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책미디어, 국비지원 '21 귀촌인 위한 '창업특화교육' 운영
농업도 전략적 경영이 필요한 시대다. 이에 예비 귀농귀촌인을 위한 창업특화 교육이 눈길을 끈다.농림축산식품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주최하고 교육기관 (주)한국정책미디어가 시행하는 '2021년 귀촌인을 ...
2021-07-14 수요일 | 이창선 기자
[오늘의운세] 7월14일, 한눈에 보는 띠별·별자리 운세
■ 7월10일, (음)6월5일 띠별 운세쥐띠 : 빛 좋은 개살구라는 말이 딱 맞는다.1948년생, 주변의 사람들로부터 오해를 받게 된다.1960년생, 사치를 삼가하라. 망하는 지름길이다.1972년생, 이성 문제로 고민을 하게 되...
2021-07-14 수요일 | 이창선 기자
[미술전시] 김은숙, 정지원, 송민철 '공간의 기분' 기획전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는 시절임에도 미술계에서는 신선한 전시가 이어지고 있다. 더운 열기와 함께 예술의 열기를 품은 김은숙, 정지원, 송민철의 3인의 <공간의 기분>이 7월 삼청...
2021-07-13 화요일 | 이창선 기자
7월13일, 한눈에 보는 오늘의 띠별·별자리운세
■ 7월13일, (음)6월4일 띠별 운세쥐띠 : 일이 여의치 않으니 마음에 번민이 생긴다.1948년생, 힘겨운 일들을 잘 극복하여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라.1960년생, 나에게 너무 잘해주는 이들을 주의해라.1972년생, 집에...
2021-07-13 화요일 | 이창선 기자
[오늘의운세] 7월12일, 한눈에 보는 띠별운세·별자리운세
■ 7월12일, (음)6월3일 띠별 운세쥐띠 : 귀인이 앞을 다투어 도와주는구나. 뜻밖의 성공을 거두리라.1948년생, 상대를 쉽게 생각하지 마라. 상대도 나만큼 알고 있다.1960년생, 특별한 어려움없이 원하는 바를 이루...
2021-07-12 월요일 | 이창선 기자
[오늘의운세] 7월10일, 한눈에 보는 띠별운세와 별자리운세
■ 7월10일, (음)6월1일 띠별 운세쥐띠 : 본업을 소홀히 하면 오히려 역효과를 부르니 주의하라.1948년생, 지루함을 느끼기 쉬운 하루다. 상대가 지루해하지 않도록 다양한 화제를 준비하도록.1960년생, 자신의 재능...
2021-07-10 토요일 | 이창선 기자
[오늘의 운세] 7월9일, 한눈에 보는 띠별운세와 별자리운세
■ 7월9일, (음)5월 30일 띠별 운세쥐띠 : 일에 장애가 많아 초조한 마음을 어찌하리.1948년생, 주위 사람들과의 마음가짐이 상반되어 피할 수 없는 위기의 상황이다.1960년생, 귀하에게 필요한 건 안정. 남과의 시비...
2021-07-08 목요일 | 이창선 기자
[오늘의 운세] 7월8일, 한눈에 보는 띠별 운세와 별자리 운세
■ 7월8일, (음)5월 29일 띠별 운세쥐띠 : 운수 대통한 날이다.1948년생, 남의 꼬임에 빠지지 마라.1960년생, 주변 사람들을 너무 믿지 마라.1972년생, 대인관계에 성심을 다하라.1984년생, 대책은 빠를수록 유리하다...
2021-07-08 목요일 | 이창선 기자
[오늘의운세] 7월7일, 한눈에 보는 띠별 운세와 별자리 운세
■ 7월7일, (음)5월 28일 띠별 운세쥐띠 : 겉모습을 깔끔하고 단정히 해라. 복이 들어온다.1948년생, 목표를 세우고 실행하라.1960년생, 그리운 사람을 만나거나 행운이 생기는 하루이다.1972년생, 좋은 사람들과의 ...
2021-07-07 수요일 | 이창선 기자
[오늘의운세] 7월6일 띠운세와 별자리 운세
■ 7월6일, (음)5월 27일 띠별 운세쥐띠 : 하늘이 열리고 빛이 내려와 나를 비추니 부귀영화가 내 것이다.1948년생, 성실하면 하늘이 도울 것이니 노력하고 기다려라.1960년생,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조심 또 ...
2021-07-05 월요일 | 이창선 기자
유제품으로 나누는 사랑 ‘Thank유 캠페인’ 론칭
한국유가공협회(회장 이창범)는 국산 유제품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대한 감사와 착한 유제품 소비 장려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에게 유업체와 우리 모두가 함께 사랑을 전하는 ‘유제...
2021-07-05 월요일 | 이창선 기자
[오늘의 운세] 7월5일, 한눈에 보는 띠운세와 별자리운세
■ 7월5일, (음)5월 25일 띠별 운세 쥐띠 : 최선을 다하여 노력을 기울였는데 실패의 쓴잔을 마신다.1948년생, 귀하가 종교인이라면 마음을 비우고 기도를 올려 보도록 하라.1960년생, 미련을 버리고 다음 기회를 노...
2021-07-05 월요일 | 이창선 기자
[오늘의 운세] 7월3일, 한눈에 보는 띠운세·별자리운세
■ 7월3일, (음)5월 24일 띠별 운세쥐띠 : 크고 작은 다툼이 있는 하루이니 손해 보는 것을 주의해라.1948년생, 귀하가 최강자다. 그러나 너무 자만해선 안 된다.1960년생, 아랫사람들을 잘 다스려야 일이 잘 풀리기...
2021-07-03 토요일 | 이창선 기자
[오늘의운세] 7월2일, 한눈에 보는 음력 띠별운세·별자리운세
■ 7월2일, (음)5월 23일 띠별 운세쥐띠 : 꾀꼬리가 가지 위에 깃을 치니 조각조각 황금이다. 재물과 영화가 찾아온다. 단 구설을 조심하라.1948년생, 주위의 도움을 청하라. 들어줄 것이다.1960년생, 기다리지 말고...
2021-07-02 금요일 | 이창선 기자
[미술전시] 최지인 작품전 '행복을 주는 그림-화접도' 개최
전시는 작품과 관람자와의 소통을 시작점으로 잡는다. 전시장에는 거울에 그려진 그림들이 있다. 거울에 그려진 것인지, 거울이 그림의 일부분으로 된 작품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작품을 보면 내가 이미 그림의 일부...
2021-07-01 목요일 | 이창선 기자
한국유가공협회, 대한적십자사·아트펌컴퍼니와 ‘Thank유 캠페인’ 공동주관 협약식 체결
사단법인 한국유가공협회(회장 이창범)와 대한적십자사(회장 신희영) 그리고 ㈜아트펌컴퍼니(프로듀서 김형석)는 ‘Thank유 캠페인’을 공동 주관한다고 밝혔다. 본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우리사회의 문제들을...
2021-07-01 목요일 | 이창선 기자
[오늘의운세] 7월1일, 한눈에 보는 띠별·별자리 운세
■ 7월1일, (음)5월 22일 띠별 운세쥐띠 : 노력없이는 아무 것도 이룰 수가 없으니 매사에 최선을 다해라.1948년생, 고난을 이겨내는 지혜가 필요한 시기이다.1960년생, 이익이 생기면 동업자에게 양보해야 더 큰 것...
2021-07-01 목요일 | 이창선 기자
위고컴퍼니, 블록체인 기반 유통 플랫폼 ‘아우름(AURUM)’ 론칭
블록체인 메인넷 전문기업 (주)위고컴퍼니가 자체 메인넷인 위고체인 기반의 유통 플랫폼인 아우름을 론칭 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우름은 유통의 혁신을 담은 플랫폼으로 현존하는 B2B, O2O, B2C 유통을 통합하고 쇼...
2021-06-30 수요일 | 이창선 기자
[미술전시] 라상덕 초대전 “불_머금다”
붉은색 바탕에 노란색 덩어리가 있다. 그림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세밀하고, 사진이라고 하기에는 회화적 구도가 인위적이다. 캔버스위로 잔뜩 달아오른 붉은 기운 품은 노란색 숯이 미끄러진다. 불티를 날리며 미끄...
2021-06-29 화요일 | 이창선 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 기사 및 광고 심의위원 신규위촉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민병호, 이하 인신위)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기사 및 광고심의분과위원 7명을(기사 4명, 광고 3명)신규 위촉(연임위원 제외)했다고 28일 밝혔다. 위촉기간은 7월 1일부터 1년이다.인신위 산...
2021-06-28 월요일 | 이창선 기자
[신간] 데모테크가 온다
“대한민국은 식어가고, 세계는 늙어간다”누구나 다 아는 여기에 내일의 금맥이 숨겨져 있다는 주장이 신간으로 표출되고 있다. 김경록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대표는 신간「데모테크가 온다」에서 이런 변화를...
2021-06-23 수요일 | 이창선 기자
[미술전시] 한지조형작가 박동삼 ‘Remained’ 개인전
우리는 무엇을 기억하고 있는가? 매일 같은 양의 시간과 남들과 같은 사건과 역사를 살아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개인은 개인의 역사와 개인의 삶을 별도로 가역한다. 매일 같은 사건, 반복되는 일상은 기억하지...
2021-06-22 화요일 | 이창선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