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 키움증권 사장 리테일 부진 대응 부심
최근 미·중 무역분쟁 등 대내외 악재로 증시가 지지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명실상부한 ‘리테일 강자’로 불리는 키움증권이 새 돌파구를 찾아 나서고 있다. 거래대금 감소에 따른 타격을 최소화하기 ...
2018-12-1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거래소 기심위, 경남제약 상장폐지 결정…내달 8일 최종 의결
한국거래소 기업심사위원회가 경남제약의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거래소는 14일 기심위를 개최해 경남제약의 상장폐지 여부를 심의한 결과 상장폐지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다만 거래소는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따라 ...
2018-12-15 토요일 | 한아란 기자
펀드온라인코리아 신임 대표에 신재영 전 부사장
펀드온라인코리아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신재영 전 부사장이 내정됐다.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증권금융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신재영 전 펀드온라인코리아 부사장을 신임 대표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 신임 ...
2018-12-14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원·달러 환율 상승 마감…中 경제지표 부진 영향
중국 경제지표 부진 영향에 원·달러 환율이 상승 마감했다.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7.4원 오른 1130.8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3.10원 상승한 1126.50원에 출발해 장...
2018-12-14 금요일 | 한아란 기자
11월 거주자외화예금 750.5억달러…7개월 만에 최대
기업의 달러화예금이 늘어나면서 11월 거주자외화예금이 750억5000만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8년 11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을 보면 11월 말 현재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
2018-12-14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전자 액분 후 첫 장중 4만원 붕괴…1년 9개월만 최저
삼성전자가 액면분할 후 처음으로 장중 4만원선 아래로 떨어졌다. 반도체 수급 악화에 따른 삼성전자의 실적 부진 전망에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잇달아 낮춰잡은 영향이다.14일 오전 11시 26분...
2018-12-14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김영규 IBK투자증권 대표, 대·중소기업·대학 간 네트워크 구축 본격화
김영규 IBK투자증권 대표가 대기업·중소기업·대학 간 네트워크 구축을 본격화하면서 중소기업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 역할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IBK투자증권은 1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중소기업의 성...
2018-12-1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현대차그룹 ‘정의선 체제’ 주가 성장 동력 될까
9년 전 수준으로 회귀했던 현대차 주가가 그룹 쇄신 인사와 신사업 발표 등으로 경쟁력 확보에 나서면서 모처럼 반등하고 있다. 인적 쇄신을 통한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 체제 강화로 지배구조 변화...
2018-12-1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 신임 대표에 김원규 전 NH투자증권 대표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신임 대표에 김원규 전 NH투자증권 대표가 내정됐다. 13일 금융투자업계 및 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전날 이베스트투자증권 사측은 임직원들에게 김 전 대표가 신임 대표로 내정된 사실을 통보...
2018-12-13 목요일 | 한아란 기자
화웨이 CFO 보석 결정 소식에 원·달러 환율 소폭 하락
원·달러 환율이 12일 소폭 떨어진 채 마감했다.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6원 내린 112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2.0원 오른 1128.10원에 출발해 장 초반 위안화 강...
2018-12-1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셀트리온헬스케어, ‘분식회계 의혹’ 악재 다 반영했나…주가 향방은
분식회계 의혹에 휩싸인 셀트리온헬스케어가 12일 주식시장에서 4%대 상승 마감했다. 금융감독원이 감리에 착수했다는 소식에 급격히 악화된 투자심리가 일부 개선된 모습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상장유지가 결정되...
2018-12-1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외국인 주식자금 유출 폭 줄여…채권은 3개월 만에 순유입 전환
10월 국내 증권투자자금이 3개월 만에 순유입으로 돌아섰다. 주식자금의 순유출 규모가 큰 폭으로 축소한 가운데 채권자금은 순유입 전환했다.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2018년 10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을...
2018-12-1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10월 시중에 풀린 돈 2672兆…21개월 만에 최대 증가
시중 통화(M2) 증가율이 21개월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기업부문을 중심으로 민간신용이 꾸준히 늘고 있기 때문이다.한국은행이 12일 발표한 '2018년 10월 중 통화 및 유동성'에 따르면 시중 통화량을 의미하는 광...
2018-12-1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GTX C노선 수혜 기업은…“태영·GS·대우건설·HDC현대산업개발 등 주목” - 하나금융투자
경기 양주 덕정에서 수원을 잇는 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건설 사업 추진이 확정된 가운데 태영건설·GS건설·대우건설·HDC현대산업개발 등 주요 건설사들의 수혜가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왔다.국토교통부는 GTX C ...
2018-12-1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거래 재개, 배당향 차익거래 활성화 기대” - NH투자證
NH투자증권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거래가 재개되면서 배당향 차익거래가 다시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망했다.12일 최창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거래 정지 기간 중 선물 괴리율을 점검한...
2018-12-1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