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일본 수출규제 장기화 대비...기업-정부간 핫라인 구축" 30대 총수에 제안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30개 기업집단 경영진과 만나 최근 일본 정부의 수출제한 조치가 장기화될 것을 대비해 정부와 기업간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하자고 제안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본관 충무실에서 열린 '경...
2019-07-1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케이시티'서 현대차그룹 대학생 자율주행차 경진대회 열려
국내 최초 자율주행 실험도시 '케이시티'에서 대학생 자율주행차 기술 경연대회가 열렸다.현대차그룹은 10일 경기도 화성 케이시티에서 '제 14회 미래자동차 기술공모전' 본선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현대차는 19...
2019-07-1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디자이너 서주호 영입 "전기차 디자인 혁신 큰 기대"
현대자동차가 다양한 전기차 디자인 경력을 갖춘 세계적 자동차 디자이너를 영입하는데 성공했다.현대차는 서주호 디자이너를 현대디자인이노베이션실 상무로 영입한다고 10일 밝혔다.서주호 상무는 오는 16일 현대차...
2019-07-1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중국 자동차 시장, 13개월만에 반등했지만 하반기도 불확실...현대·기아차 "중장기적 체질개선"
지난달 중국 자동차 시장이 1년여만에 반등했지만 하반기는 여전히 불확실하다는 전망이 나온다.10일 중국승용차연석회의 등에 따르면 지난 5월 중국 자동차(상용차 제외) 소매판매량은 4.9% 증가한 176만6040대로 집...
2019-07-10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박한우 기아차 사장, 사내하청 불법파견 혐의 기소...정몽구 회장은 불기소
박한우 기아차 사장(사진)이 비정규직 근로자를 자동차 생산업무에 불법투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같은 혐의로 고발된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기소대상에서 제외됐다.수원지검 공안부는 9일 파견근로자보호...
2019-07-0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 문재인 긴급간담회 참석 안 할듯...신동빈도 불참 예상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신동빈 롯데 회장이 내일(10일) 예정된 문재인 대통령과 국내 30대그룹 총수 간담회에 참석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9일 재계·일본언론 등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이번주 말까지 일본에 머...
2019-07-0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성윤모 장관 "불화수소 북한반출 없었다" 일본 주장에 정면반박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9일 아베 일본 총리가 제기한 불화수소 북한 반출 의혹을 정면반박했다.앞서 아베 총리는 최근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 강화 조치는 일본이 한국에 수출한 전략물자(불화수소)가 북한에 ...
2019-07-0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일본 수출규제 확대 가능성에 준비중" 극복방법은 공급 다변화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9일 일본정부의 경제규제에 대해 "수출제약 품목 확대 가능성은 단정할 수 없기에 이를 대비한 시나리오 플래닝에 들어갔다"고 말했다.신 부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간...
2019-07-0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베스파 신품 만날 수 있는 '베스파 라운지' 강남 신사동에 오픈
이탈리아 모터사이클 브랜드 베스파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베스파 라운지’를 오픈했다.베스파 공식 수입사 이탈로모토는 오는 10월20일까지 브랜드 신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베스파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9일 밝...
2019-07-0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쉐보레 스파크, 10년 초장기할부 프로그램 운영
쉐보레가 경차 스파크에 최대 120개월까지 할부가 가능한 ’10-10 슈퍼 초장기 할부’을 마련했다. 선수율에 관계없이 최대 10년동안 4.9%의 고정 금리가 적용되는 장기 할부 프로그램이다.이같은 장기 할부 프로그램...
2019-07-0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2024년 매출 59조, 배터리 사업이 주력"
"5년 안에 매출 59조원 규모 '글로벌 톱5' 화학사로 도약하겠다. 이중 배터리사업 비중은 50%다."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9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신 부회장은 전기차 ...
2019-07-0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BMW 럭셔리 클래스 사면 제주서 X7 렌터카 2박3일 무료
BMW코리아가 올해 럭셔리 클래스를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이달부터 '제주도 X7 렌터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알렸다. 럭셔리 클래스 전용 멤버십인 'BMW 엘설런스 클럽'에서 제공되는 신규 혜택이다.혜택은 올해...
2019-07-0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당찬 막내' 현대 베뉴가 온다
현대자동차가 라인업 중 가장 작은 SUV 베뉴 탄생을 알리는 캠페인 영상을 9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베뉴가 수송기를 타고 공항 활주로에 내린다. 코나·투싼·넥쏘·싼타페·펠리세이드 등 현대차 SUV들이 등장해...
2019-07-0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3세경영' 정의선, R&D 조직개편 단행...방향은 '미래차·수익성·고객'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수석부회장이 연구개발(R&D)본부에 대한 대규모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제품통합개발담당 신설에 따른 삼각형 구조의 단순화한 조직 전환이다. 각 조직에 나눠져있던 업...
2019-07-09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 12일 개막하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공식 후원
기아자동차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본격 후원에 나선다.기아차는 오는 12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통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고 8일 밝혔다. 또한 기아차는 8월5일부터...
2019-07-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문 대통령 "일본, 자유무역 원칙 지켜라...한국기업 피해 시 대응" 국제사회 공조 사태해결 시사
문재인 대통령(사진)이 8일 일본의 '경제보복'에 대해 "무역은 공동번영의 도구여야 한다는 국제사회의 믿음과 일본이 늘 주창해온 자유무역의 원칙으로 되돌아가기를 바란다"면서 조치 철회를 요구했다.문 대통령은...
2019-07-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차·기아타이거즈, 취약계층 유소년 야구단에 7600만원 전달
기아자동차와 KIA타이거즈는 지난 6일 ‘타이거즈 러브투게더 데이’를 개최하고 취약계층 유소년 야구단에 7600만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유소년 야구단 지원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체육활동의 기회...
2019-07-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BMW, 고성능 SUV 'X3M·X4M' 사전계약 돌입...9월 출시
BMW코리아가 중형 SAV ‘뉴 X3 M’과 SAC ‘뉴 X4 M’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8일 알렸다. 공식 출시는 오는 9월이다.BMW는 SUV 차량을 주행성을 강조하기 위해 SAV(Sports Activity Vehicle...
2019-07-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 고성능N 중국서 존재감 각인...i30N TCR, 성능제한에도 'TCR아시아' 4연속 우승
현대자동차가 중국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고성능 브랜드 'N'이 중국 모터스포츠계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현대자동차는 ‘i30 N TCR’ 7월5일부터 7일까지 중국 저장성에서 열린 'TCR 아시아 시리즈' 4번째...
2019-07-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대이상' 기아 텔루라이드, 증산 추진
기아자동차가 미국에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는 대형SUV 텔루라이드 생산량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8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기아차는 미국 조지아공장에서 생산되는 텔루라이드 생산을 확대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
2019-07-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 ‘신중’에서 ‘공격 경영’ 전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 총수’로서 경영보폭을 넓히고 있다.이 부회장은 지난달 다섯 차례 경영진 회의를 소집했다.그는 삼성전자의 핵심사업부인 DS(반도체·디스플레이)부문과 IM(IT·모바일)부문을 비롯...
2019-07-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팰리세이드 미국 상륙 글로벌 명운 건다
현대자동차가 지난 상반기 내수 호조에도 불구하고 해외 부진으로 부진한 판매실적을 남겼다. 이 가운데 현대차의 ‘V자 반등’ 성공을 좌우할 핵심 SUV 팰리세이드가 지난달 미국에서 출시됐다.◇ 현대차 ‘내수 절...
2019-07-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렌터카 '신차장 다이렉트' 계약 1만건 돌파..."온라인 렌터카 급성장세"
롯데렌터카가 온라인 장기렌터카 서비스인 '신차장 다이렉트'가 작년 3월 출시 이후 15개월만에 누적 계약건수 1만대를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올해 월평균 계약건수는 작년 대비 약 2.3배 증가하며 빠른 성장...
2019-07-07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