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혁 신한은행장, 하반기 정기인사 ‘내부통제·영업현장’ 방점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취임 후 첫 정기 인사에서 내부통제와 영업 현장에 방점을 찍었다. 장기 근무 직원을 교체하고 영업점 인력을 늘렸다.신한은행은 3일 하반기 정기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지난 ...
2023-07-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조병규號 우리은행 출범…기업금융 강화·조직문화 개선 나선다
조병규 신임 우리은행장이 3일 취임 일성으로 ‘기업금융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성과 중심 조직 문화로의 개선 의지도 드러냈다.조 행장은 이날 오전 출근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기업과 함께하는, 서민에게 힘...
2023-07-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조병규 우리은행장 취임…“기업금융 명가 부활”
조병규 신임 우리은행장이 3일 취임 일성으로 ‘기업금융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조 행장은 이날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취임식을 갖고 “기업금융의 명가로서 차별화된 서비스로 시장을 선도하고 기업과 ...
2023-07-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7월 1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45%…우대금리 포함 5.75% 이자
7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4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일 금융...
2023-07-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7월 1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35%…신한은행 ‘청년저축왕적금’
7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3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일 금융감독...
2023-07-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7월 1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3.7%…기업은행 ‘1석7조통장’
7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7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일 금융...
2023-07-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7월 1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수협은행 ‘헤이정기예금’
7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0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3일 금융...
2023-07-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규·진옥동·함영주·임종룡 하반기 경영전략 ‘위기 대응’ 방점
4대 금융지주가 하반기 경영전략 수립에 돌입했다. 경기 침체와 연체율 상승 본격화로 부실 우려가 확대되면서 리스크 관리가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연초 설정한 목표와 계획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금융지주들은...
2023-07-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고 막아라”…은행장들, 내부통제 고삐 [내부통제 전면 손질]
각종 사모펀드 불완전판매, 대규모 횡령 등 금융사고가 잇따르자 금융사 내부통제 제도가 손질된다. 이에 앞서 은행권은 본부 부서·영업점 점검 및 감사를 강화하고 내부고발 등 각종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는 등 자...
2023-07-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임종룡, 조직 쇄신 방점…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 ‘과제’ [금융지주 회장 취임 100일]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1일 취임 100일째를 맞았다. 임 회장은 취임 후 새 기업문화 구축을 통한 조직 쇄신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비은행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미래 성장 추진력을 높여야 하는 점은 임 회장의 ...
2023-07-01 토요일 | 한아란 기자
다시 오르는 은행 대출금리…이자 부담 늘어난다 [하반기 대출금리 향방은]
최근 시장금리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대출금리가 다시 뛰고 있다. 당분간 대출금리 오름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면서 서민 이자 부담도 가중될 전망이다.한국은행이 30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통계에 따르...
2023-07-01 토요일 | 한아란 기자
서민금융진흥원, 올해 신규직원 34명 채용
서민금융진흥원(원장이재연)은 올해 신규 직원 34명을 채용하고 30일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금원은 공정성 있는 채용을 위해 채용 전 과정을 학력·연령·성별 등으로 차별하지 않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2023-06-3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신임 금융정보분석원장에 이윤수 금융위 자본시장국장
금융위원회는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에 이윤수 자본시장국장(사진)을 임명했다고 30일 밝혔다. 임기는 7월 3일부터다.이 국장은 1969년생으로 인천 광성고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플로리다대 경영...
2023-06-3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취임 100일’ 임종룡 “인사제도 개선…영업현장 중심 인사권 행사”
다음달 1일 취임 100일을 맞는 임종룡 회장이 “인사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임 회장은 30일 사내 메신저를 통해 ‘변화는 이제 시작’이라는 제목으로 임직원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공정과 소통에 대한 문제...
2023-06-3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대면편취 보이스피싱도 구제 가능해진다…지급 정지·피해금 환급 [2023 하반기 달라지는 것]
하반기부터 보이스피싱 구제 범위가 넓어진다. 대면편취형 보이스피싱도 지급정지, 피해금 환급 등 구제 절차가 가능해진다. 처벌 수위도 1년 이상 유기징역 또는 범죄수익의 3배 이상 5배 이하에 해당하는 벌금으로...
2023-06-3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농협은행, 부동산 임대사업자 전용 ‘착한 임대인 우대대출’ 출시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부동산 임대업을 주로 영위하는 개인사업자 및 법인을 대상으로 하는 ‘착한 임대인 우대 대출’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임대료를 인하한 임대인의 경우 갱신 계약서 및 갱신 직전 계...
2023-06-3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진옥동, 상생금융 늘리고 내부통제 강화…리딩 탈환·주가 부양 과제 [금융지주 회장 취임 100일]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오는 30일 취임 100일을 맞는다. 진 회장은 취임 후 경영전략으로 상생 금융을 통한 사회적 책임 이행과 내부통제 강화에 방점을 찍어왔다. 금융권 대표 ‘일본통’으로 꼽히는 진 회장은...
2023-06-2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하나은행, 중기 ESG 경영 위해 5000억 자금 지원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지난 28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본사에서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
2023-06-29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김성태 기업은행장, 대구‧경북 영업 현장 방문…직원들과 토크 콘서트
IBK기업은행은 김성태 행장이 지난 27일 대구‧경북지역 영업 현장을 방문해 50여명의 직원과 함께 ‘토크 콘서트, 공감 IBK’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정책금융기관 합동 간담회에 이어 열린 토크 콘서트에서 김 ...
2023-06-2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MZ 직원이 경영진에 ‘디지털 코칭’…수협은행, 역멘토링 도입
Sh수협은행(은행장 강신숙)은 창의적인 디지털 기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MZ세대 직원들이 경영진에게 최신 디지털 트렌드를 알려주는 ‘디지털 역멘토링’ 제도를 도입했다고 27일 밝혔다.디지털 역멘토링은 선배...
2023-06-2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한국씨티은행 고객, 국민은행서 혜택 이어받는다
KB국민은행(은행장 이재근)은 한국씨티은행(은행장 유명순)과 '씨티은행 거래 고객 편의 제고'를 위한 업무 제휴 협약을 27일 체결했다고 밝혔다.양행은 한국씨티은행의 소비자금융 단계적 폐지에 따른 금융소비자의...
2023-06-2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