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항균 카드 출시…‘항균성 99.9%’ 코로나19 바이러스 차단
IBK기업은행이 오는 24일 국내 최초로 카드 표면에 항균필름을 코팅한 ‘DailyWith(데일리위드)카드’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IBK기업은행 관계자는 “DailyWith카드는 99.9%의 항균성을 가지고 있어 카드를 주고받...
2020-08-0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캠코, 오는 10일부터 1552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개찰결과 13일 발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227건을 포함한 1552억원 규모, 1277건의 물건을 공매한다.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오는 12일 온비드를 ...
2020-08-0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NH농협은행, 주거래기관 대상 자산관리 지원…‘All100플랜’ 서비스 제공
NH농협은행이 지난 6일 고령화시대를 대비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지원을 위해 NH농협은행 구리도매시장지점과 구리농수산물공사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농협은행 ‘NH All100자문센터...
2020-08-0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비대면 박차 가한 서금원·신복위…금융 지원 활성화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 겸 신용회복위원장이 고객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체질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특히 이계문 원장은 비대면 채널 확대 및 기반 구축을 중심으로 경영전략을 펼쳐왔으며, 올해 코...
2020-08-0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DGB금융, 청도중학교서 금융교육 실시…1사1교 협약 일환
DGB금융그룹이 6일 ‘1사1교’ 협약에 따라 청도중학교에서 금융 관련 교육, 게임, 공연 등의 다양한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금융 교육은 DGB대구은행 청도지점과 청도중학교의 ‘1사1교 협약’에 따라 진행...
2020-08-0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은행, 지역본부 통해 집중호우 피해 복구 긴급 지원금 5억원 지원
신한은행이 6일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 지역의 신속한 수해복구를 위해 전국 24개 지역본부를 통해 수해복구 지원금 5억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신한은행은 강원·부산·충청 지역 등 신속한 수해 현장 지원...
2020-08-0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KB금융, 그룹 차원서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 나서…기부금 5억원 전달
KB금융그룹이 장마철 집중호우 피해 지역 복구와 피해 고객들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그룹차원의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 KB증권,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KB캐피탈 등은 총 5억원의 ...
2020-08-0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부산·경남·대구은행, 무디스로부터 부정적 신용등급 받아 …“자산건전성 악화 가능성 반영”
부산, 대구, 경남, 제주 등 4개 지방은행이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로부터 신용등급을 재확인 받았다. 부산은행과 대구은행, 경남은행의 신용등급 전망은 종전 '신용등급 조정 검토'에서 '부정적'으로, 제주은행은 '안...
2020-08-0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현준 신용정보원장, 임직원과 함께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 참여
신현준 한국신용정보원장을 비롯한 신용정보원 임직원이 6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 릴레이에 동참했다.신현준 원장은 “방역 최전선에서 묵묵히 최선을...
2020-08-0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IBK기업은행, 상반기 신입행원 연수 4주간 ‘언택트’로 진행
IBK기업은행이 지난 상반기에 채용한 250명의 신입행원을 대상으로 ‘언택트(Untact)’ 연수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IBK기업은행 관계자는 “최근 기업들이 코로나19로 대규모 채용과 연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
2020-08-0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은행, 3000억 규모 원화 ‘ESG채권’ 발행 성공…코로나19 금융지원 활용
우리은행이 6일 3000억원 규모의 원화 ESG채권(지속가능채권)을 3년 만기, 연 1.01%의 고정금리로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이번 발행된 ESG채권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2020-08-0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주금공, 도심 속 코스모스 산책로 조성…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효과 발휘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부산시 문현금융단지 내에 코스모스 산책로를 조성한다. 또한 이 사업 추진으로 사회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냈다.주금공은 5일 부산도시공사 및 부산지역자활센터...
2020-08-05 수요일 | 김경찬 기자
“L.E.A.D. 신한” 조용병 회장, 디지털 전환 통해 ‘뉴노멀’ 이끈다
“디지털 전환은 한 번도 가보지 않은 미지의 길이며, 리더들이 앞장서 크고 대담한 DT 목표를 설정하고 과감하게 도전해 나서야 한다.” 지난달 개최된 ‘하반기 신한경영포럼’에서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그...
2020-08-05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기보, 재해 중소기업 특례보증 시행…“폭우 피해기업 지원을 최우선으로”
기술보증기금이 지난 3일 폭우 피해기업에 대한 ‘재해 중소기업 특례보증’을 시행했다고 5일 밝혔다. 재해 중소기업 특례보증은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재해 중소기업으로 확인을 받거나 재난복구 관련 자금지원 결정...
2020-08-05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은행, 오픈뱅킹 서비스 개선…메인화면서 계좌 조회 및 잔액 확인
우리은행이 5일 모바일뱅킹인 우리WON뱅킹에서 제공하는 오픈뱅킹 서비스를 고객 편의성 중심으로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우리WON뱅킹에서 개선한 주요기능은 메인화면에서 모든 은행 계좌 간편 조회와 계좌 총 ...
2020-08-05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은행, 베트남·캄보디아 현지법인에 2800억 지원…리테일 영업 확대 나서
우리은행이 베트남과 캄보디아 현지법인에 총 2800억원을 지원하면서 신남방 시장에서도 대출 영업을 중심으로 리테일 영업 확대를 본격화 한다.우리은행은 지난달 열린 이사회에서 베트남 현지법인 베트남우리은행에...
2020-08-05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0 2분기 실적] 카카오뱅크, 상반기 순이익 453억원…은행 앱 MAU 1위 ‘굳건’
카카오뱅크가 6월말 기준 모바일 앱 월간순이용자수(MAU) 1100만을 넘어서며 은행앱 가운데 1위를 기록한 가운데,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45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보다 3.7배 이상 증가했다.카카오뱅크는 지난 2분기...
2020-08-05 수요일 | 김경찬 기자
BNK부산은행, 오는 21일까지 ‘BNK핀테크랩’ 2기 모집…10개사 내외 선정
BNK부산은행이 오는 21일까지 핀테크 분야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BNK핀테크랩’ 2기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핀테크 분야 스타트업으로, 서류심사와 대면평가를 통해 8월 말에 10개 내외의 기업을...
2020-08-0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캠코, 미주개발은행(IDB)과 중남미 국유재산관리 역량 육성 컨설팅 계약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4일 미주개발은행(IDB)과 ‘중남미 국유재산관리 역량 육성 컨설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만성 재정적자에 시달리는 우루과이·칠레 등 중남미 국가가 미활용 국유재산...
2020-08-0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DGB금융, 현대건설기계와 오는 9월 캄보디아서 리스상품 출시
DGB금융그룹이 4일 현대건설기계와 아세안 등 해외시장에서의 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성호 DGB금융지주 그룹전략총괄과 서정동 DGB캐피탈 대표이사, 권기형 현대건...
2020-08-0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지난해 유사수신업체 186곳 수사 의뢰…“중장년층 피해 가장 많아”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불법사금융피해신고센터에 접수된 유사수신 신고·상담 건수는 482건으로, 금감원은 범죄혐의가 드러난 186개사에 대해 검찰·경찰 등 수사당국에 수사를 의뢰했다.유사수신 혐의업체 중...
2020-08-0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이문환 케이뱅크 행장 “주주사 시너지에 집중…카카오뱅크와 건전한 경쟁하겠다”
“케이뱅크는 케이뱅크만의 성공 공식을 찾아가야하며, 이를 통해 카카오뱅크와 인터넷뱅크 시장에서 건전한 경쟁이 이뤄질 수도 있도록 노력하겠다.”이문환 케이뱅크 행장이 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간담회를 ...
2020-08-04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