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O Holdings: Poised to Emerge as the Market Darling in the Second Half?
With the launch of the Lee Jae-myung administration, attention is turning to whether the so-called “Korea Discount” will finally be resolved. A series of reform initiatives—such as the revision of ...
2025-08-0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일본 안 놓는다’ 현대차, 첫 해외 브랜드 팬덤 일본 상륙
현대자동차를 응원하는 브랜드 팬덤이 첫 해외 진출지로 ‘수입차 무덤’ 일본을 선택했다. 현지 소비자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경청하는 등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차는 지난 3일...
2025-08-0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게임접근성 확대’ 넷마블문화재단,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개최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은 오는 9월 9일 강원도 홍천 소노캄 비발디파크에서 ‘2025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행사는 넷마블문화재단과 국립특수교육원(원장 김선미), 한국...
2025-08-0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유럽서 눈도장’ 네오위즈, 인디게임 앞세워 독일 게임스컴 참가
㈜네오위즈(공동대표 김승철, 배태근)가 세계 3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5(Gamescom 2025)’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네오위즈는 이번 참가를 통해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독창적인 인디게임들을 글로벌 시장에 ...
2025-08-0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IPO 연기' 보스턴다이내믹스, '휴머노이드'로 몸 만든다
현대자동차그룹 미래 로봇 사업 핵심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존 연내 IPO(기업공개) 계획이 불투명한 가운데 사업 모델 구축을 통해 기업가치 제고에 우선...
2025-08-0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사우디 네옴에서 수소 모빌리티 주행 실증
현대차그룹이 사우디아라비아의 미래형 스마트시티2 ‘네옴’에서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을 위한 가능성을 확인했다. 현대차그룹은 네옴 트로제나 지역에서 지난 5월 실시한 수소 모빌리티 주행 실증 영상을...
2025-08-0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기아 ‘타스만’, 호주 험준한 지형도 문제없었다
"어떠한 개조도 하지 않은 순정 차량으로 호주에서 가장 악명높은 코스를 오르다니, 정말 놀라운 결과다." 기아 픽업트럭 ‘타스만’이 호주에 위치한 경사도 50도의 극한 지형 코스를 정복하며 강력한 주행 성능...
2025-08-0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포스코홀딩스, 하반기 지주사 ‘기대주'로 부상하나 [저PBR 숨은그림찾기]
이재명 정부 들어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될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를 강화한 상법개정안과 배당소득 분리과세, 상속세 인하 등 세제 개편 정책이 본격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
2025-08-0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 무뇨스 사장 “한미 관세 협정, 사업 예측성 명확”
호세 무뇨스 현대자동차 대표이사(사장)가 한국과 미국 관세 협상 타결을 환영하면서 미국 현지 제조 생태계 확장을 가속한다고 밝혔다. 무뇨스 사장은 1일(한국시간) 링크드인을 통해 “한미 관세 협상 타결은 ...
2025-08-0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스마일게이트, MMORPG ‘로드나인’ 아시아 지역 글로벌 출시
스마일게이트는 ‘올클래스(ALL CLASS)’ MMORPG ‘로드나인’ 아시아 지역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로드나인의 글로벌 서비스는 지난달 31일 일본,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
2025-08-0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KGM, 16년 연속 무분규로 2025년 임금협상 타결
KG모빌리티(이하 KGM)가 2010년 이후 16년 연속 무분규로 임금협상을 타결했다. 합의안은 지난 31일 조합원 찬반 투표에서 64.5%의 찬성률로 가결됐다. 이로써 KGM은 상생과 협력의 모범적인 노경(노동조합 및 경...
2025-08-0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크래프톤이 모셔온 해외파 오진호, '포스트 배그' 발굴 특명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한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대표작 배틀그라운드를 잇는 신규 IP(지적재산권) 확보로 연매출 7조원 목표 달성을 가속한다. 핵심은 퍼블리싱 사업 강화다. 이를 위해 영입한 인재가...
2025-08-0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모태 사업 강화’ NHN, 게임 부문 신입‧경력 공개 채용
NHN(대표 정우진)은 2025년 게임사업 부문 신입 및 경력 공개 채용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NHN은 매년 게임사업 부문 공개 채용을 진행해왔다. 올해도 신입 및 경력 공채를 통해 우수 게임 인재 확보에 나섰...
2025-08-0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ESS 수주‧주가' 훈풍 삼성SDI 최주선, "기술·실력으로 보답" 약속 지킨다
최주선 삼성SDI 대표는 올해 취임과 동시에 주주들에게 “기술과 실력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연초 대규모 유상증자 논란으로 주주들 반발이 거센 상황 속 ‘초격차’ 전략으로 회사의 기업가치를 높이겠다는...
2025-07-31 목요일 | 김재훈 기자
‘2개 분기 연속 개선’ 포스코홀딩스, 2Q 영업익 6070억 기록
포스코홀딩스(회장 장인화)가 국내외 철강수요 부진과 글로벌 보호무역 강화 등 경제적 불확실성 고조 및 경영환경 악화 속에서도 2개 분기 연속 실적 개선세를 나타냈다. 포스코홀딩스는 31일 올해 2분기 연결기...
2025-07-31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한국앤컴퍼니, 조직문화 캠페인 '베러투게더' 론칭
한국앤컴퍼니그룹(조현범 회장)이 전사 조직문화 캠페인 'Better Together(베러투게더)'를 공식 론칭하며 '관계 중심' 기업 문화 정착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조현범 회장 주도로 지난 2016년 론...
2025-07-31 목요일 | 김재훈 기자
‘K-AI 도전’ 엔씨 AI, ‘그랜드 컨소시엄’ 드림팀 구성
‘독자AI’ 프로젝트에 도전하고 있는 엔씨 AI가 최고의 드림팀으로 ‘그랜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엔씨 AI는 자사를 주관기관으로 국내 최고의 산업, 연구, 학계 기관 14곳이 힘을 합쳐 한국 최고의 독자AI...
2025-07-31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스마일게이트, 유명 인플루언서 등과 재능 기부 캠페인 전개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는 인터넷 방송 플랫폼 숲(SOOP)에서 스트리밍하는 시각장애 버튜버 ‘달토끼멜라’, 게임 팬메이드 작가 ‘또리콩’과 함께 재능 연계 기부 이벤트 및 ‘Funding’ 캠페인...
2025-07-30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연이은 수주 낭보’ LG엔솔, 6조원 규모 LFP 배터리 계약 체결...업계 "테슬라 가능성"
LG에너지솔루션(대표이사 김동명)이 역대 최대인 약 6조원 규모 LFP 배터리 수주에 성공했다. 올해 상반기 첫 중국 전기차 배터리 수주 등에 이어 지속적인 모멘텀을 구축해 간다는 입장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
2025-07-30 수요일 | 김재훈 기자
美 관세 합의 기한 임박…현대차‧기아, 발만 '동동'
미국 트럼프 행정부 보편적 관세 시행 유예 기한이 임박한 가운데 한국 정부도 최종 협상을 본격 시작했다. 앞서 일본과 유럽연합(EU)이 기존 관세율 25%에서 15% 인하에 합의한 만큼 한국 기업들도 정부 최종 협상 ...
2025-07-30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동급 최강’ 엔씨 AI, 초경량 '바르코 비전 2.0 1.7B' 공개
엔씨 AI가 국내외 동급 최고 성능 초경량 멀티모달 VLM을 공개했다. 엔씨소프트 AI 전문 계열사 엔씨 AI가 온디바이스 환경에서 구동 가능한 초경량 멀티모달 AI 모델 ‘VARCO VISION 2.0 1.7B’(바르코 비전 2...
2025-07-30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연타석 흥행’ 넷마블, 신작 MMO ‘뱀피르’로 하반기 포문
지난해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부터 올해 ‘세븐나이츠 리버스’까지 연타석 흥행에 성공하고 있는 넷마블이 신작 MMORPG ‘뱀피르’로 분위기를 이어간다.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29일 뱀파이어 컨셉의 ...
2025-07-29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우리도 한다’ KGM,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과 자율주행 맞손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이하 진흥원)과 자율주행 기술 개발 MOU를 체결하고 상호협력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 진흥원 본사(대구시 달성군 소재)에서 열린 MOU 체결식에는 ...
2025-07-29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