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현대플래티앙I' 42평, 8억 오른 18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월 8일 등록 아파트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용산구 동빙고동 소재 ‘현대플래티앙I’ 42평(130.3㎡) 1층 매물이었다. 이 타입 매물은 지...
2025-01-0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디지털 전환 접목해 품질실명제 강화 나섰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기존에 운영해 오던 I-QMS(IPARK-Quality Management System, 품질 실명제)를 DX(Digital Transformation, 디지털 전환)기술을 접목해 모바일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현장관리 시스템으로 확대 개편...
2025-01-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한승구·정원주 이구동성 “최악 위기”…신년사에 드러난 건설업계 한계 상황
올해 민간 건설사는 물론 건설 유관기관, 건설 단체 등 대다수 CEO와 회장 등 대표들의 신년 메시지에는 공통적으로 ‘최악의 위기’라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1500원대를 넘보고 있는 원달러환율을 비롯, 지난 2...
2025-01-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건설, 휴마스터 손잡고 드레스룸용 빌트인 제습청정기 개발
롯데건설이 입주민의 편의성을 제공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제습 전문기업 휴마스터와 드레스룸용 빌트인 제습청정기 제품을 공동 개발했다. 이 제품은 기존에 다습한 공기를 냉각 코일에 통과시켜 제습하는...
2025-01-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코람코자산신탁·자산운용, 대대적 조직개편 단행…전문성 강화 방점
코람코자산신탁과 자회사 코람코자산운용이 투자와 운용의 명확한 역할분담과 투자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난달 리츠, 펀드, 부동산신탁 각 부문...
2025-01-0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시공능력평가 58위 신동아건설 법정관리 신청
시공능력평가 50위권의 중견 건설사 신동아건설이 6일 법원에 기업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6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신동아건설은 이날 서울회생법원 회생3부에 기업 회생절차 개시 신청서를 접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2025-01-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5년 내 2배 커질 실버산업, 시니어케어 주거서비스 눈길 [초고령사회, 복지를 외치다]
2025년은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는 첫해다. 인구 5명 중 1명이 65세 이상 노인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고령화가 예상을 웃도는 속도로 빠르게 진행되면서, 시니어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국내 실버...
2025-01-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우미건설 임직원, 무등산 찾아 2025년 수주기원제 개최
우미건설이 지난 4일 광주광역시 무등산을 찾아 ‘2025년 수주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요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수주와 회사의 발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영길 사장을 비롯한 우미건설 임...
2025-01-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1월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 1.3만가구, 전년比 11% 감소…올해 분양 ‘시계 제로’
부동산 플랫폼 직방(대표 안성우)이 분석한 2025년 1월 분양예정 물량은 18개 단지, 총 1만3113가구(일반분양 9379가구)로 조사됐다. 전년 동기간(2024년 1월 1만4773가구)과 비교해 11% 적은 물량이다. 권역별...
2025-01-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압구정 '한양7차' 34평, 20.7억 오른 39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월 4일 등록 아파트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강남구 압구정동 소재 ‘한양7차’ 34B평(110.25㎡) 타입 1층 매물이었다. 이 타입 매물은...
2025-01-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현장] 현대vs삼성, 한남4구역 홍보관 역대급 경쟁…조합원 표심은 어디로?
구랍 24일, 한남뉴타운 정비사업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한남4구역 재정비사업의 홍보관이 문을 열며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의 치열한 수주전이 가시화됐다. 조합원들이 홍보관을 방문해 양사의 제안을 직접 확인...
2025-01-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한우號 현대건설, 사업 확장·원가율 관리 과제 [2025 건설사 뉴페이스 CEO]
현대건설은 현대자동차그룹 정기인사를 통해 이한우 주택사업본부장(전무)를 대표이사로 내정하는 인사를 발표했다. 이한우 내정자는 현대건설에서만 30년 이상 몸담은 정통파 ‘현대맨’인 동시에, 주택 분야에서 전...
2025-01-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대내외 불확실성 대응 첨병 [2025 건설사 뉴페이스 CEO]
중흥그룹의 품에 안긴 대우건설은 지난해 연말 임원인사를 통해 김보현 총괄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보현 신임 사장은 1966년생으로 대한민국 공군 준장으로 예편한 뒤 2021년 대우건설 인수단장을 맡...
2025-01-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BS한양, 임직원 산행으로 수주목표 달성·무재해 기원 의지 다졌다
㈜BS한양(비에스한양, 이하 BS한양)이 1월 3일 강화군 마니산에서 수주 목표 달성과 무재해를 위한 수주·안전 기원 산행을 실시했다. 이날 산행에서 BS한양 건설부문 임직원 120여 명은 해발 469미터 마니산 정...
2025-01-0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송파호반베르디움더퍼스트' 39평, 5.3억 내린 13.2억에 거래 [이 주의 하락아파트]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1월 3일 오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송파구 오금동 소재 ‘송파호반베르디움 더퍼스트’ 39평(101.46㎡) 타입 5층 매물이었다. ...
2025-01-0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1월 2주 청약일정] ‘부산에코델타시티 대방 엘리움 리버뷰’ 등 전국 5곳 911가구 청약 접수
1월 둘째 주 분양시장은 겨울 비수기의 모습을 보일 전망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한 주간 전국에서 총 5곳, 911가구(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진행...
2025-01-0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한국토지신탁, 도시정비사업 본부 추가설치 등 25년 조직개편 마무리
부동산신탁사인 한국토지신탁이 2025년도 조직개편과 인사를 마무리했다. 키워드는 ‘전환과 성장’이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수주의 양적‧질적 확대를 모두 염두에 둔 조직 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며 “...
2025-01-0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계룡그룹 KR산업 운영 처인휴게소, 세종~포천 新 랜드마크로 오픈
계룡그룹 KR산업이 운영하는 처인휴게소(양방향)가 지난 1월 1일 세종~포천 고속도로에 문을 열었다. 처인휴게소는 상공형 양방향 통합 휴게소로써 고속도로를 가로지르는 두 개의 반지가 겹쳐진 형태의 독특한 ...
2025-01-03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스파크플러스, 테헤란로에 ‘오피스B’ 2호점 개소…3호점도 마무리 단계
오피스 브랜드 ‘스파크플러스(SPARKPLUS)’가 중소기업을 위한 브랜드 오피스 ‘오피스B(OFFiCE B)’ 2호점’을 지난 12월 30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오피스B’ 2호점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평구빌...
2025-01-0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우리 이사가요” DL이앤씨 마곡·HDC현산 노원 사옥 이전 배경은
DL이앤씨·HDC현대산업개발 등 주요 건설사들이 도심을 떠나 마곡·노원 등으로 본사를 이전하는 변화를 앞두고 있다. DL이앤씨는 내년 하반기 중 전 부서를 서울 강서구 마곡동 ‘원그로브’로 순차 이전한다. ...
2025-01-0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서울 아파트값 9개월 만에 상승 멈추고 보합 전환…부동산 매수심리 ‘뚝’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이 9개월만에 멈췄다. 지난해 3월 이후로 0.00%의 보합을 기록하며 돌아선 것이다. 강남 등 일부 재건축·재개발 호재가 있는 지역을 제외하면 하락 전환하는 지역이 점차 늘고 있는 상...
2025-01-0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보성그룹, ‘BS그룹’으로 사명변경…한양→BS한양 등 계열사도 변경
BS그룹(구 보성그룹)이 2025년 1월 1일,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의 그룹 이미지 통합을 위해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CI를 공개했다. BS그룹(비에스그룹)이 새롭게 선보인 CI는 부동산 개발, 청정 에너지, 건설·레...
2025-01-0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서울숲2차푸르지오' 44평, 3.96억 오른 25.96억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월 1일 등록 아파트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서울 성동구 금호동4가에 위치한 ‘서울숲2차푸르지오’ 44평(114.771㎡) 타입 10층 매물이었다....
2025-01-0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