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휴가나눔 첫사례… 투병 동료 위해 942일 '휴가 기부'
노사 합의로 지난해 5월 휴가나눔제를 도입한 수출입은행에서 투병 직원을 위한 첫 사례가 나왔다. 수출입은행은 3일 노사가 중증 질환으로 투병 중인 한 직원을 위해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기부 의향 조사를 실시한...
2020-04-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대기업 금융지원 원칙 재확인 "시장조달 자구노력 선행돼야"
금융위원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따른 대기업 금융지원 원칙으로 시장조달 자구노력을 재차 강조했다. 금융위는 3일 은성수 금융위원장 주재 시장점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코...
2020-04-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KB국민은행, 4대연금 수령고객 전용 최대 1억원 신용대출 출시
KB국민은행이 4대연금(국민연금, 군인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을 수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한 최대 1억원 한도 신용대출을 출시했다. KB국민은행은 4대연금을 수령하는 고객을 위한 전용 상품인 'KB 4대연금 신...
2020-04-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똑Talk 은행 길라잡이] 코로나 낚시꾼 꼼짝마…'피싱감별사' 나선 은행
[편집자주 : 가깝고도 먼 은행, 소비자 입장에서 똑똑한 은행 이용법을 노크해 봅니다.]스피어 피싱(Spear phishing).목표한 물고기를 작살(Spear)로 찍어 낚시하듯 특정 대상에 집중하는 사이버공격을 뜻하는 말입니...
2020-04-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현금 경품·수수료 감면…코로나發 은행권 언택트 상품 가입 모시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확산되면서 은행권도 언택트(Untact) 금융에 맞춘 상품 가입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투자심리 등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 금융상품 가입에 혜택을 주며 고객 모시기...
2020-04-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채안펀드 여전채 매입조건 협의중"
금융위원회가 채권시장안정펀드가 여전채 매입을 보류했다는 것에 대해 "매입 조건을 협의 중"이라며 진화했다. 금융위는 2일 오후 보도참고 자료를 내고 "채권시장안정펀드가 여전채 매입을 보류했다는 것은 사실과...
2020-04-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산업은행, 3000억원 규모 스타트업 위기극복 지원 프로그램 가동
산업은행이 3000억원 규모 스타트업 위기극복 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산업은행은 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위기극복을 지원하고 벤처투자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3000억원 규모 '스타트업...
2020-04-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코로나19 정책금융 지원…금융위 "금융공공기관 경영평가 때 수익성 항목 제외할 것"
금융위원회는 2일 "2020년 금융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 때 수익성 항목은 제외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정책금융 공급 실적을 최우선으로 평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위...
2020-04-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2020년 하반기 ‘IBK창공’ 혁신 창업기업 모집
IBK기업은행이 하반기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 혁신 창업기업 모집에 나선다. IBK기업은행은 오는 5월 7일까지 ‘IBK창공(創工)’의 2020년 하반기 혁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2020-04-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포토] 김태영 은행연합회장, 코로나19 금융지원 프로그램 현장 지원
김태영 은행연합회 회장이 2일 NH농협은행 서울 광화문금융센터를 방문해 현장 지원에 나섰다.김태영 회장은 연 1.5% 영세 소상공인 초저금리 대출 상품과 대출원금 만기연장‧이자상환 유예의 운영 상황을 확인하고...
2020-04-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대기업 지원, 정부가 시장보다 좋은 조건 제시는 어려워"
손병두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일 대기업 지원 관련해 "시장 조달 노력이 우선인 만큼, 정부의 지원프로그램이 금리, 보증료율, 만기 등의 측면에서 시장보다 좋은 조건을 제시하기는 어렵다"고 제시했다. 금융위원...
2020-04-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IBK기업은행, 초저금리 특별대출 신속 지원 '상담 홀짝제' 실시
IBK기업은행이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상 ‘초저금리특별대출’ 신속지원을 위해 ‘상담 홀짝제’와 ‘대상여부 사전확인 비대면 서비스’에 나섰다. IBK기업은행은 상담 수요 증가로 인한 창구 쏠림을 방지하고 신속...
2020-04-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 지정대리인 지정
금융회사의 핵심업무를 시범운영할 수 있는 지정대리인으로 핀테크 기업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이 지정됐다. 금융위원회는 2일 지정대리인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 1개의 핀테크기업을 지정대리인으...
2020-04-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부자들 부동산 자산 비중 6년만에 줄어…외화자산 선호도↑
지난해 국내 자산가들의 부동산 자산 보유 비중이 6년만에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DLF(파생결합펀드) 사태 속에 그동안 부자들이 많이 찾던 ELS(주가연계증권) 같은 지수연계 상품 선호도가 다소 떨어졌다. 해외...
2020-04-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모든 영업점에 코로나19 감염 예방 칸막이 설치
우리은행이 전국 모든 영업점 고객 창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투명 칸막이를 설치했다. 우리은행은 고객 및 직원보호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의 하나로 앞서 대구·경북지역 영업점...
2020-04-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3월 5대 은행 대출 20조 급증…대기업 대출 8조 '쑥'
지난달 5대 은행 대출 증가액이 20조원 수준으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기업대출 증가세가 두드러졌는데, 대기업 대출 증가액이 8조원으로 현금 유동성 확보에 나선 영향으로 풀이된다. 개인 신용대출도 2조...
2020-04-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보안원, 분산ID 금융보안표준 제정
금융보안원이 분산ID(DID) 금융보안표준을 제정했다. 금융보안원은 지난 3월 31일 금융보안표준화협의회를 개최하고 '분산ID를 활용한 금융권 신원관리 프레임워크'를 금융보안표준으로 제정했다고 1일 밝혔다. 분산...
2020-04-0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아동복지시설 방역 지원 기부금 전달
우리은행은 1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아동복지시설 방역 지원 사업 후원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및 기타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 아...
2020-04-0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하나은행, 5월까지 온라인 추천 펀드 수수료 감면
하나은행이 다음달까지 두달간 온라인 추천 펀드의 선취수수료를 감면한다. 하나은행은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이같은 내용의 '펀드 BIG SALE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
2020-04-0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내 등급은?' '중복되나?' 소상공인 1.5% 대출 첫날, 은행에 전화문의 이어져
시중은행에서도 연 1.5% 금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대출이 출시된 첫 날, 상권이 몰린 은행 지점을 중심으로 대출 가능 신용등급 여부, 중복 수혜 가능성을 묻는 전화 질의가 이어...
2020-04-0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카뱅, 망분리 예외받고 내년 금융기술연구소 출범…혁신금융서비스 지정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가 내년에 핀테크 및 IT기업과 협업해 신기술에 기반한 금융서비스를 연구개발하는 금융기술연구소를 출범한다. 금융위원회는 1일 정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 포함 9건의 혁신금융서비스...
2020-04-0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규제 샌드박스 1년…은성수 "동태적 규제혁신 연결"
2019년 4월 금융규제 샌드박스 시행 이후 총 102건의 혁신금융서비스가 지정됐다. 금융위원회는 1일 정례회의를 통해 9건의 혁신금융서비스를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지난해 4월 금융혁신지원특별법에 따른 ...
2020-04-0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은성수 금융위원장, 코로나19 금융지원 프로그램 현장 지원(종합)
금융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대한 범금융권 현장지원을 1일부터 가동한다.금융위원회는 4월 1~3일 사흘간 은성수 금융위원장을 비롯, 윤석헌 금융감독원장, 정책금융기관장, 금융협회장...
2020-04-0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