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생명發 즉시연금 사태②] 3위 교보생명·중소형 생보사 '눈치전'
생명보험업계 최대 규모와 더불어 이번 즉시연금 사태에서도 4200억 원대로 가장 많은 미지급금 규모를 자랑하던 삼성생명이 금융감독원의 일괄지급 요구를 거절하자, 850억 원 규모의 미지급금이 있는 것으로 추산된...
2018-08-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
[삼성생명發 즉시연금 사태①] 보험사-금감원, 약관 책임공방 점입가경
생명보험업계 전체를 강타하고 있는 삼성생명발 만기환급형 즉시연금 미지급금 논란이 갈수록 안개 속으로 빠지고 있다. 금융당국이 즉시연금 미지급금에 대해 보험사 측에 일괄지급 권고를 내렸지만, 생보업계...
2018-08-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
삼성생명이어 한화생명도 즉시연금 금감원 분쟁조정 불수용
생명보험업계에서 2번째로 큰 규모를 자랑하는 한화생명이 금융감독원의 즉시연금 미지급금 일괄지급 관련 분쟁조절 결과를 거부했다. 금융당국은 한화생명이 법률검토를 거쳐 “다수의 외부 법률자문 결과 약관...
2018-08-10 금요일 | 장호성 기자
-
한화, 굿네이버스와 글로벌 환경학교 ‘지구오형제’ 진행
한화손해보험(대표이사 박윤식) 대구지역본부는 한화생명 대구지역본부, ㈜ 한화·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 임직원들과 함께 9일부터 양일간 대구 달성군에 자리한 비슬산 수련원에서 지역 초등학생 115명을 대상으로 ...
2018-08-0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
삼성화재 상반기 당기순익 6656억 원… 전년대비 14.6% 감소 원인은
삼성화재(사장 최영무)는 9일 2018회계년도 상반기 실적발표를 통해 전년보다 0.5% 감소한 9조 1380억 원의 원수보험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합산비율 상승으로 인한 보험영업이익 적자 확대로 전...
2018-08-0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
"실손보험 있으면 공짜 미용수술 해드려요" 보험사기 의심해봐야
환자의 실손의료보험 여부를 확인하고 이에 맞춰 공짜 미용시술 등의 미끼를 제공하는 병원의 요구에 별 생각 없이 응했다가는 자기도 모르게 보험사기범이 될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보험사기 피해예방 알쓸신...
2018-08-0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
DGB생명, 모바일 플랫폼으로 보험가입·보험금 지급 한번에
DGB생명(대표이사 김경환)이 보험 가입에서 지급까지의 모든 프로세스를 종이 없이 100% 모바일로 완결하는 모바일플랫폼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9일 전했다. 모바일플랫폼은 4차 산업 혁명의 시대를 준비하며 DGB생명...
2018-08-0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
동양생명, 보장성 체질개선 성공적…상반기 순이익 556억 원
동양생명(대표이사 뤄젠룽)이 보장성 중심의 질적 성장을 통해 하반기에도 수익성 중심의 안정적인 성장세를 지속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동양생명은 9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올 상반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3조...
2018-08-0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
NH농협생명 서기봉 사장, 폭염 피해 지원 위한 피해 농가 방문
NH농협생명 대표이사 서기봉 사장이 8일 경기 여주시 강천면 도전4리 마을을 찾았다. 마을 주민과 농작물 피해 현장을 점검하며 지원책을 논의했고, 필요물품을 기증하며 농촌과 유대감을 키웠다. 서기봉 사장은...
2018-08-0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
한화생명, 도심 속 힐링 라운지 'Lifeplus 트로피컬 피크닉' 개최
한화생명이 한여름 휴식에 필요한 모든 것을 한 데 모은 힐링 라운지, ‘Lifeplus(라이프플러스) 트로피컬 피크닉’을 오는 11일(토)부터 18일(토)까지 8일간 여의도 63빌딩 앞 한강공원에서 개최한다. ‘Lifepl...
2018-08-0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
금융소비자원 "금감원 즉시연금 미지급금 일괄구제 권고는 갑질"
금융소비자원(대표 조남희)이 최근 생보업계 전반을 강타하고 있는 금융감독원의 즉시연금 미지급금 일괄지급 권고에 대해 ‘금감원의 갑질’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금소원 측은 “금감원의 권고를 보험사...
2018-08-0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
[인슈테크, 세계는 지금②] RPA로 보험사·소비자 편리 극대화
[보험업계는 향후 10년을 책임질 새로운 먹거리로 4차 산업혁명 기술과 결합한 '인슈테크'에 주목하고 있다. 인슈테크 시장은 2013년 2.7억 달러에서 지난해 23억 달러 규모로 4년 사이 10배 가까운 성장세를 보일 정...
2018-08-0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
손해보험업계, BMW 측에 구상권 청구 검토… 거절시 소송 가능성도
국내 손해보험사들이 잇따른 차량 화재 사고로 홍역을 치르고 있는 BMW에 대해 구상권 청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만약 BMW 측이 이를 거절할 경우 보험사와 BMW 사이에 법적 소송이 발생할 수 있다는 관측도...
2018-08-0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
푸르덴셜생명, ‘푸르덴셜 경제교실’로 재능기부 사회공헌활동 전개
푸르덴셜생명은 8일 서울시 중랑구 청소년 수련관을 찾아 여름방학을 맞은 중랑구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푸르덴셜 경제교실’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푸르덴셜 경제교실’은 어린이들에게 올바...
2018-08-0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
미래에셋생명, 빅데이터∙증강현실 자산관리 서비스 ‘ROBO-X’ 도입
미래에셋생명은 8월부터 빅데이터에 기반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인 ‘ROBO-X’(로보엑스)를 도입한다. 이 서비스는 통계청, 질병관리본부, 국립암센터 등 공신력 높은 12개 기관의 데이터를 모아 분석한 뒤, 고객의...
2018-08-0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
KB손해보험,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과 함께 ‘KB희망드림캠프’ 개최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양종희)은 8월 6일부터 8일까지 충남 아산시 도고면에 위치한 교원연수원에서 다문화 가정 어린이 50명을 초청해 2박 3일간 방학 캠프 프로그램인 ‘KB희망드림캠프’를 진행했다. ...
2018-08-0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
동양생명, ‘수호천사 착한인형 만들기’ 캠페인 전개
동양생명(대표이사 뤄젠룽)은 국제구호개발 NGO인 재단법인 한코리아와 함께 저소득층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수호천사 착한인형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 한다고 8일 밝혔다. ‘수호천사 착한인형 만들기...
2018-08-0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
변액유니버셜보험, 인기에 가려진 ‘추가납입 수수료’ 함정 주의해야
보험사들이 저축성보험을 대신해 판매를 늘리고 있는 ‘변액유니버셜보험’이 전년대비 2배 이상 늘어난 판매량을 자랑하며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변액유니버셜보험은 기존의 변액보험에 보험료를 추가로 납입...
2018-08-0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
삼성화재 '가족력 컨설팅 시스템' 특허 획득
삼성화재(사장 최영무)는 자사 보험설계사들이 고객 상담에 사용하는 '가족력 컨설팅 시스템'이 특허를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15년 보험업계 최초로 만들어진 이 시스템은 삼성화재 및 강북삼성병원 의...
2018-08-0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
ING생명, 9월부터 사명 ‘오렌지라이프’로 변경… 새로운 출발
ING생명(대표이사 사장 정문국)이 ‘오렌지라이프(OrangeLife)’로 사명 변경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ING생명은 오는 8월 23일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사명변경을 승인한 후 실무 절차를 거쳐 9월 3일부터 새...
2018-08-0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
현대해상, 3분기 중 국내 신종자본증권 5000억 발행한다
현대해상이 IFRS17에 대비한 자본확충 방안으로 5000억 원 규모의 국내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선다. 당초 현대해상은 5억 달러 규모의 해외 신종자본증권 발행에 나설 예정이었으나, 가산금리 인상과 미·중 무...
2018-08-0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
라이나전성기재단, 종로구 무더위 쉼터에 생수 긴급 지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라이나전성기재단이 종로구에 위치한 무더위 쉼터에 생수를 지원했다. 폭염이 예상보다 길어지자 무더위 쉼터에 비치된 물자가 동이 나기 시작했다. 이에 라이나전성기재단은...
2018-08-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
생보 ‘즉시연금’, 손보 ‘자동차보험료’, 금융당국-보험업계 갈등 첨예
지난달 27일 삼성생명 이사회가 금감원의 즉시연금 미지급금 일괄지급 요구를 사실상 거절하면서 생보업계와 금융당국의 갈등이 불거진 데에 이어, 손보업계 역시 자동차보험료 인상을 놓고 금융위와의 의견차이로 또...
2018-08-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