025-06-0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코오롱 4세 이규호 “수입차 안 팔리면? 수입중고차!” [2025 이사회톺아보기]
코오롱그룹 수입차 딜러 계열사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이 이사회를 확대하는 등 그룹 내 위상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은 경영승계를 준비하고 있는 코오롱 오너 4세 이규호 부회장의 핵심 계열사로 꼽...
2025-06-0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한국앤컴퍼니 17% 상승장 마감…조현범 회장 구속에 주주들 반응?
한국앤컴퍼니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러지(한국타이어) 등 한국앤컴퍼니그룹 주요 계열사 주가가 전날 종가 대비 상승장으로 마감됐다.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200억원 규모 횡령‧배임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
2025-05-29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제네시스 GV70, 북미서 ‘최고의 프리미엄 SUV’ 찬사
제네시스는 GV70 부분변경 모델(이하 GV70)이 북미 유력 자동차 매체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입증했다. 제네시스는 최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GV70에 적용된 핵심 기술 발표와...
2025-05-29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컴투스 '서머너즈 워:러쉬' 출격...글로벌 브랜드 재건 특명
컴투스가 올해 실적 반등의 핵심 타이틀 중 하나인 ‘서머너즈 워:러쉬’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인다. 이 게임은 컴투스의 글로벌 성장을 이끈 ‘서머너즈 워’ IP 기반의 신작이다. 컴투스가 올해 본업 게임을 중심으...
2025-05-28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