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월 최고 연 4.10%…우리저축은행 ‘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9월 4주]
9월 넷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모두 연 4.10%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전 이자율과 최고금리 모두 전주 대비 0.10%p 상승했다. 우대 ...
2024-09-22 일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3.90%…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비대면 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9월 4주]
9월 넷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모두 연 3.9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금리는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으며, 최고금리는 전주 대비...
2024-09-22 일요일 | 김다민 기자
나신평 “저축銀, PF 질서있는 부실정리 진행 중…추가 손실 최대 3.9조 예상“
올 상반기 저축은행 업권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정리가 질서있게 진행 중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그러나 저축은행 업권의 부실정리 속도는 제2금융권 내 다른 업권 대비 다소 부진하다는 지적이다. 추가...
2024-09-21 토요일 | 김다민 기자
애큐온저축은행, 간편결제 우대 최대 연 3.8% ‘간편페이통장’ 출시 [떴다! 신상품]
애큐온저축은행(대표이사 김정수)이 최대 연 3.8% 금리를 제공하는 간편결제 거래 우대 입출금상품 ‘간편페이통장’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간편페이통장’은 간편결제를 자주 이용하는 고객들의 편의를 강화...
2024-09-20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저축은행, 美 '빅컷'에 부동산 PF 부실 사업장 경공매 부담 덜까 [美 금리인하]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4년 반 만에 기준 금리를 0.5%p 인하하며 힘겨웠던 저축은행 업권에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금리가 낮아지면 이자 비용 축소뿐만 아니라 부동산 시장이 다소 회복될...
2024-09-19 목요일 | 김다민 기자
대부금융사, 사고자·사망자 채무 유예 및 감면 지원
한국대부금융협회는 2024년 상반기 동안 52개 대부금융사와 협력해, 사고자와 사망자 등 연인원 9176명 대상으로 한 채무 감면 및 유예 제도를 통해 약 674억원 규모의 채무조정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대부...
2024-09-19 목요일 | 김다민 기자
핀다, 신한카드-포스페이스랩과 소상공인 위한 공동사업모델 개발 맞손
AI 상권분석 플랫폼 ‘오픈업’을 보유한 핀테크 기업 핀다(공동대표 이혜민 · 박홍민)가 ‘신한카드’, ‘포스페이스랩’과 함께 국내 프랜차이즈 기업 및 예비 창업자를 포함한 자영업자 대상 공동사업모델을 개발...
2024-09-19 목요일 | 김다민 기자
상생금융 실천 나선 저축은행들…봉사활동부터 나눔까지 ‘풍성’
저축은행들이 상생금융에 힘쓰고 있다. 사회공헌의 날과 추석 등을 기념하며 취약·소외계층 등에 성금 전달 및 봉사활동 등의 다양한 활동에 나서는 모습이다.18일 업계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 11일 저축은...
2024-09-18 수요일 | 김다민 기자
이희수 신한저축은행 대표, 장수 CEO 이어갈까...호실적에 연임 '희망적' [신한금융 CEO 인선레이스]
이희수 신한저축은행 대표가 이번 신한금융그룹의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승계 절차에서 연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특히, 이 대표가 올 12월 말 임기가 만료되는 가운데 금융지주계 저축은행 중 흑...
2024-09-14 토요일 | 김다민 기자
우리금융에프앤아이, 회사채 2700억원 발행 성공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 계열 NPL 투자회사인 우리금융에프앤아이가 지난 12일 27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우리금융에프앤아이는 2022년 1월 우리금융그룹이 비은행 사업포트폴리오 강화와 NPL...
2024-09-13 금요일 | 김다민 기자
대형 저축은행도 등급 전망 하향…등급 강등 위기 ‘살얼음판’
상반기 신용등급 줄하락을 겪었던 저축은행 업권에 다시금 강등 위기감이 돌기 시작했다. 충당금 부담으로 인한 저조한 수익성과 부동산 시장 위축으로 인한 자산건전성 저하가 주원인이다. 13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
2024-09-13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에프엔에스벨류, ‘분산원장 기술 이용 원타임 인증기 기반 인증체계‘ ITU-T서 국제표준으로 사전 채택
에프엔에스벨류(대표이사 전승주)가 개발한 ‘분산원장 기술을 이용한 일회용 인증키 기반 인증체계’ 가 국제전기통신연합 전기통신 표준화 부문(ITU-T)에서 국제표준(X.afotak)으로 사전 채택됐다고 10일 밝혔다. ...
2024-09-10 화요일 | 김다민 기자
김병환 금융위원장 "상호금융, 부동산PF 정리 급선무...규제 체계 정비해야" [김병환 릴레이 상견례]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상호금융권의 부동산 PF 문제의 신속한 해결이 급선무라며, 자체적으로 마련한 재구조화·정리계획에 따라 6개월 내로 조속히 정리를 완료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상호금융권의 특수성...
2024-09-0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홍두선 한국평가데이터 대표, 첫 조직개편 단행..."AI 전환을 통한 데이터 경쟁력 강화"
홍두선 한국평가데이터(KoDATA) 대표가 회사의 경쟁력을 키우고자 첫 조직 개편에 나섰다. 지난 7월 3일 대표이사로 취임한 지 60여 일 만이다. 한국평가데이터는 미래 경쟁력 확보, 고객 서비스 강화 등에 초점을 맞...
2024-09-0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OK저축은행, 부동산PF 재평가로 수익성·건전성 모두 ‘비상등’ [부동산PF 재평가 영향 (2)]
저축은행 업권의 고민거리인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부실 영향으로 인해 구조조정 가능성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금융당국이 건전성 개선을 위해 시행한 부동산 PF 사업성 평가 기준 개선 방안을 살펴보고, 저...
2024-09-09 월요일 | 김다민 기자
12개월 최고 연 3.92%…바로저축은행 ‘스마트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9월 2주]
9월 둘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금리)은 연 3.92%,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4.00%인 것으로 나타났다. 세전 이자율은 전주 대비 0.01%p 상승했으며, 최고 금리는 등락...
2024-09-08 일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4.70%…CK저축은행 '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9월 2주]
9월 둘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7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는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으나, 최고 금리...
2024-09-08 일요일 | 김다민 기자
12개월 최고 연 5%…오투저축은행 '오 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9월 2주]
9월 둘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5.00%,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두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
2024-09-08 일요일 | 김다민 기자
24개월 최고 연 3.81%…OK저축은행 ‘OK안심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9월 2주]
9월 둘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과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모두 연 3.81%인 것으로 나타났다. 두 금리 모두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
2024-09-08 일요일 | 김다민 기자
김병환 금융위원장 "저축은행, PF 부실사업장 6개월 내 조속히 정리해야" [김병환 릴레이 상견례]
김병환 금융위원장이 저축은행의 경영 건전성 관리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대출에 대한 재구조화, 정리계획 이행을 주문했다. 또한, 부동산PF와 수도권 중심의 대출 쏠림을 완화하고 서민금융공급기관으...
2024-09-06 금요일 | 김다민 기자
카머스, 롯데캐피탈과 중고차 오토론 대출비교 서비스 협약 체결
중고차 이커머스 플랫폼 카머스(CARMERCE)가 롯데캐피탈과 중고차오토론 대출비교서비스 업무제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소비자들은 카머스에서 중고차 구매 시 기존 제휴금융사인 메리츠캐...
2024-09-06 금요일 | 김다민 기자
비금융사 · 카드사, 신용등급제공업 진출 문 열려...기업CB 시장 경쟁 심화될까
금융위원회는 지난 4일부터 오는 10월 14일까지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신용정보법)’ 개정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개정안에서의 가장 큰 변화는 기업신용등급제공업...
2024-09-06 금요일 | 김다민 기자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 실적 개선 성공... 건전성 지표 '악화' [금융사 2024 상반기 실적]
SBI저축은행(대표이사 김문석)이 비용절감으로 상반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특히, 여·수신 금리 안정화가 이뤄지면서 이자비용이 큰 폭으로 줄어든 점이 실적 개선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4일 금융권에 따르면...
2024-09-04 수요일 | 김다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