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삼성전자, '2025년 영국서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 냉장고 부문 1위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2-11 09:49

글로벌 주간지 뉴스위크, 영국 소비자 대상으로 심층 조사 진행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英 굿하우스키핑 평가서 최고 냉장고 등극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라이프스타일 이미지. / 사진=삼성전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삼성전자가 글로벌 시사 주간지인 '뉴스위크(Newsweek)'가 최근 발표한 '2025년 영국서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에서 냉장고 부문 1위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뉴스위크는 시장 조사기관 '브랜드스파크(BrandSpark)'와 함께 1만7000여 명의 영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심층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유아동 용품, 식품∙음료, 건강, 미용∙개인 관리, 가전용품 등 주요 소매 부문별 신뢰받는 브랜드를 선정했다.

뉴스위크는 해당 순위가 100% 실제 구매자의 투표를 통해 선정됐다며, 브랜드 신뢰도는 품질은 물론 기업의 윤리적 가치와 합리적인 가격, 뛰어난 고객서비스를 아우른다고 설명했다.

또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영국 가전 전문 매체인 '굿하우스키핑(GoodHousekeeping)'이 최근 발표한 '최고의 냉장고(The best fridge freezers, tried and tested)' 순위에서 최고점을 획득하며 최고의 냉장고로 인정받았다.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는 와이드 스크린을 통한 스마트홈 기능과 넉넉한 수납공간, 베버리지 센터(Beverage Center) 등을 갖춰 100점 만점에 90점을 획득했다.

굿하우스키핑은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에 대해 "이보다 더 발전된 냉장고는 없다(Fridge freezers don't come much more advanced than this one)"고 극찬했다.

이 냉장고는 스크린을 통해 달력, 쇼핑 리스트, 식단, 레시피 등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TV 스트리밍 기능 등 다양한 스마트홈 경험을 제공하고, 음성 제어가 가능하다.

굿하우스키핑은 "'AI 비전 인사이드(AI Vision Inside)' 기능은 내부 카메라로 입출고되는 식재료를 자동으로 기록해 주고,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을 통해 집 밖에서도 냉장고 내부 식재료를 확인할 수 있어 장을 볼 때도 편리하다"고 호평했다.

또 "넉넉한 수납공간은 물론 접이식 선반으로 키가 큰 식재료를 보관하거나 하단 냉동실 공간을 냉장실로 변경할 수 있는 '맞춤 보관실(CoolSelect+)' 기능을 갖춰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삼성전자 냉장고는 영국 소비자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은 물론, 지난 12월 영국 왕실로부터 '로열 워런트(Royal Warrant)' 인증을 받으며 그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로열 워런트는 최소 5년 이상 왕실에 제품과 서비스를 공급한 업체를 평가해 부여되는 영국 왕실의 공식 인증이다.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영국 왕실의 냉장고 공급업체로 선정됐으며, 이후 세탁기, 식기세척기, 에어드레서 등 다양한 생활가전제품을 영국 왕실에 공급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냉장고 등 AI 기능을 탑재한 냉장고 라인업을 통해 제품 신뢰도를 지속 높여나갈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 TV와 TV 사운드바 역시 뉴스위크가 발표한 '2025년 영국서 가장 신뢰받는 브랜드' 각각의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건설기계, 엔진 날개 달고 3분기 영업익 증가 HD건설기계가 엔진 사업을 앞세워 3분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전력 수요 확대로 발전기용 엔진 판매가 늘었고, 건설기계도 판가 인상과 프로모션 비용 축소에 힘입어 이익이 증가했다.HD건설기계는 북미 데이터센터 투자와 신흥국 인프라·광산 수요를 근거로 올해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 전망을 연초 계획보다 높였다. 엔진 사업은 공장 증설을 발판으로 중장기 고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다만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류 차질과 영업 외 외환손실은 하반기 변수로 꼽힌다.3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23.9% 증가26일 HD건설기계에 따르면 3분기 매출액은 2조91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 늘었고, 영업이익은 1577억 원으로 23.9% 증 2 "MBK, 고배당·인력 감축으로 기업 훼손"…정치권·노동계, 사모펀드 규제 강화 촉구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의원과 진보당 정혜경 의원,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이 민주노총과 함께 26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MBK파트너스의 차입매수를 통한 인수와 그 이후 고배당 및 구조조정 문제를 비판하며 사모펀드 규제 강화를 촉구했다. 허성무 의원은 “단기 차익 실현만을 목표로 기업의 실제 가치나 경쟁력은 무시한 채 알짜 재산의 매각, 구조조정, 고용 불안을 야기하는 사모펀드의 형태는 지역 경제, 우리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고 말했다.정혜경 의원은 “홈플러스는 빚을 내 인수를 하고 점포를 팔아 빚을 갚다가 결국 회생 절차에 들어갔다”며 “그 대가는 2만 명의 노동자와 협력업체, 지역 상권과 시민들 3 HD현대마린솔루션, 분기 최대 매출 기록…AM 7개 분기 연속 최고치 HD현대마린솔루션이 원화 강세라는 불리한 환경 속에서도 3분기 분기 최대 매출을 새로 쓰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선박 부품·정비를 맡는 AM 부문이 7개 분기 연속 최고 매출을 기록했고, 2분기 중동발 공급 차질을 겪었던 벙커링도 수급 정상화와 유가 강세로 반등했다.회사는 친환경 개조 공사가 몰린 4분기와 연내 마무리를 추진하는 골텐스 인수를 다음 성장 동력으로 제시했다. 다만 영업 외적인 외환 관련 손실이 반영되면서 순이익은 1년 전보다 줄었다.벙커링 매출 38.5% 증가…매출 증가분 약 60% 차지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HD현대마린솔루션 3분기 매출은 650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7%, 전분기 대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