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 사내 장애인 포용 문화 확장 앞장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장애인 일자리 창출부터 사내 포용 문화 확대까지 앞장선다. 특히 매월 사내 실천 사례 공유회를 통해 임직원들의 참여의식을 제고하고 있다.한국앤컴퍼니그룹이 지난 18일 경기도 ...
2026-09-2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인디 지원 5주년’ 펄어비스, 인디게임 44개 글로벌 진출 지원
펄어비스의 인디게임 지원 사업 '빅잼(BIGEM, BIC Indie Global Expansion Marketing)'이 5주년을 맞이했다. 펄어비스는 빅잼 사업을 통해 약 44개의 인디게임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등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펄...
2026-09-2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26년 ‘순혈 기아맨ʼ 김승준, 불확실 뚫은 ‘재무의 힘ʼ [나는 CFO다]
올해 글로벌 완성차업계는 여전한 미국발 관세 장벽과 전기차 수요 둔화(캐즘)라는 이중고 속에서 연간 목표를 하향 조정하며 버티기에 나서는 모양새다.그러나 기아의 궤적은 다르다. 연초 시장에 공언했던 가이던스...
2026-09-2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밤샘 수다도 가능한 SUV"…현대차, '디 올 뉴 투싼' 최초 공개
“글레오, 안녕. 오늘은 새로운 투싼을 공개하는 날인데 긴장되지는 않니?”“저는 AI라 긴장하지 않습니다.”“그래, 괜히 걸 물어봤구나. 이번에 출시하는 투싼 어떨 것 같아?”“투싼에 관해 이야기하기 시작하면...
2026-09-20 일요일 | 김재훈 기자
‘도쿄게임쇼 출격’ 3N, 서브컬처 앞세워 본고장서 격돌
국내 게임업계를 대표하는 3N(넥슨, 엔씨, 넷마블)이 일본에서 개막한 글로벌 게임쇼 도쿄게임쇼(이하 TGS)에 나란히 참가했다. 특히 모두 일본 현지 호응도가 높은 서브컬처 신작을 전면에 배치해 정면 대결에 나선...
2026-09-18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 ‘데이브 더 다이버’ 모바일 버전 글로벌 정식 출시
넥슨 산하 개발사 민트로켓이 개발한 ‘데이브 더 다이버’가 모바일 버전으로 정식 출시됐다. PC/콘솔 버전에서의 특징을 모바일 환경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민트로켓(대표 황재호)은 하이브리드 해양 어드벤처 게...
2026-09-17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제네시스 ‘하이퍼카’‧‘GT카’, 국내 모터 스포츠 팬들 만난다
제네시스가 국내 모터 스포츠팬들에게 레이싱 스포츠 도전과 브랜드 경험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특히 올해 글로벌 레이싱 무대에 성공적으로 데뷔한 ’GMR-001 하이퍼카‘ 등도 함게 선보이며 모터 스포츠팬들의 이목...
2026-09-17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저평가 장기화' SOOP, 글로벌‧스포츠가 재평가 핵심 [저PBR 숨은그림찾기]
국내 1세대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기업 SOOP(구 아프리카TV)이 매년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경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에서는 지속적인 기업가치 하락 늪에 빠져있다.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10배를...
2026-09-1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수소 프로바인더’ 현대차, 수소버스 보급 활성화 앞장
현대자동차가 국내 주요 운수업체 및 수소 충전 사업자, 관련 기관과 협력해 충전 인프라 확대 구축을 통한 수소버스 보급 활성화에 나선다. 이를 통해 수소 충전소 부지 구축부터 사업까지 통합 수소 모빌리티 생태...
2026-09-1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국가대표 픽업’ KGM ‘무쏘 EV’, 파라과이도 달린다
글로벌 수출 확대를 추진 중인 KG 모빌리티(이하 KGM) ‘무쏘 EV’가 파라과이 공공 시장에도 진출한다.KGM은 산업통상부 초청 연수 프로그램으로 방한한 파라과이 산업부 차관과 정부 및 기관 대표단 등 사절단 일행...
2026-09-1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Debt vs. Equity: LG Energy Solution and Samsung SDI Take Diverging Paths
Many factors shape corporate value, and a fair assessment requires weighing multiple variables. Through the Altman Z-score, Korea Financial Times aims to take a multidimensional look at a company's cu...
2026-09-16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게임즈, 미투온 경영권 인수…‘캐주얼 엔진 장착’
카카오게임즈가 새로운 경영체제 개편 이후 첫 검증된 기업 인수합병을 단행했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캐주얼 게임 등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은 국내 개발사 미투온이 주인공이다.카카오게임즈는 15일 오...
2026-09-1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6년 만에 보수 반등' 김택진, 게임업계 연봉킹 탈환할까
엔씨 창업자이자 수장인 김택진 공동대표의 상반기 보수가 6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지속된 실적 악화 속에서 5년 연속 보수를 줄이며 ‘책임 경영’ 의지를 표명해 온 김택진 대표가 실적 회복 움직임과 맞물려...
2026-09-1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SK렌터카, 구글 워크스페이스 도입…“AI로 일하는 방식 혁신”
SK렌터카가 기존 가상 데스크톱(VDI) 중심의 업무환경을 생성형 AI가 결합된 클라우드 기반 업무환경으로 전환했다. 반복 업무에 투입되는 시간을 줄이고, 임직원이 고객과 사업에 보다 직접적인 가치를 만드는 업무...
2026-09-1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글로벌 출격’ 엔씨 ‘아이온2’,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로 경쟁력 확장
글로벌 진출을 앞둔 엔씨 ‘아이온2’ 글로벌 파트너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을 강화한다. 양사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등 기술력 협력부터 운영, 마케팅 등 서비스 전방위에서 힘을 모은다.엔씨(공동대표 김택진...
2026-09-1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The Three Women Steering Chung Eui-sun's Hyundai Future
Few companies embody the identity of a traditional automaker as strongly as Hyundai Motor Group. It was long regarded as a workplace defined by a male-dominated corporate culture and a rigid, seniorit...
2026-09-15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지스타 ‘G-CON’, AI 시대 콘텐츠 창작자 역할 논한다
지스타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G-CON 2026’의 2차 라인업과 세션별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올해 메인 테마는 ‘내러티브(Narrative)’와 ‘AI’로 지난 1차 연사진 공개에 이어, 이번 발표를 통해 테마를 뒷받...
2026-09-1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넥슨게임즈 ‘우치’, 한국관광공사와 조선 판타지 색감 더한다
넥슨게임즈가 한국 관광공사와 AAA 조선 판타지 신작 ‘우치 더 웨이페러어(이하 우치)’ 개발 협력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실제 게임 속 조선 시대 색감을 강화하는 한편, 출시 후에도 관광 홍보 등 다양한 연계사업...
2026-09-1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한국앤컴퍼니, ‘Hankook’ 배터리 앞세워 유럽 공략
한국앤컴퍼니가 ‘Hankook’ 배터리를 앞세워 유럽 애프터마켓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특히 프리미엄 제품 경쟁력과 현지 공급망을 기반으로 유럽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구상이다.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8...
2026-09-1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정의선의 ‘3대 미래ʼ 이끄는 ‘여성 3대장ʼ
현대자동차그룹은 완성차 제조업 정체성이 다른 어떤 곳보다 두드러진 곳이다. 남성 중심 사내 문화와 내부 승진 중심 순혈주의가 공고한 직장으로 꼽혔다.그러나 정의선 회장 체제 전환 이후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
2026-09-1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 보기] 차입이냐 자기자본이냐…LG엔솔 vs 삼성SDI ‘명암ʼ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6-09-14 월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그룹 박민우 사장 “자동차 경쟁력은 자율주행 SW…개발 속도 높인다”
“이제 완성차 경쟁력은 차량의 재원이 아닌 자율주행 소프트웨어가 결정 지을 것이다. 자율주행 경쟁은 더 이상 특정 기능의 우열을 가리는 경쟁이 아니다. 얼마나 많은 데이터를 확보하고, 얼마나 빠르게 학습하며...
2026-09-13 일요일 | 김재훈 기자
[현장] “게임도 문화로서 즐겨요”…한국 게임 심장부 판교서 만난 ‘GXG 2026’
“게임 플레이뿐만 아니라, 코스프레 체험, 포토북, 콘서트 등 다양한 문화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어서 좋다.”11일 판교역 광장 일대에서 개막한 ‘GXG 2026’에서 만난 고등학생 김예진 학생(17)이 전한 말이다.G...
2026-09-1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