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GA 리치앤코, 보험 전문 O2O 서비스, 굿리치라운지 송파점 오픈
독립법인대리점(GA) 리치앤코(대표 한승표)는 지난 13일, 국내 최초로 보험 전문 O2O 서비스(내방형점포) ‘굿리치라운지’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굿리치라운지는 통합보험관리플랫폼 ‘굿리치’의 O2O 서비스로...
2019-08-1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새 먹거리 절실한 보험업계, ‘데이터3법’ 통과로 헬스케어 서비스 빗장 풀릴까
오늘(14일) 열리는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신용정보법, 금융소비자보호법 등 ‘데이터3법’과 직결되는 법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것으로 전해지면서, 성장 정체에 빠져 새 먹거리 발굴이 절실한 보험업계의 관심이 국...
2019-08-1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화재, 전국 고객창구 디지털화에 고객 호평…손보 최초 '종이없는 창구' 도입
삼성화재(사장 최영무)가 지난달 손보업계 최초로 종이 없는 고객창구를 도입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고객이 방문해서 요청하는 장기보험 사고접수, 해지/만기 환급, 계약변경, 보험계약대출 등의...
2019-08-14 수요일 | 장호성 기자
‘KB다이렉트가 아껴줄게요’ 토스 행운퀴즈 등 바이럴 마케팅 나서는 보험사들
은행 상품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발적인 가입’이 많지 않은 보험업계가 토스, 캐시슬라이드 등과 손잡고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는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13일 오후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사이트 메인에는...
2019-08-1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해상, 실손·자동차보험 등 손해율 악재 겹쳐 상반기 순이익 36.1% 감소
손해보험업계 ‘빅4’ 현대해상이 실손·자동차보험 손해율 폭등으로 인한 실적 급락을 막지 못하며 예상대로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현대해상은 올 2분기 영업이익 1269억33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
2019-08-1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생명, 신계약가치 40% 고성장 눈길…일회성이익 제외 당기순익 622억 원 증가
생명보험업계 부동의 1위 삼성생명이 신계약가치 성장을 기반으로 생보업계 전반에 걸친 불황 돌파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삼성생명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4056억85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대비 71.8% 감...
2019-08-1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오렌지희망재단, 국내 스포츠 꿈나무 290명에게 9억원 후원
오렌지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정문국)가 설립한 비영리공익재단 오렌지희망재단이 ‘2019 오렌지장학프로그램’ 장학생 290명을 선정하고 총 9억원을 후원한다. ‘오렌지장학프로그램’은 스포츠와 예술 분야에 ...
2019-08-1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과실 적어도 외제차 상대라 수리비 부담 커 억울한 사례 없어진다
교통사고 발생 시 과실이 더 적은 차량의 운전자가 상대방 차량이 고가라는 이유로 더 많은 수리비를 부담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법률 개정안이 발의됐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용태 의원(3선. 서...
2019-08-1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AXA손해보험, 벤츠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와 보험 광고 업무제휴 계약 체결
AXA손해보험(이하 AXA손보)은 국내 수입차 시장 1위 메르세데스-벤츠 소속 금융사인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이하 벤츠파이낸셜)와 자동차보험 및 운전자보험 광고를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했...
2019-08-1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푸르덴셜생명, 인천 ‘퓨처리더십센터’ 오픈해 지역 시장 적극 공략
푸르덴셜생명(대표이사 커티스 장)은 지난 12일 인천광역시 부평동에 푸르덴셜생명 보험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시설인 ‘퓨처리더십센터(FLC, Future Leadership Center)’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서울과 부산,...
2019-08-1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 뚝심 적중...장기인보험 성장 힘입어 상반기 순익 전년比 3.1% 늘어
김용범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부회장의 장기인보험 올인 전략이 빛을 발했다. 메리츠화재가 손보업계 전반이 자동차보험 손해율로 인해 실적 저하를 겪고있는 와중에도 장기인보험 신계약 매출 성장에 힘입어 상...
2019-08-1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생명보험재단, ‘태아건강검진 지원사업’ 산전 검사비 지원 접수 시작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 이하 생명보험재단)이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함께 ‘2019 태아건강검진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태아건강검진 지원사업’은 선천성 기형아 고위험군 판정을 받아...
2019-08-1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DB손해보험, ‘제3회 프로미 가족사랑 안전체험 페스티벌’ 개최
D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김정남)이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8월 10일, 11일 양일간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알림1관에서 ‘프로미 가족사랑 안전체험 페스티벌’을 개최하였다. 유치원생 및 ...
2019-08-1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동양생명, 업계 최초 온라인으로 가입 가능한 치매보험 신상품 출시
동양생명(대표이사 뤄젠룽)이 보험업계 최초로 온라인을 통해 가입 가능한 치매보험인 ‘(무)수호천사온라인치매보험50’을 출시했다. ‘(무)수호천사온라인치매보험50’은 치매 정도에 따라 진단비를 차등지급...
2019-08-1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 "고객 가치 극대화 실천하자"…'고객중심경영 시스템’ 구축
신한생명(대표 성대규)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의 소리와 의견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처리하는 ‘고객중심경영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고객중심경영 시스템’은 유형과 종류에 상관없이 고객...
2019-08-1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성장보다 안정” 보장성보험 비중 늘려 ‘장기적 발전’ 꾀하는 생보사들
저금리·저출산·고령화의 삼중고로 유례없는 보릿고개를 넘고 있는 국내 생명보험업계가 보장성보험 중심 체질개선으로 장기성장 기반 마련으로 전략을 바꾸고 있다. 특히 보험부채의 평가 기준을 원가에서 시가...
2019-08-1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교보생명, 광복절 맞아 ‘3·1운동∙임정 100주년 대국민 캠페인’ 유관순 열사 래핑
교보생명이 광복절을 맞아 본사 사옥 외벽에 유관순 열사의 모습을 담은 래핑을 설치했다. 올해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대국민 캠페인'의 일환이다. 교보생명은 오는 25...
2019-08-1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AIG손해보험, 국내 M&A 시장 사모펀드 대상 '진술 및 보증 보험' 시장 확장
최근 국내 M&A 시장이 크게 성장한 가운데 AIG손해보험(사장 민홍기)이 M&A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사모펀드, 기관 및 전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진술 및 보증 보험 시장 확장에 나선다. 지난 5월 자본시장법 개정...
2019-08-1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9월부터 전립선 초음파검사에도 건강보험 적용…검사비 16만 원→6만 원으로 '뚝'
9월부터 전립선 등 남성생식기 부위에 질환이 있거나 질환이 의심되어 의사가 초음파 검사를 통한 진단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까지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대책, 이른바 문재...
2019-08-1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SKT·KT·카카오 등 IT 손잡는 손보사들…‘인슈어테크 결합’ 급물살 밀려온다
시장포화로 성장정체에 빠진 국내 손해보험업계가 SKT, KT 등 국내 주요 이동통신사들과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한화손해보험은 SK텔레콤·현대자동차 등과 손잡고 디지털 전업 손해보...
2019-08-1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대형화된 GA, 현재와 미래 ① 보험사보다 영향력 커진 GA, 성장세 비결은
독립보험대리점(GA)은 최근 3년간 눈부실 정도로 빠른 성장을 이룩하고 있다. 다양한 회사의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GA의 특성상 설계사들이 급속도로 몰려들었고, 어느덧 보험사의 영업채널 전반을 GA가 장악하는 형...
2019-08-1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화재, 상반기 순익 전년대비 36% 감소…車보험 손해율·투자이익 감소 여파
삼성화재(사장 최영무)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36.0% 급락한 4261억 원을 기록했다. 손해보험업계 전체의 문제로 떠오른 자동차보험 손해율 문제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데다, 지난해 관계사 주식처분...
2019-08-0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동양생명, 임직원 가족 초청 '수호천사 가족의 날' 행사 진행
동양생명(대표이사 뤄젠룽)이 9일 여름방학을 맞은 임직원 자녀를 서울시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 빌딩에 위치한 동양생명 본사로 초청해 ‘수호천사 가족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수호천사 가족의 날’ 행사...
2019-08-09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