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이철영 부회장,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시장 대비 박차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박찬종)은 전동 킥보드 공유 서비스 ‘DASH’를 운영하는 대시 컴퍼니(대표 심재성)와 지난 25일 「안전한 퍼스널모빌리티 공유 서비스」를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26일...
2019-04-26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생명보험재단, 전남 보성군에서 생명사랑 녹색마을 현판식 진행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 이하 생명보험재단)은 25일(목) 전라남도 보성군에서 농촌지역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사랑 녹색마을 현판식을 갖고 310가구에 농약안전보관함을 전달했다. 이 날 행사는 유영관 ...
2019-04-2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더케이손해보험, 영등포구청과 교통안전서비스 거버넌스 협약식 개최
더케이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임영혁)은 지난 24일 영등포구청 소통실에서 찾아가는 교통안전 서비스 거버넌스 협약식을 개최하였다. 이 행사에는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임영혁 더케이손해보험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2019-04-2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 2019년 무형문화재 신규 전승지원자 약정 체결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이사장 손봉호)는 지난 24일 ‘민족 전통문화 계승지원’ 약정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는 2019년 민족 전통문화 계승지원자로 국가무형문화재 제7호 ‘고성오광대...
2019-04-2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DB손해보험 김정남 사장, 한국-베트남 수교 27주년 기념 페스티벌 후원
한국과 베트남 수교 27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우리는 하나” 페스티벌이 27일(토), 28일(일) 양일간 수원 제1야외음악당에서 개최 된다. ‘한베경제문화교류협회(KOVECA)’가 주관하고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2019-04-2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법인보험대리점 성장세 굳건…GA 신계약 전년대비 28.6% 급증, 불완전판매도 줄어
법인보험대리점(GA)의 설계사 수가 전년대비 8000여명 늘면서, GA를 통해 체결된 신계약 건수 역시 전년대비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중‧대형 법인보험대리점은 178개...
2019-04-2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ABL생명, ‘2018 FC 연도평가 시상식’ 성료…시예저치앙 사장 '디지털 혁신' 강조
ABL생명은 지난 24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네스트호텔에서 FC(Financial Consultant)와 영업관리자, 임직원 등 200여명을 초청해 ‘2018 FC 연도평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세일즈 부문 대상...
2019-04-2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생명 홍재은 대표이사, 명예이장으로 농촌 일손 도와
NH농협생명 홍재은 대표이사와 임직원 40여명이 4월 24일(수) 경기 여주시 강천면 도전4리 마을을 찾아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마을 주민과 고추와 가지심기 등을 함께하며 영농철 부족한 일손을 보탰고, 마을 고충...
2019-04-2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해상, '커넥티드카 특화 자동차보험' 3개월 배타적사용권 획득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박찬종)은 업계 최초로 출시해 판매중인 ‘커넥티드카 특화 자동차보험’이 진보성과 유용성 등을 인정 받아 신규 서비스 부문에서 3개월간의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
2019-04-2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AIA생명, 창립 100주년 기념 러닝 이벤트 ‘런더풀 페스티벌’ 개최
AIA 생명(대표이사 차태진)이 그룹 창립 100주년을 맞아 달리기와 기부를 함께 할 수 있는 러닝 이벤트 ‘런더풀 페스티벌(RUNderful Festival)’을 개최한다. 오는 6월 1일(토), 뚝섬 한강지구에서 열리는 이번...
2019-04-2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차기 보험대리점협회장에 조경민 전 동양생명 고문 내정
한국보험대리점협회 차기 협회장에 조경민 엠금융서비스 고문이 단독 후보로 추천됐다. 조경민 엠금융서비스 고문은 금융감독원의 전신인 보험감독원 팀장 출신으로, IBK기업은행 연금사업본부장과 동양생명 전무...
2019-04-25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사우디 보건부장관 일행, 국내 건강보험제도 벤치마킹 위해 건보공단 방문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지난 23일 타우피그 파우잔 알라비아 장관 등 사우디 보건부 대표단 17명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건강보험제도 벤치마킹을 위해 공단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우...
2019-04-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건보공단, 직장 내 갑질 근절 위한 가이드라인 수립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지난 15일 직장내 갑질을 근절하고 상호 존중하는 건전문화 풍토조성을 위해 ‘갑질 근절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갑질 근절 가이드라인’은 공단내 갑질에...
2019-04-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자동차보험 가입대수 늘었지만 수입보험료는 줄어…다이렉트 채널 활성화 영향
다이렉트 채널의 활성화로 인해 자동차보험 가입 대수는 늘어난 반면, 가격이 저렴한 채널 특성상 보험사들의 전체 수입보험료가 줄어들고 있다는 통계가 나왔다. 24일 보험개발원은 작년 말 자동차 보험 가입대...
2019-04-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교보생명 임직원, 강원도 산불피해 이웃에 성금 1억2000만 원 쾌척
사상 최악의 산불 피해로 아픔을 겪고 있는 강원도민을 돕기 위해 교보생명 임직원들이 힘을 보탠다. 교보생명은 ‘강원(동해안) 산불피해 이웃돕기 성금 모금운동’을 통해 모은 성금 1억 2,000만원을 희망브리...
2019-04-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상반기 또 오른다는 자동차보험료에 금융당국 ‘화들짝’, “인하요인도 고려해라”
국내 주요 손해보험사들이 계절적·사회적 요인으로 상반기 중 자동차보험료를 추가 인상하는 방침을 고려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당국이 급하게 진화에 나섰다. 2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현대해상,...
2019-04-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한국보험법학회 신임 회장에 전우현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제 7대 한국보험법학회 회장으로 전우현 한양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취임했다. 한국보험법학회는 4월 26일 이사회에서 집행부 개편안을 마무리하고, 제7대 전우현 회장이 첫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전...
2019-04-2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상반기 자동차보험료 추가인상 움직임…“노동연한 65세 확대 등 사회적 요인 여파”
올해 1분기 80%대 중반의 높은 자동차보험 손해율로 적자 가능성이 커진 손해보험업계가 연내 추가적인 자동차보험료 인상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이는 손해율 문제만이 아니라, 최근 대법원이 육체노동...
2019-04-2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생명보험재단, 충남 서산에서 생명사랑 녹색마을 현판식 개최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 이하 생명보험재단)은 23일(화) 충청남도 서산시에서 생명사랑 녹색마을 현판식을 갖고 23개 마을 810가구에 농약안전보관함을 전달했다. 이 날 행사는 맹정호 서산시장, 조경연...
2019-04-2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이사진 멤버-보험] 급변 환경 속 ‘안정’ 추구... 학계출신 늘리는 보험업계
보험업계는 오는 2022년 도입 예정인 새 국제회계기준(IFRS17)과 신지급여력제도(K-ICS)를 앞두고 체질 개선에 분주한 상태다. 특히 생명보험업계는 즉시연금, 암보험 등의 상품에서 약관 해석 문제가 불거지면서 당...
2019-04-2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지난해 법인보험대리점(GA) 불완전판매 비율 0.21%…4년새 절반 이하로 줄어
철새 설계사로 인한 승환·고아계약 등으로 불완전판매의 온상으로 지적받던 GA 채널의 불완전판매가 최근 4년간 절반가량으로 줄어들며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수 년 간 당국이 GA채널에 대해 집중적인 감독 강...
2019-04-2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라이나생명, 제 2회 라이나50+어워즈 시상식 개최
라이나생명과 라이나전성기재단이 창립기념일인 4월 23일 ‘제2회 라이나50+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하고 각 부문 수상자에게 상금을 전달했다. ‘제2회 라이나50+어워즈’ 수상자는 ▲생명존중 부문 대상 조동우...
2019-04-2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