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4개월 최고 연 4.70%…CK저축은행 '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9월 2주]

김다민 기자

dm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9-08 20:30

자료=금융감독원(10만원씩 24개월 적립 시)

자료=금융감독원(10만원씩 24개월 적립 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다민 기자] 9월 둘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상품 가운데 최고 세전 이자율(기본 금리)은 연 4.70%로, 최고 금리(우대 금리 포함)는 10.00%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본 금리는 등락 없이 전주와 동일했으나, 최고 금리는 전주 대비 3.50%p 상승했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8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24개월 정기적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CK저축은행의 '정기적금‘과 '정기적금(인터넷,모바일,비대면)'으로 연 4.70%를 제공한다.

CK저축은행의 '정기적금‘은 영업점에서만 가입할 수 있으며 별도 우대조건은 없다. 10만원씩 24개월 납입 시 세후 이자율 3.98%가 적용돼 받을 수 있는 이자는 단리 기준 9만9500원이다.

다음으로 세전 금리가 높은 상품은 인천저축은행의 ‘생일축하플러스정기적금’, 조흥저축은행의 ‘정기적금’ 등이다. 위 상품들은 4.50%의 금리가 적용된다.

인천저축은행 ‘생일축하플러스정기적금'의 경우 1만원 이상부터 가입 가능하며 창구 전용 상품이다. 만기 후 1개월 이내에는 최초 약정 이율을 적용하며 1개월 이후부터는 연 0.1%가 적용된다.

다양한 우대조건으로 높은 금리를 누릴 수 있는 상품들도 있다.

웰컴저축은행의 'WELCOME 아이사랑 정기적금' 상품은 기본금리가 연 1.0%지만 우대조건을 충족할 경우 최고금리가 연 10.00%다.

이 상품은 영업점 또는 스마트폰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1인당 가입한도는 월 10만원으로, 1인 1계좌만 가입 가능하다.

'WELCOME 아이사랑 정기적금'은 가구원수에 따른 우대조건이 있다. 가입시점에서 만 16세이하 가구원수가 1명일 경우 1.0%p, 2명은 2.0%p, 3명 이상은 5.0%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또한 가입기간의 3분의 2회 이상 웰컴 입출금통장을 통한 자동이체로 납입 시 4.0%p 의 우대금리를 적용해 준다.

만기 후 1개월 이전까지는 이 적금의 가입 당시 약정금리나 만기시점의 동일 상품, 동일 계약기간의 신규약정금리 중 낮은 금리를 적용한다. 이후부터는 연 0.1%의 이자율을 제공한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NH저축은행의 '비대면정기적금'이 4.3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 이 상품은 기본금리가 4.30%로 별도 우대조건이 없다. 가입금액은 월불입금 1만원 이상부터 설정할 수 있다.

NH저축은행의 '정기적금'은 4.20%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해당 상품은 NH멤버스 회원인 경우 연 0.1%p의 우대금리를 적용해 최대 4.30%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IBK저축은행의 '참똑똑한IBK저축은행정기적금(비대면)'과 '참똑똑한IBK저축은행정기적금정기적금(인터넷뱅킹)'은 4.10%를, '참똑똑한IBK저축은행정기적금'은 4.00%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하나저축은행의 '1Q비대면정기적금'은 3.80%을, KB저축은행의 'KB착한e-Plus정기적금'은 3.70%를 제공했다.

'KB착한e-Plus정기적금'은 기본금리 3.70%로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3.80%의 최고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우대조건은 KB스타클럽 고객 중 베스트, 그랜드, VIP, VVIP등급일 경우 연 0.1%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금감원은 “금융회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다민 한국금융신문 기자 dm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 대출 규제 여파 상반기 순익 주춤…내실 다지기 주력 [2026 금융사 상반기 실적]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가 대출 규제에 따른 여신 위축으로 올해 상반기 실적이 뒷걸음질했다. SBI저축은행은 하반기에도 비용 절감과 건전성 관리를 이어가며 본업 경쟁력을 지킬 방침이다.3일 SBI저축은행 통일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SBI저축은행의 순이익은 376억원으로 전년 동기(562억원) 대비 33.20% 감소했다. 영업이익도 514억원으로 같은 기간(731억원) 대비 29.78% 줄었다.SBI저축은행 관계자는 "대출 규제 여파로 신규 대출 취급과 자산 성장이 어려워지면서 수익성이 줄었다"라며 "리테일 대출이 줄면서 채권 매각부터 고정이하여신, 연체율까지 전부 영향을 미쳤다"라고 말했다.여신 위축에 이자수익 감소…비용 전방위 절 2 손대희·박종성 웰컴저축은행 대표, 대손비용 절감에 순익 두 배…하반기 건전성 개선 집중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손대희·박종성 웰컴저축은행 대표가 대손비용 감소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실적을 크게 끌어올렸다. 웰컴저축은행은 하반기에도 건전성 우선 기조에 집중할 방침이다.2일 웰컴저축은행 통일경영공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웰컴저축은행의 누적 순이익은 873억원으로 전년 동기(388억원) 대비 125.15%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1139억원으로 같은 기간(488억원) 대비 133.39% 늘었다.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실적 개선의 주된 원인은 대손 등 비용 감소"라며 "일정 수준의 부실을 정리했으며, 그에 따라 환입도 많이 됐다"고 말했다.비용 감축에 순익 상승…유가증권 이익도 확대실적 성장의 주 원인으로는 대손비용 절감이 꼽혔다. 대손상각비는 3 애큐온캐피탈, 기업금융 확대로 수익성 제고…하반기 건전성 개선·투자금융 회수 집중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애큐온캐피탈이 기업금융 확대로 수익성을 개선시켰다. 대외적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하반기에는 정상 채권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건전성 강화 뿐 아니라 보유 자산 적기 회수를 통한 수익 실현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2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애큐온캐피탈 연결 기준 당기순익은 45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0% 증가했다.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25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다. 기업금융 중심 자산 성장과 비용 절감이 순익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애큐온캐피탈 관계자는 "기업금융 중심 영업자산이 확대됐다"라며 "자산 성장과 함께 조달비용을 포함한 전반적인 비용 관리를 병행한 점도 이익 개선에 긍정적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