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저축은행, ‘뱅뱅뱅’&‘크크크’ 시너지로 MZ대표 금융 앱 자리매김 [저축은행 모바일앱]
상상인저축은행(대표이사 이재옥)은 2020년 7월 업계 최초로 저축은행중앙회 오픈 API와 연계한 디지털 금융 플랫폼 ‘뱅뱅뱅’을 출범하며 모바일 금융 시대를 열었다. 이후 2021년 10월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에서 ...
2024-03-2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애큐온저축은행, 모바일앱 고도화로 고객 맞춤 금융서비스 제공 [저축은행 모바일앱]
애큐온저축은행(대표이사 김정수)은 '가장 빠르고, 가장 편리하며, 가장 쉬운 디지털경험 제공'이라는 슬로건 하에 고객에게 최상의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지난해 초 고객별 성...
2024-03-2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KB저축은행, ‘키위뱅크’로 쉽고 빠른 금융서비스 제공 [저축은행 모바일앱]
KB저축은행(대표이사 서혜자)은 2020년 모바일 금융플랫폼 '키위뱅크(Kiwibank)'를 출시했다. ‘키위뱅크’는 기존 KB저축은행 모바일 뱅킹 앱보다 사용속도를 개선하고 모바일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고객 불편사항을...
2024-03-2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하나저축은행, 3S 중점으로 비대면 경쟁력 강화 총력 [저축은행 모바일앱]
하나저축은행(대표이사 정민식)은 비대면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를 위해 2021년 7월 비대면 채널 고도화 작업에 착수했고 한달 뒤 금융권 계좌를 통합관리 할 수 있는 오픈뱅킹 서비스를 오픈했다. ...
2024-03-2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신한저축은행, ‘신디’로 고객중심 비대면 프로세스 개선 [저축은행 모바일앱]
신한저축은행(대표이사 이희수) 2022년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내일을 함께하는, 우리 곁의 디지털 저축은행’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며 비대면 리노베이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를 통해 고객이 보다 편리하...
2024-03-2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WON저축은행’으로 디지털 뱅크 도약 [저축은행 모바일앱]
우리금융저축은행(대표이사 이석태)은 2022년 오픈뱅킹과 수신기능이 추가된 디지털뱅킹 앱 ‘우리WON저축은행’을 출시했다. 2021년 연말부터 9개월이 넘는 개발을 통해 선보인 서비스다.기존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
2024-03-2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NH저축은행, ‘NH 픽뱅크'로 똑똑한 금융 노하우 전해 [저축은행 모바일앱]
NH저축은행(대표이사 오세윤)은 2021년 모바일 금융플랫폼 'NH 픽뱅크(FIC Bank)'를 출시했다. '픽뱅크'는 금융(Finance)과 고르다(Pick)의 합성어로 '똑똑하게 금융 노하우를 고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NH저축은...
2024-03-2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JT친애저축은행, 디지털 약자까지 신경쓰는 따뜻한 모바일뱅킹 [저축은행 모바일앱]
JT친애저축은행(대표이사 최성욱)은 지난 2014년 모바일 앱 ‘JT친애모바일뱅킹’을 구축하면서 고객들이 간단한 본인인증 과정만 거치면 대출상품 조회부터 대출 신청, 상담원 연결 등 금융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이...
2024-03-2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다올저축은행, ‘Fi 1.0’으로 디지털뱅크 성장 박차 [저축은행 모바일앱]
다올저축은행(대표이사 김정수)은 2022년 ‘디지털뱅크 Fi(파이)’ 앱을 리뉴얼 오픈했다. Fi(Financial Intelligence)는 다올저축은행의 디지털뱅크 브랜드로 다올저축은행은 Fi를 디지털금융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
2024-03-2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연체율 6.55%...충분히 관리 가능한 수준”
“전반적으로 건전성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이나 대손충당금 적립율과 손실흡수능력을 감안하면 충분히 관리 가능한 수준이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어제 오후 여의도에서 열린 ‘2023 저축은행 결산 결과’ 관...
2024-03-22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정상철 한국캐피탈 대표,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 기록…올해 리테일로 성장 이어간다 [금융사 2023 실적]
한국캐피탈(대표이사 정상철)이 업황 악화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에도 리테일 부문 강화를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목표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다르면 한국캐피탈의...
2024-03-22 금요일 | 홍지인 기자
금융결제원, 금융사기방지 AI테스트베드 운영 및 데이터 사업 확장
금융결제원(원장 박종석)은 지난 2023년 12월 20일, ‘금융사기방지 AI-테스트베드’를 오픈하였다. 이용기관에게 대량의 자금이체거래내역을 분석·정제한 양질의 데이터 셋과 원격분석 환경을 제공하여 금융사기방...
2024-03-19 화요일 | 홍지인 기자
‘평균 순익 237.6%↓’ 신한·KB·하나·우리금융저축은행, 올해 모회사 배당 0원
신한·KB·하나·우리금융저축은행 등 4대 금융지주 계열 저축은행들이 지난해 실적 악화 이유 등으로 올해 모회사에 배당을 전혀 하지 못했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저축은행(대표이사 정민식)은 올해 모회사...
2024-03-1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우리금융캐피탈, 창립30주년 맞아 ESG경영 실천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 우리금융캐피탈(대표 정연기)은 지난 달 21일 창립30주년을 맞아 창립기념일을 전사 사회공헌을 날로 운영했다. 우리금융캐피탈은 매년 창립기념일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2024-03-1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이호성 하나카드 대표 “핀테크 AI 선두주자 되겠다” [AI혁명이 금융을 바꾼다 (3)]
한국금융신문이 창간 32주년 기획으로 진행한 AI 관련 설문에서 카드사 대표들은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경쟁력 강화를 다짐했다. 각 회사의 수장들이 AI에 어떤 의견을 갖고 있는지 하나씩 조명해 본다. <편집자...
2024-03-18 월요일 | 홍지인 기자
12개월 최고 연 4.0%…대백·드림·NH·조은·CK저축은행 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3월 3주]
3월 셋째 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 우대금리는 4.0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NH저축은행이 4.0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1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4-03-17 일요일 | 홍지인 기자
24개월 최고 연 3.9%…CK저축은행 '정기예금(춘천본점)'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3월 3주]
3월 셋째 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3.9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3.3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1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4-03-17 일요일 | 홍지인 기자
12개월 최고 연 10%…웰컴저축은행 ‘웰뱅 워킹 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3월 3주]
3월 셋째 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10.0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6.3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1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
2024-03-17 일요일 | 홍지인 기자
24개월 최고 연 5.3%…웰컴저축은행 ‘WELCOME 체크플러스2 e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3월 3주]
3월 셋째 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5.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NH저축은행이 4.3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1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4-03-17 일요일 | 홍지인 기자
우리금융저축은행, 신임 대표에 이석태 전 우리은행 국내영업부문장 내정
우리금융저축은행이 1년 만에 새로운 수장을 맞이한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그룹은 어제 자회사대표이사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임기가 만료되는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를 추천했다. 5개 자회사의 대표이사 ...
2024-03-16 토요일 | 홍지인 기자
[프로필] 이석태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이사 내정자…금융 전략통
이석태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이사 내정자는 전략, 기획 관련 업무를 중심으로 경력을 쌓아온 ‘전략통’으로 꼽힌다. 1964년생인 이석태 내정자는 순천고 졸업 후 중앙대 경영학과를 나와 상업은행에 입행했다. 우...
2024-03-16 토요일 | 홍지인 기자
4대 금융지주 캐피탈사 20일 주총 시작…지주에 760억원 배당하는 효자 회사는? [막오른 2024 주총 시즌]
KB·신한·하나·우리금융캐피탈 등 4대 금융지주 계열 캐피탈사가 오는 20일을 시작으로 2024년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캐피탈사들은 올해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신규 선임 및 재선임 안건을 다수 상정했으며 최대 ...
2024-03-15 금요일 | 홍지인 기자
삼성카드, 삼성생명에 2000억원 배당·현대카드, 외국인 사외이사 재선임 논의 [막오른 2024 주총 시즌]
오는 20일 삼성카드를 시작으로 카드사들이 2024년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카드사들은 올해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신규 선임 및 재선임 안건을 다수 상정했으며 최대 2000억원에 달하는 배당에 대해 논의할 예정...
2024-03-13 수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