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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B국민은행
◇승진 <지역본부장>▲대구·경북2(내당동) 강경표 ▲강서1(마곡역) 강성훈 ▲대구·경북1(성서) 권진혁 ▲충청6(청주) 김근태 ▲경기10(평택중앙) 김기훈 ▲북부8(원주) 김동완 ▲남부2(가산디지털) 김석현 ▲부산·울산·경남3(센텀시티) 김영미 ▲경기3(수내역) 김유창 ▲동부4(길동) 김형섭 ▲강남11(대치동) 김형...
2024-01-0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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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 KB금융 회장 “사회 기여가 KB의 시대적 소명…적극적으로 상생 금융 실천”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과 역할을 찾는 것이 KB금융의 시대적 소명이라며 적극적으로 상생 금융을 실천하자고 당부했다. KB금융은 지난 5일 양 회장,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을 비롯한 KB...
2024-01-0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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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최고 연 3.8%…‘카카오뱅크 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월 2주]
1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8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8일 금융...
2024-01-0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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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최고 연 4.35%…케이뱅크 ‘코드K 자유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월 2주]
1월 둘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3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8일 금융...
2024-01-0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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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4.3% ‘코드K 자유적금’…7% 이자 상품 주목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월 2주]
1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3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8일 금융감독...
2024-01-0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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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4%…수협銀 ‘헤이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월 2주]
1월 둘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0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8일 금융...
2024-01-0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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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상생과 공존ʼ…글로벌·디지털 역량 강화 [2024 금융지주 수장 ①]
주요 금융지주 회장이 갑진년 새해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 속 위기 대응에 나선다. 본업 경쟁력 강화와 리스크 관리에 주력하는 등 내실 다지기에 힘쓸 방침이다. 동시에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한 고객 중심 경영과...
2024-01-0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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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사무처장에 권대영 상임위원
금융위원회는 신임 사무처장에 권대영 금융위 상임위원을 임명했다고 5일 밝혔다.권 신임 처장은 1968년생으로 진해고와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38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 ...
2024-01-05 금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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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새해 최우선 전략과제도 ‘정도 경영’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우선 전략과제로 내부통제와 리스크 관리를 내세웠다. 취임 후 강조하고 있는 ‘정도(正道) 경영’ 방향성을 이어가면서 질적 성장을 이루겠다는 복안이다. 신한...
2024-01-05 금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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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채 GDP 대비 100% 이내로…DSR 적용 범위 확대 검토 [2024 경제정책]
정부가 2027년까지 가계부채 총량을 국내총생산(GDP) 대비 100% 이내로 관리한다. 이를 위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적용 범위 확대를 검토한다. 금융권이 취급하는 주택담보대출의 고정금리 비중은 50% 수준에서...
2024-01-04 목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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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슬림화 나선 금융지주 회장들, 올해 ‘내실 경영’ 방점 [2024 경영키워드-금융지주]
연말 조직 슬림화로 경영 효율화를 꾀한 주요 금융지주가 새해 내실 다지기에 고삐를 죈다. 금융지주 수장들은 불확실성이 높아진 대내외 경영 여건 속 본업 경쟁력 강화와 리스크 관리에 주력한다. 지속 가능 성장을...
2024-01-04 목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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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금융 수장 한자리에…“민생 경제·건전성 관리에 힘써야”(종합) [2024 범금융 인사회]
새해를 맞아 경제·금융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사를 나누는 ‘범금융 신년인사회’가 3일 열렸다. 주요 경제·금융 기관장들은 불확실성이 높은 대내외 경제 여건 속 민생경제 회복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
2024-01-0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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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민생 지키는 금융…PF·가계부채 안정화에 만전” [2024 범금융 인사회]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3일 새해 최우선 정책 방향으로 ‘민생 금융’을 꼽았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상화와 가계부채 안정화 등 금융 안정도 강조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4년...
2024-01-0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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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경제 회복 속도 당길 것…금융권, 혁신 생태계 후원자 돼달라” [2024 범금융 인사회]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올해 민생경제 회복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금융권에는 혁신 생태계 지원과 민간・시장 중심의 경제체제를 위한 선도적 역할을 당부했다. 최 부총리는 이날 서울 소공...
2024-01-0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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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진옥동·함영주·임종룡 “상생·혁신·내부통제” 한목소리 [2024 경영키워드-금융지주]
주요 금융지주 회장이 새해 경영 키워드로 일제히 ‘상생’을 내걸었다. 지난해 ‘이자 장사’, ‘돈 잔치’ 비판이 이어진 가운데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전략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대내...
2024-01-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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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상반기 부서장 정기 인사…영업 기반 조기 구축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2024년 첫 영업일인 2일 상반기 부서장 정기 인사를 시행했다고 2일 밝혔다. ‘고객 몰입’ 조직으로의 빠른 정착과 영업 기반 조기 구축을 위해 예년보다 인사를 앞당겨 실시했다.앞서 신...
2024-01-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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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우리은행장 “기업·개인금융·글로벌 등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 [2024 신년사]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2일 “기업금융과 개인금융, 글로벌 등 우리가 가진 핵심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조 행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2024년 경영목표는 ‘핵심사업 집중, 미래금융 선도’로 정했다...
2024-01-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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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 신한은행장 “고객몰입 조직으로 변화…실질적 변화에 힘써야” [2024 신년사]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올해 신한은행을 ‘고객몰입 조직’으로 변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정 행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초심으로 돌아가 신한의 최우선 가치인 '고객'에 더욱 집중해야 할 때”라며 이같이 밝혔다.정...
2024-01-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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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근 국민은행장 “‘KB 대전환’ 필요한 때…고객 신뢰 최우선” [2024 신년사]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은 2일 “고객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고객 First KB’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이 행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2024년 시무식’에서 “변화의 타이밍을 놓친 ‘냄비...
2024-01-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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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신한은행
◇부서장 승진(SM) ▲시도금고영업부장 천춘봉 ▲기업솔루션부장 이승목 ▲외환투자사업부장 김현진 ▲글로벌IB금융부장 박현종 ▲Tech운영부장 송영신 ▲소비자보호부장 최승훈 ▲기업여신심사부장겸 부장심사역 박인선 ▲종합기획부장 기우석 ▲총무부장 홍기표 ▲안전관리부장 한창옥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문...
2024-01-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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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ESG·디지털·글로벌 전 영역에서 새로운 기준 제시하자” [2024 신년사]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2일 “ESG, 디지털, 글로벌을 비롯한 모든 영역에서 신한이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간다는 마음으로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진 회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관행의 틀, 안주의 틀에서 벗어...
2024-01-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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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명확한 성과 보일 때…기업금융 명가 위상 되찾아야” [2024 신년사]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2일 “지난해 동안 선도 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을 다졌다면, 올해에는 우리의 실력을 온전히 발휘해 고객과 시장이 우리의 변화된 모습을 체감할 수 있도록 명확한 성과들을 보...
2024-01-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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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 KB금융 회장 "상생과 공존으로 패러다임 전환해야" [2024 신년사]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2일 “KB가 흔들림 없는 강자로 진화하기 위해서는 위기를 바꾸는 방법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기존의 방법이 '경쟁과 생존'이었다면 이제는 '상생과 공존'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
2024-01-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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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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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탄소를 모르면 기업은 망한다
전 세계는 ‘탄소 책임 경제(Carbon Accountability Economy)’로의 대전환기에 진입했다. 탄소는 규제의 대상을 넘어 국가 정책과 글로벌 시장을 재편하는 핵심 자산으로, 기업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전략 변수로 자리 잡았다. 글로벌 탄소 시장의 설계자이자 실전 전문가인 Richard Yoon은 30여년간 금융, IT, ESG 분야를 넘나들며 축적해 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탄소를 모르면 기업은 망한다’를 집필했다. 이 책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기업의 탄소 전략, 국제 감축사업, 탄소크레딧 거래까지 아우르며 기업 경영과 투자의 관점에서 탄소경제를 통찰하는 전략적 실무 지침서다.특히 탄소를 가치있는 자산으로 바라보는 인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