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캄보디아 자회사 합병 'WB파이낸스'…현지 5위 저축은행
신남방을 공략 중인 우리은행의 캄보디아 자회사인 WB파이낸스와 우리파이낸스캄보디아가 'WB파이낸스'로 합병했다.우리은행은 지난 1년간의 준비와 캄보디아 금융당국 인가를 거쳐 이같이 합병했다고 16일 밝혔다. ...
2020-02-1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2월3주] 은행 정기적금 최고금리 연 2.40%…우리은행 'WON적금'
2월 3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적금 수익률(1년)은 우리은행 상품이 연 2.40%(세전)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우리은행의 'WON적...
2020-02-15 토요일 | 정선은 기자
라임사태…금융위-금감원 "시장안정·투자자보호 위해 긴밀 협조"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13일 "상환·환매가 연기된 일부 사모펀드 등과 관련 시장 안정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하여 수시회의 등을 통해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위와 금감원은 이날 한국경제의 2월 1...
2020-02-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금융, 권광석 차기 우리은행장 임기 1년 정해
권광석 차기 우리은행장 임기가 1년으로 결정됐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가 권광석 우리은행장 내정자의 임기를 1년으로 부여하기로 정했다. 권광석 내정자는 오는 3월 주주총...
2020-02-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개정 신용정보법 설명회 열린다…2월 20일 은행회관
금융위원회가 오는 8월 5일 시행을 앞둔 개정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신용정보법)에 대한 설명회를 연다.금융위는 오는 2월 20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개정 신용정보법 설명회 및 의견수렴 간담...
2020-02-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코로나19 피해기업에 사흘새 334억 금융지원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피해기업 금융지원 방안을 발표한 후 사흘 동안에 334억원 규모의 자금 공급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손병두 부위원장 주재로 금융상황 점검...
2020-02-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증선위, 우리은행-하나은행 DLF 과태료 낮춰(종합)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손실 사태와 관련해 금융감독원이 건의한 과태료 부과 규모를 줄였다.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에 대한 과태료는 각각 190억원, 160억원으로 금감원 ...
2020-02-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증선위, 우리은행-하나은행 DLF 과태료 낮춰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손실 사태와 관련해 금융감독원이 건의한 과태료 부과 규모를 줄였다.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에 대한 과태료는 각각 190억원, 160억원으로 금감원 ...
2020-02-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우리은행 '비번 무단 변경' 검사 결과, 수사기관에 통보"
금융감독원이 우리은행 직원이 고객 비밀번호를 임의로 무단 변경한 사건과 관련한 검사 결과를 추후 수사기관에 통보키로 했다.금감원은 13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종석 자유한국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2020-02-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코로나19로 업무중단 안되게…금융사 직원 재택근무 원격접속 제한적 허용
금융감독당국이 망분리가 엄격한 금융회사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업무중단 사태를 막기 위해 필수인력에 대해서는 재택근무를 통해 제한적으로 원격접속(remote access)을 할 수 있다고 판...
2020-02-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증선위서 우리·하나 DLF 첫 논의…과태료 제재 심의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가 12일 해외금리 연계 DLF(파생결합펀드) 사태 관련 우리은행과 하나은행에 대한 과태료 부과 안건에 대해 심의했다. 증선위는 앞서 지난달 30일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가 우리은...
2020-02-1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코로나19 여파…경제학회 연례 공동학술대회도 연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경제·금융 등 관련 분야 55개 학회가 참여하는 공동 학술대회도 연기됐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경제학회 주관으로 오는 2월 13~14일 양일간 서강대에서 개최 ...
2020-02-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안분배분 하겠다' 나오자…라임펀드 판매은행들 서로 입장차
라임자산운용이 환매 연기된 펀드에 대해 안분배분 쪽으로 가닥을 잡은데 대해 라임펀드 판매 은행들도 저마다 이해관계에 따라 입장차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라임자산운용은 최근 ...
2020-02-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지주 2년차 우리금융, 매트릭스 체제로 시너지 정조준
지주사 출범 2년차를 맞이하는 우리금융그룹이 매트릭스 체제 사업부문을 도입했다. 지주를 컨트롤타워로 그룹 주요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데 방점이 찍혔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전일(11일)...
2020-02-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서울시, 디지털금융 전문인력 키운다…4년간 190억 투입
금융-IT 융합 관련 전문가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금융위원회와 서울시가 디지털금융 전문인력 양성에 올해부터 2023년까지 190억원을 투입한다.금융위와 서울시는 12일 이같은 내용의 '디지털금융 전문인력 양성사업...
2020-02-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소송 대응력 힘싣는 금융위, 소송실무위원회 신설
소송 대응체계를 강화하고자 금융위원회가 소송실무위원회를 신설한다.1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는 최근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금융위원회 소송사무처리지침 일부개정규정안' 규정변경 예고를 했다. 내용을 보...
2020-02-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영화 '기생충' 승승장구에 우리은행·기업은행도 반색
영화 '기생충'(감독 봉준호)이 붐을 일으키면서 영화에 투자한 우리은행과 IBK기업은행도 반색하고 있다. 지난해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에 이어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을 포함해 4관왕을 석권하면서 흥행 수...
2020-02-12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금융, 금융소비자보호 컨트롤타워 신설 조직개편
우리금융그룹이 금융소비자보호 컨트롤타워 조직을 새로 만들었다. 우리금융지주는 우리은행장 선임 및 그룹 사장단 인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조직 안정 및 종합금융그룹체계 강화를 위해 지주 및 은행의 조직개편을 ...
2020-02-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차기 행장에 권광석…우리금융 지주-은행 듀오체제 촉각
차기 우리은행장으로 권광석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 대표가 내정되면서 우리금융지주는 지주 회장과 은행장 분리 체제를 맞이하게 됐다. DLF(파생결합펀드) 사태로 시작된 우리금융 지배구조 불확실성 가운데 주...
2020-02-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차기 우리은행장에 권광석 새마을금고 신용공제 대표
차기 우리은행장에 권광석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대표가 최종 추천됐다. 우리금융지주는 11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그룹임추위)를 열고 최종 후보군인 권광석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대표, 김정기 영...
2020-02-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새 우리은행장에 권광석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 대표(속보)
우리금융지주는 11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로 권광석 현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대표이사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2020-02-1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