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건강보험 성과…상품·자본관리 과제 [IFRS17 3년차 대응력 ①]
IFRS17 시행 3년차를 맞았다. 그동안 IFRS17은 시행 이후 보험사 실적이 급증해 '고무줄 회계' 논란을 거쳤다. 작년 4분기부터 적용된 무저해지 해지율 가정 변경 등 가정 변경은 3분기 대비 4분기 보험사 수익성 지...
2025-03-3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금융캐피탈, 투자금융 등 미래성장동력 확보 통한 1위사 도약 [캐피탈사 2025년 주요 사업전략]
우리금융캐피탈은 올해 취임한 기동호 대표이사가 우리은행 기업금융 및 투자은행(IB)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현장 경험은 우리금융캐피탈의 미래 성장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기동호 대표 리더십 아래 ...
2025-03-3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OK캐피탈, 수익구조 체질개선·리스크 관리 고도화 박차 [캐피탈사 2025년 주요 사업전략]
OK캐피탈은 올해 캐피탈 업계가 PF 사업장 정상화 변곡점에 선 만큼 보수적인 충당금 적립과 전략적인 상매각 등 가시화된 리스크 요인을 타개하기 위한 경영내실화에 주력하기로 했다. 올해 취임한 이현재 OK캐피탈...
2025-03-3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소상공인 고객 시너지에 흥국생명·흥국화재 소호은행 컨소시엄 참여…DB손보·현대해상 제4인터넷은행 진출 불발 外
한국신용데이터가 추진하고 있는 제4인터넷은행 소호은행 컨소시엄에 보험사로는 흥국생명, 흥국화재가 참여를 확정했다. 소호은행 1강 구도가 형성되면서 사실상 DB손해보험, 현대해상은 불발됐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2025-03-3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GA협회·MG손보 개인보험대리점, MG손보 청·파산 반대 재매각 촉구
보험GA협회와 MG손해보험 개인보험대리점이 MG손보 청·파산 반대와 재매각을 촉구했다.보험GA협회는 회원사인 MG손해 개인보험대리점(영업가족협의회 대표 류용전)과 124만명의 보험계약자 보호와 보험산업 신뢰회복...
2025-03-3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이은호 롯데손보 대표 "자본확충 금융당국과 협의 진행" [금융권 주총]
이은호 롯데손해보험 대표가 자본확충과 관련해 금융당국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은호 롯데손보 대표는 28일 열린 롯데손보 주주총회 후 기자와 만나 자본확충 진행사항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롯...
2025-03-28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 "연임은 매각 과정 일환…올해 자본관리 총력" [금융권 주총]
이문구 동양생명 대표가 연임은 매각과정 일환으로 본다며 올해 자본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이문구 동양생명 대표는 27일 오전9시 주주총회가 끝난 후 기자와 만나 연임 소회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
2025-03-2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메타리치, 설계사 코드 발급 지연에 KB손해보험 대상 공정거래조정원 민원접수
보험법인대리점(GA) 메타리치가 KB손해보험을 상대로 공정거래조정원에 민원을 제기하며, 설계사 상품 판매 코드 발급 제한의 조속한 해제를 촉구했다. 메타리치는 "KB손보에서 이직한 설계사들 중 2024년 1월 31일 ...
2025-03-27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김종선 글로벌금융판매 대표, 1분기 기부행사…에델마을 후원금 전달
김종선 글로벌금융판매 대표가 1분기 기부행사를 진행, 에델마을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글로벌금융판매는 2025년 첫 기부행사로 연세사회복지재단 에델마을에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24일 오...
2025-03-2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라이프, 6월 통합 노조 출범…이영종 사장 "직원·회사 함께 성장하도록 노력"
오렌지라이프, 신한생명 2노조 체제였던 신한라이프 노조가 오는 6월 통합노조 신한라이프생명보험지부로 새롭게 출범한다. 이영종 사장은 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신한라이프는 기존 2개...
2025-03-2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메리츠금융지주 "홈플러스 기한이익상실(EOD) 발생 시 담보처분권 발동" [금융권 주총]
메리츠금융지주가 홈플러스 관련해 기한이익상실(EOD) 발생 시 담보처분권을 발동하도록 설정했다고 밝혔다.김상훈 메리츠금융지주 IR 상무는 26일 열린 주주총회 Q&A에서 홈플러스 관련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김상훈...
2025-03-2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 "ROE 개선 추진…건강보험 중심 CSM 성장 이익체력 강화" [금융권 주총]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이 ROE 개선, 건강보험 중심 CSM 정상으로 이익 체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김재식 부회장은 26일 오전9시 서울 미래에셋증권빌딩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이같이 밝혔다.김재식 부회장은...
2025-03-2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안국저축은행, 대주주 증자 지원사격…경기영업권 매력적 M&A 요인 [적기시정조치 저축은행]
안국저축은행 대주주가 적기시정조치 조기 종료를 위한 유상증자 지원사격에 나서고 있다. M&A까지 가더라도 경기영업권 저축은행인 만큼 매각에서도 유리할 것으로 보고 있다.25일 안국저축은행에 따르면, 안국저축...
2025-03-26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금융 동양생명 인수에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 "내부통제 개선 중요 판단기준"
이세훈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우리금융 보험사 인수 승인과 관련해 내부통제 개선이 중요한 판단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은 25일 여의도 금감원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우리금융지주 보...
2025-03-2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메타리치, ‘로드샵 창업’ 프로그램 선봬...지방에서도 보험영업 안정적 소득 기회 제공
보험GA 메타리치가 지방 중소도시 거주자를 위한 새로운 창업 모델인 ‘보험 로드샵’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거점본부 출퇴근이 어려운 이들을 위해 단독근무 형태의 유연한 영업...
2025-03-25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오화경 현 저축은행중앙회장 차기 회장 후보 단독 추천…연임 가닥 [막오른 20대 저축은행중앙회장 선발전 (6)]
오화경 현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차기 저축은행중앙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된 가운데, 사실상 오화경 회장 연임이 확정됐다.24일 저축은행중앙회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정진수 전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대표가 ...
2025-03-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중하 교보생명 상무, 풋옵션 마무리 승계 탄력…이익확보 관건 [오너 보험사 리뷰 ③]
오너 보험사들이 3세 경영을 본격화하고 있다. 정경선 현대해상 전무는 작년부터 업무집행책임자로 조직과 인사에 변화를 줬다.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장남인 신중하씨는 작년 말 인사에서 임원으로 승진했다. 김동원...
2025-03-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삼성생명, 긴급자금으로 활용 가능한 종신보험 [생애주기 고객 파트너 생보사]
삼성생명은 사망 보장이라는 종신 본연의 기능을 넘어 노후자금, 긴급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 '삼성 밸런스 종신보험(무배당, 보증비용부과형)'을 판매 중이다.'삼성 밸런스 종신보험'은 1인 가구 증가, 고령화 등 ...
2025-03-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 원발암·전이암 구분 없이 진단자금 지급 [생애주기 고객 파트너 생보사]
'한화생명 The 시그니처 암보험'은 ‘암보험 명가’ 한화생명(대표이사 여승주 부회장)이 암 치료기술의 발전과 최신 보험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이다.표적항암약물치료 및 특정면역항암약물치료 등 고액치료 보장...
2025-03-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NH농협생명, 상조 연계 장례 지원 서비스 제공 [생애주기 고객 파트너 생보사]
NH농협생명(대표이사 박병희)이 새해를 맞아 새롭게 개정한 '마이초이스NH종신보험(무)'이 보험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마이초이스NH종신보험(무)'은 농협생명 인기상품으로 새해를 맞아 새롭게 개정했다. 사망...
2025-03-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미래에셋생명, 고객이 원하는 보험료로 자유롭게 설계 [생애주기 고객 파트너 생보사]
미래에셋생명 M-케어 건강보험은 '100세 시대 건강한 나를 위한 보장'이란 개발 콘셉트에 맞춰 암, 뇌혈관, 심혈관 질환의 3대 핵심 보장과 220여 종(간편고지형 130종)의 다양한 특약을 활용한 상품이다. 기존 보험...
2025-03-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동양생명, 검사부터 치료·간병까지 보장해 인기 [생애주기 고객 파트너 생보사]
동양생명이 작년 8월에 출시한 ‘(무)수호천사치매간병은동양생명보험’이 검사·진단부터 치료·간병까지 보장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무)수호천사치매간병은동양생명보험’은 사망보장을 주계약으로, 46종의 다...
2025-03-24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